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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자유게시판


배달개천 5916년 개천절 청도단군성전에서 열린 개천절 행사와 하늘그림궁 그림전시
 알자고    | 2019·10·05 03:40 | 조회 : 14
배달문화원 개천문화축제 하늘그림궁 그림전시가 올해 5916번째 개천절에는 대종교 청도 단군성전에서 신명나게 치뤄졌습니다.
한웅 신불을 모시고 있는 자연문화회 신불사에서 시작된 그림전시는 단군47위 첫해 전시를 비롯하여 한웅, 웅녀, 한인과 칠선녀 그림들로 4년여 전시회를 가졌고, 태백단군성전 3년, 대구 국조단군성전 3년을 거쳐 오면서 청도 단군성전에서 가지는 첫번째 전시로 그간 행해왔던 방식대로 단군47분의 그림들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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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그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을 볼 때면 보람을 느낍니다.
모쪼록 눈으로 가슴으로 머리로 많이 많이 담아가셔서 모르는 분들께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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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덕 선사의 사회, 주사로 청도단군성전 달령 태신모, 전의로 일중 삼일원장, 주유로 이정태 청도단군성전 회장, 고남준 국선도 총재의 원도로 선의식을 행하였습니다.
이어 2부 순서로 일중 삼일원장의 기념사, 박윤제 청도문화원장의 축사, 원영진 대종교총전교(전)의 개천절의 의의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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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공연 첫순서로 국선도의 하늘사람 숨쉬기 & 몸놀림 시범이 있었습니다. 옛 심신 수련법을 모두 따라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배달문화원 성미경 화백의 그림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일중 황보 영 씨알문화축제 대북장의 한울북춤으로 개천절의 분위기를 북돋았고, 뒤이어 김송이 명창의 민요로 신명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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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우리 민족은 흥겨운 민족이라, "강강술래"와 "쾌지나 칭칭 나네"로 다함께 손에 손잡고 돌고돌며 웃고 춤추는 가운데 일으키는 신바람이 진정한 신의 한 수가 아닌가 합니다. 이 날 다함께 연출한 "강강술래"와 "쾌지나 칭칭 나네"는 신의 한 수를 제대로 보인 날이었습니다. 
얼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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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청도 단군성전 달령 태신모의 인사말씀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처음 전시회를 시작하였을 때를 생각하면 올해 개천절 분위기는 크고 작은 변화를 느끼게 했습니다.
민족의 의미가 커지면서 그만큼 개천절을 생각하는 개념도 커지기도 했고, 개천절을 기념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개천의 주역인 한인, 한웅, 한검에 대한 관심 역시 커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변화는 결국 속도가 빨라져 폭발적인 변화로 이어지겠지요.
그리되기까지 많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지금 그 준비 단계로 우리 사회가 크나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더욱 직접적인 부분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끝으로 일곱 한인천제와 열여덟분의 한웅천왕, 마흔일곱분의 단군임검으로 구성된 배달문화원 개천이야기 동영상과 이 날 전시된 그림들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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