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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자유게시판


배달개천 5919년, 서기2022년 청도단군성전에서 치뤄진 하늘그림궁 개천그림전시
 알자고    | 2022·10·06 05:32 | 조회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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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K1 : http://www.baedal.org/bbs/board.php?bo_table=openheart01&wr_id=141
  • 2009년 (음)10월 3일에 처음 시작된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개천그림 전시회!
    올해 13번째 개최되는 그림전시는 작년에 이어 청도단군성전에서 치뤄졌습니다.
    올해 개천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분위기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상황에서 맞는 개천절이라 그런지 유난히 즐거웠고 신명났습니다.
    개천절 그림전시는 실내전시 보다는 실외전시가 대부분이다보니 날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올해 개천절은 비소식이 있어 개천절 전날부터 비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그림을 설치하고 나서 선의식이 봉행되려니 비가 그쳐서 큰 어려움없이 치를 수 있었습니다. 그림을 설치하고 나면 바람이 부는 일은 늘 있어와서 크게 이상할바는 아니지만, 이 날 역시 중간 중간 돌풍이 불어 그림이 넘어지는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이 또한 많은 분들이 그림을 일으켜 세워주는 수고를 해주셔서 오히려 설명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는 한겨레라는 동질감이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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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설치하고 설치된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이 헌다식이 시작되고, 개천대제가 봉행될 시간이 가까워져오는통에 서둘러 마무리하고, 옷을 갈아입고 와보니 어느사이 많은 분들이 와서 자리를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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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교 청도단군성전에서는 개천절과 같은 날에 올리는 제례의식을 선의식이라 하는데, 선의식이 거행되는 과정을 보게되면 원방각 제기에서 부터 정성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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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한마당 놀이마당 순서 들어가기 전에 찍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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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한마당 놀이 시작!
    청백팀을 나누고 청백기가 등장하고...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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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대결이 있기전에 하늘길 풍선날리기 순서가 있었습니다. 하늘 높이 높이 날아가는 풍선을 보고 있자니 하늘이 참 높다는 생각을 세삼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온 뒤의 하늘이라 더욱 맑고 청명한 빛을 띄어서인지, 날아가는 풍선들의 모습을 조그마해질 때까지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풍선을 날리며 사회자가 외치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하늘길 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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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놀이들로 무르익어가는 개천절 2부 행사에서 등장한 추억의 피구~ㅎ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른이 되어 벌이는 피구 경기인데도, 다들 진지하게 임하는거 같아 학창시절 가을운동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80대쯤 되어 보이시는 분께서 연거퍼 "아~ 재미있어. 재미있어"라고 하며 신나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런것이 오늘날의 진정한 개천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닫힌 마음을 열고 얼굴에는 웃음기 가득한 생기발랄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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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손잡고 빙글빙글 도는 맛이 빠지면 섭할 정도로 매번 마지막이면 행했던 순서였지만, 한동안 코로나로 하지 못했던 강강수월래~
    이 날은 제대로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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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대제와 한마당 놀이를 모두 마치고 선의식에서 고천을 봉행하여 주신 배달문화원 임보환 원장과 달령 태신모님과 무근선사께서 행사의 끝맺음 말씀을 끝으로 5919년 단기 4355년에 청도단군성전에서 개최된 개천절의 모든 행사순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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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한역사신문 신문기사에 실린 내용을 언급하면서 기록의 끝을 맺으려 합니다.

    "오늘날의 진정한 개천이란, 이 날 청도단군성전에서 펼쳐졌던 사람과 사람간의 존중과 화합, 소통 그리고 그 관계에서 주어지는 풍요로운 의식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러한 차원으로 배달개천 5919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최된 청도단군성전의 기념행사는 개천을 의미하기에 좋은 예시가 되기에 충분하다 할 것이다.

    전시된 그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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