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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문화컨퍼런스 후기와 평
 알자고    | 2016·06·27 20:23 | 조회 : 151

지난 23일에 있은 제1회 한문화 컨퍼런스에 대한 후기와 평을 공유합니다.

첫번째는 발표자이신 황천풍님께 보내오신 김정권 선생님의 한문화컨퍼런스에 대한 평이시고,
두번째는 석교 김덕중 화백님의 한문화컨퍼런스 후기 입니다.
세번째는 한문화컨퍼런스 첫번째 발표자이신 김응렬 선생님 발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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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아주 기쁨의 충격을 받았네.♡

그리고 많은 참석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네.
다소 행사자체와 전반적인 평가를 하향시 하면서 엉성하다느니 너무 약하다느니 또는 분위기가 학예회 같다느니 하는 표현까지 나왔었을 때 ~
"나는 희망적이고 기쁨의 충격을 받았다" 라고 했네.

1. 이홍범박사의 컨퍼런스의 외래용어 지적이 사기를 죽이는 듯 했으나 금새 자각하는 자세로 정돈되는 분위기가 좋았고
2. 보통 60대~ 80대의 강사가 올라가는 연단이었는데, 요번에는 청중석에서도 보기드문 40대~50대로써 염려했던 노령화가 청년화의 새대교체로 희망이 보였으며
3. 분야별로 발표자들의 준비한 내용이 성의가 있었고
4. 지금상태로도 제도권에 도전 할 만한 내용과 기세가 충분하욨으며
5. 신선감이 엿보여서 회차를 거듭 할수록 눈부신 발전적 변화가 상상되고 실적으로 내보이게 될만한 저력이 느껴진다.
라고 했네.

그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다 찬동하며 희망적인 분위기로 돌아서더군.
솔직이 틀린 답으로 제도권에 호통치는 기성세대들에 비해서 내실만 조금 갖추게 되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게 되리라는 확신이 섰네.

툭히 아우님의 늠름하고 침착한 자세는 은은하게 리더쉽이 풍기더군!!
첫발을 내다딤 중에서는 통과네만 빈자리가 많은 편이었네 ♡
츅하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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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있었던
한문화 컨퍼런스라는
용어는 그렇다치고,

생업을 열심히 도모하면서 짬을내어
내 본모습을 찾으려는
자기를 향한 관심에
목말라하는 순수한
서민의 혁명을 지켜봤다.

전문학자를 배제하고
그냥, 백성의 자기관심은 학자들의
못된 知的 사대근성을
파괴하고 제어한 멋진
쿠데타였다고 ㅡ

(중략)

한편,굵직한 명사나,
학자의 발표를 기대하는 속물들은
이 모임을 새털같이
여기지만, 웃기지 말라
어정쩡한 지식은가라!

다음 모임에는 더 순수한 백성의 모임이
될것을 기대하면서
영원한 장도, 그 첫걸음
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석교 김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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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제1회 한문화컨퍼런스 ]

● 일시: 2016.6.23 (목) 12:00~14:30
● 장소: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

처음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패널별 주제발표 시간이 10분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三一神誥 神訓에 나오는 우리 전통 神개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本體論"의 일부 내용만 요약, 소개하는데 그쳤습니다.

다음에 열리는 제2회 컨퍼런스때 기회가 된다면, 본체론의 핵심부분을 좀 더 상세히 다루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人性論 분야로 들어가 性理學의 性善,性惡說 등 제반 학설과 기독교의 原罪論을 상호 비교해가면서 얘기해 볼 생각입니다.

처음 맞는 행사를 준비하고 주관해 주신 (사)배달문화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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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내용)
● 개회사 : 성미경 기획위원장.
● 축사 : 리홍범박사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 패널별 주제발표
1. 韓國傳統 神槪念의 現代的 展開와 그 意義 / 김응렬
2. 탈종교화시대의 단군신교의 위치와 의미 / 이은심
3.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보고,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개척해 나가야하나 / 조만경
4. 대한민국의 국통맥 / 이한근
5. 역사를 바르게 알면 한문화가 보인다 / 황천풍
6. 홍익인간 가치를 실현하는 또 하나의 문화운동 '아리랑' / 이우대
7. 전국일주 도보로 걷기를 하게 된 동기 / 김용철
8. 이틀만에 영어가 자유롭게 되는 한국인을 위한 절대영어 / 김양섭
9. 다음에 올 인간-다움 / 이제월
10. 한의 유라시아 대륙사관으로의 확장성과 의식의 확장과 360개국 화백연방제란.../ 추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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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씀들을 듣고 뒷이야기도 많지만 굳이 위의 세분의 말씀을 공유하는 이유는 한문화컨퍼런스의 취지를 제대로 표현해주셨기에 게재합니다.

글의 끝으로 행사를 주관한 사람으로서 소감을 밝히고 마무리 할까합니다.
한문화컨퍼런스를 함께 일구어가는 행사로 모두 함께 준비하고 함께 행사를 치루고 보니 아이를 낳은듯 시원섭섭함이 밀려왔었습니다.
그것은 뭔가를 탄생시킨 허전함이었고 무모함이었다고 할까요.
지금 무엇을 하고 온 것일까...했는데

일어나서 보니 여기저기서 띄워지는 평들과 뒷이야기를 종합하여 보니 우리가 뭔가를 탄생시켜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었더군요.
순수한 홍익의 마음이 통하고 있음을 느꼈고 힘들게 준비한 모두의 노력이 헛되이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한문화컨퍼런스는 한문화권에 있는 모든 이들의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갈 것이고,
이 곳에서 파생된 정신적 문화적 개념들은 두루 공유되어지고 한문화 진흥에 활용되어지도록 역활을 할 것입니다.

한문화컨퍼런스는 제1회때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홍익의 실천장으로 계속되어 질것입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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