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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자유게시판


배달개천 5916(2019)년 음력 개천절 신불사 천궁 완공기념 개천천제와 하늘그림궁 그림전시
 알자고    | 2019·11·01 04:28 | 조회 : 819
배달개천 5906(2009)년 배달문화원 이름으로 한웅 한배검을 모시고 있는 신불사에서 처음 시작한 하늘그림궁 그림전시!
4년여 동안의 전시회를 마치고 다음해인 2013년 천궁 조성 기금 마련 차원으로 그림 21점을 기증하였었지요.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배달개천 5916년 음력 10월 3일 천궁의 완공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쌓여진 정성들이 열매를 맺게되었지만, 다른 누구보다도 백공 종사님과 수자님들의 노고에는 비교 할 바가 못되겠지요.
일곱 한인천제와 일곱 천모의 그림전시 이 후, 6년 만에 새롭게 조성된 천궁에서 가지는 전시회라 그런지 여러모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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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 김연희 궁주께서 한인 칠성과 칠선녀 그림을 가리키고 있네요...^^
이번에 준비된 그림들은 대부분 예전 전시회 이 후 그려진 그림들로 신불사에서 전시되지 않았던 그림들로 전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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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외부에서 전시회를 가지다보니 위 천부도 그림들은 이젤 설치로 전시하기에는 그림의 길이가 길어서 깃발 형태로 준비하여 전시하였습니다. 출력 상태가 원래 그림의 색상과 형태를 따라주지를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언젠가는 경비 팍팍들여서 제대로 된 전시물로 전시회를 가지기를 희망하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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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년 만에 함께하는 신불사 개천천제...큰 집으로 이사한 친정에서 잔치를 벌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언제나 그랬던거 처럼 신불사의 개천천제는 그 옛날 한웅천왕께서 거행하였을 법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개인적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이번 개천천제는 천궁 완공 기념식을 겸하여 거행되는 만큼 대천궁에 모셔진 천진의 봉안식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모셔진 천진은 북한에서 제작된 자수로 수놓아진 작품이라고 합니다...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한땀 한땀의 정성됨에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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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600날을 기념하였던 박소산 명인의 평화의 날갯짓이 음력 개천날 새롭게 완공된 신불사 대천궁 마당에서 펼쳐졌습니다. 
2018년 3월 1일, 100년 전 3.1만세 소리가 울려퍼졌던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하루 한번, 이 나라 이 산하 1,000곳을 순례하며 평화의 날갯짓을 펼치기로 원을 세우고, 전국 각지를 두루 누비며 때로는 희생당한 민초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때로는 선조들의 얼을 기리는 날갯짓을 펼쳐오던 박소산 명인의 평화의 날개짓!
이 날 신불사 대천궁의 완공을 축하하며 힘차게 날개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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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사 백공 종사님의 외손녀가 천제를 올리고 나니 잠이 들었네요. 천제를 시작하기전에는 카메라를 보고 웃음 지어보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였는데, 천제 중에 북소리와 독경소리 등이 꽤 크게 났음에도 잠들어 있는 것을 보니 백공 종사님 외손녀는 확실하다고 우스게 소리들을 합니다...ㅎ
잠자는 새생명은 언제봐도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엄마와 아기...참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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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된 대천궁에서 개천천제를 올리고 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큰 도움은 아니지만 천궁을 짓는데 일조했다는 것에 크나큰 보람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백공 종사님을 비롯하여 신불사 수자님들 손수 천궁 짓느라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배달겨레의 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공부터가 되어 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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