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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단오아리랑문화제 단오선 전시
 알자고    | 2021·06·20 04:53 | 조회 : 211

지난 6월14일(음력 5월5일) 단오날 청도단군성전에서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가 펼쳐졌다. 해년마다 씨알문화축제에서 배달문화원은 그림을 전시하며 함께 해오고 있었다.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에서는 특이하게 부채로 전시를 하게 되었는데,  늘 그렇지만 씨알문화축제를 통하여 우리 민족 문화를 승화시키는 일은 신나고 재미나다. 

그 날의 현장사진과 내용들을 씨알문화축제 홈페이지 글에서 발췌하여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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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에서 부터 선을 보이게 된 단오선이 입장되었습니다. 

양기가 1년 중 가장 왕성한 날, 태양의 날, 신의 날 수릿날인 단오날이면 예전부터 부채를 선물하여 오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여름에 직면한 싯점이라 부채를 선물하였을 현실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풍류의 민족인 우리 민족에게서 부채가 주는 의미는 더욱 크게 자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바람을 일으키는 민족, 풍류민족 "한민족"이 단오날 부채를 선물하는 의미는 바로 깨달음의 신바람을 일으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태양의 날, 밝은 날, 수릿날에 하는 부채 선물은 깨달음에 이르러 홍익하는 삶을 누리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 민족의 풍류가 그대로 녹아있는 홍익 문화라 할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한류의 물결을 이루듯, 이번 단오아리랑문화제에서도 한민족 깨달음의 신바람이 불러일어나도록 단오선을 통하여 힘차게 신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준비된 단오선은 삼태극, 북두칠성, 삼신할머니, 한인칠성과 칠선녀, 한웅천왕 18위와 웅녀천모 18위, 치우천왕, 단군왕검 홍익가정의 배달문화원 그림이 담긴 단오선이 준비되어 봉행되었습니다. 봉행에는 김연희 삼진제장님, 손정금 칠석제장님, 달령 단오제장님, 김송이 율려장님, 일중 황보영 대북장님, 장무기님, 김성옥님께서 봉행하여 신바람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끝으로 천부경을 81자로 정리하여 역사에 기리남긴 신라시대 대학자인 최치원(崔致遠) 선생의 난랑비서문(鸞郞碑序文)에 기록된 풍류에 관한 내용을 함께 실어올립니다.


國有玄妙之道하니 曰風流라. 

設敎之源이 備詳仙史하니 實內包含三敎하야 接化群生

且如入則孝於家하고 出則忠於國은 魯司寇之旨也오

處無爲之事하고 行不言之敎는 周柱史之宗也오 

諸惡莫作하고 諸善奉行은 竺乾太子之化也라.

우리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말하기를  ‘풍류’라 한다.

이 종교를 일으킨 연원은 선사[仙家史書]에 상세히 실려 있거니와, 근본적으로 유·불·선 삼교를 이미 자체 내에 지니어 모든 생명을 가까이 하면 저절로 감화한다.

예를 들어 보면, 집으로 들어와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밖으로 나가서는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노사구(공자)가 가르쳤던 교지(敎旨)와 같다.

매사에 무위로 대하고  말없이 가르침을 실행하는 것은 주주사(노자)의 교지와 같다.

모든 악한 일을 짓지 않고 모든 선한 일을 받들어 실행함은 축건태자(석가)의 교화(敎化)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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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도안된 그림 함께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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