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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漢四郡)의 문제] 2.소위 한사군 위치 문제
 알자고    | 2021·03·08 02:51 | 조회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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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홍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회의 상임부대표 /  민족회의 역사광복군 총사령 / 기천검학 범사 / 참한역사신문협의회 감사 / 한뿌리사랑세계모임 자문위원 / 도선풍수지리신문 편집인 / 법무사

    가.낙랑군 

    한무제(漢武帝)가 서기전108년에 설치하였다고 기록되는데, 원래 낙선(樂鮮)으로서 유주(幽州)에 붙였다 하는 바, 여기서 낙선은 곧 낙랑조선(樂浪朝鮮)이라는 말이며 이는 조선에 속하는 낙랑 땅이라는 말이 된다.

    (1) 소속 현의 위치

    (가) 한서 지리지의 낙랑군 소속 현 

     1) 조선(朝鮮)

    낙랑군의 조선현을 주나라 무왕(武王)이 기자(箕子)를 봉한 땅이라고 하나, 은나라 왕족인 기자 서여(胥餘)는 서기전1120년에 주나라의 신하가 되기를 거부하고 단군조선 영역으로 도피한 인물인 바, 주무왕이 기자를 제후로 봉하였던 것이 아니며, 망명 기자는 곧 단군조선의 제후로서 그 정착지는 지금의 태항산 서쪽이던 서화(西華)라고 불리던 지역인 것이고, 후대에 기자의 후손들이 동쪽의 번한 땅으로 이주하여 읍차(邑借) 기후(箕詡)라는 자가 번조선왕이 된 이후 기준왕(箕準王)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에 주무왕이 기자를 봉하였다는 조선과 여기 낙랑군의 조선현은 아무 상관성이 없는 것이다.

     2) 남감(남邯)

     3) 패수(浿水)

    패수라는 강은 서쪽으로 흘러 증지(增地)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갔다라고 하고, 왕망(王莽)이 이곳을 낙선정(樂鮮亭)이라 하였다 한다.

    그러나 낙랑군에 속하는 패수현의 패수는 지금의 난하(灤河)이며, 낙선정의 낙선(樂鮮)은 곧 낙랑조선(樂浪朝鮮)이라는 말로서 단군조선의 봉국(封國)이던 낙랑(樂浪)을 가리키는 것이 되고, 패수의 흐름으로 보면 중하류 지역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북에서 동남으로 흐르다 동쪽으로 하여 바다에 들어가는 모양을 가진다. 

    패수의 상류나 중상류 지역으로 보면 증지(增地)라는 땅 부근에서 서쪽으로 흐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 된다. 후한서(後漢書) 군국지(郡國誌) 동이전(東夷傳)에서는 구수(俱水)라고 적고 있는데, 이는 패수(浿水)의 오기가 된다.

     4) 함자(含資) 

    후한서 군국지 동이전에서는 탐자(貪資)라고 적고 있는 바, 함자나 탐자 중 어느 하나가 오기가 된다. 

     5) 대수(帶水) 

    대수라는 강은 서쪽으로 흘러 대방(帶方)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갔다. 대수는 서쪽으로 흐르는 강으로서 대방지역을 지나는 바, 서기204년에 공손강(公孫康)이 낙랑군의 남부지역을 나누어 대방군(帶方郡)을 설치하였던 것인데, 이 대방군은 곧 지금의 난하 하류지역의 서쪽으로 당산(唐山) 사이에 있는 것이 된다.

     후한서 군국지 동이전에서는 낙랑군에 대수현이 제외된다.

     6) 점제(黏磾) 

    후한서 군국지 동이전에서는 점선(占蟬)이라고 적고 있는데, 점제의 오기가 된다. 소위 한사군의 낙랑군에 속하는 점제현은 위치상으로 난하 유역에 있는 것이며, 한반도의 평양 부근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이 명백하다.

     7) 수성(遂成) 

     8) 증지(增地) 

    왕망은 증지를 증토(增土)라고 하였다. 증지라는 땅이 패수(浿水)가 흘러 서쪽으로 지나는 지역에 있는 것이라면, 증지는 패수가 서쪽으로 흐르는 곳으로서 패수중류의 북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9) 대방(帶方) 

    대수(帶水)가 흘러 지나는 땅이 되므로, 패수(浿水)이던 지금의 난하(灤河) 바로 서쪽으로 당산(唐山) 사이에 있는 땅이 된다. 

    10) 사망(駟望) 

    11) 해명(海冥) 

    왕망은 이 해명현 땅을 해환(海桓)이라고 하였다. 즉, 왕망은 어둡다는 뜻을 가진 명(冥)을 밝다는 뜻을 가진 환(桓)으로 고친 것이다. 

    12) 열구(列口) 

    열구(列口)는 지금의 고하(沽河) 지역에 있는 땅이 된다. 고하는 옛날의 열수(列水)가 되며, 습수(濕水), 열수(列水), 산수(汕水) 등의 강이 있는 것이 된다. 여기서 습수는 습여수(濕餘水)이다. 

    13) 장잠(長岑) 

    이 장잠이라는 말은 장령(長岺)이라는 글자와 뜻이 같은데, 난하 중류지역의 동쪽으로 장령이라는 지명이 있으며, 이곳이 낙랑군 장잠현이 되는 것이다. 

    14) 둔유(屯有) 둔유현은 대방현 부근에 있는 것이 된다.

    15) 소명(昭明) 남부도위가 다스렸다 하므로 낙랑군의 남쪽에 위치한 현이 된다.

    16) 누방(鏤方) 낙랑군의 동북에 위치한 현이 되어 패수인 난하의 동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17) 제해혼미(提奚渾彌) 

    18) 탄열(呑列) 

    분여산(分黎山)이 있고, 열수(列水)가 탄열현에서 시작되어 서쪽으로 흘러 점선(黏蟬)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갔다 한다. 즉, 탄열현은 열수 즉 지금의 고하(沽河)가 시작되는 곳에 위치한 것이 된다.

    19) 동이(東이) 

    20) 불이(不而) 동부도위가 다스렸다 하므로, 낙랑군의 동부지역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21) 잠태(蠶台) 

    22) 화려(華麗) 

    23) 사두매(邪頭昧) 

    24) 전막(前莫) 

    25) 요조(夭祖) 

    (나) 한서 지리지의 낙랑군 소속 현 외 군국지 동이전에 기록된 현 

     1) 구수(俱水) 구수는 한서 지리지에 낙랑군에 속한 현으로 기록된 패수(浿水)의 오기가 된다.

     2) 탐자(貪資) 탐자는 한서 지리지에 낙랑군에 소속된 현으로 기록된 함자(含資)의 오기가 된다.

     3) 점선(占蟬) 점선은 한서 지리지에 낙랑군에 소속된 현으로 기록된 점제(黏磾)의 오기가 된다.

     4) 낙도(樂都) 단군조선 시대에 봉국(封國)으로서의 낙랑(樂浪)의 수도(首都)가 있던 곳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한다.


    (2) 낙랑군의 위치

    낙랑군은 옛 단군조선의 봉국이던 낙랑홀 땅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 되는데, 패수(浿水)이던 지금의 난하(灤河)의 중하류를 중심으로 하여 동서지역에 걸친 것이 되는 바, 서쪽으로는 고하(沽河)의 중상류에 이르고 동쪽으로는 대릉하 상류지역에 이르는 것이 된다.

    낙랑군의 서쪽에는 요동군(遼東郡)과 우북평군(右北平郡)이 위치하고, 서북쪽에는 현도군(玄菟郡)이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남방에 임둔(臨屯), 북쪽에 진번(眞番)이 위치한다.


    나. 현도군(玄菟郡)

    한무제(漢武帝)가 서기전107년에 설치하였다고 기록된다.

    (1) 소속 현의 위치

    (가) 한서 지리지의 현도군 소속 현 

    1) 고구려(高句麗) 

    현도군의 고구려현에서 요산(遼山)과 요수(遼水)가 나온다.  요수(遼水)는 백평동(白平東:臯東) 또는 위백평산(衛白平山)에서 나오고, 요산(遼山)은 소요수(小遼水)에서 나왔다라고 하는 바, 요수는 원래의 대요수(大遼水)를 가리키며 소요수는 요산에서 시작되어 서남쪽으로 흘러 요대(遼隊)에 이르러 대요수에 합류하는 강을 가리키는 것이 된다.

    지금의 영정하가 여기 요수인 대요수가 되고, 지금의 장가구(張家口) 부근에서 서남쪽으로 영정하에 합류하는 청수하(淸水河)가 여기의 소요수가 된다. 그리하여 요산은 소요수의 상류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이로써 소요수의 동남지역과 대요수의 북동지역이 곧 원래의 요동(遼東)이 되며 그 서쪽이 원래의 요서(遼西)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구려현은 서쪽으로는 대요수가 되는 영정하의 상류지역과 동쪽 또는 동북쪽으로는 소요수가 시작되는 서안평 가까운 곳에 걸치는 지역이 된다. 현도군 서개마현의 서쪽에 위치하는 것으로 되며, 단군조선의 구려국 땅이 된다. 단군조선의 구려국은 서쪽으로 대동(大同)에서 동쪽으로 적봉(赤峯)에 걸치는 광대한 지역이 된다.

    2) 상은대(上殷臺)

    왕망은 상은대를 하은대(下殷臺)라고 하였다. 즉, 상(上)을 하(下)로 격하시킨 것이 된다. 

    3) 서개마(西蓋馬) 

    왕망은 이곳을 현도정(玄菟亭)이라 하였는데, 서개마현에 있는 마자수(馬訾水)는 서북쪽으로 흘러 염난수(鹽難水)에 합류하고 서남쪽으로 흘러 서안평(西安平)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갔다라고 한다. 

    여기 서안평은 바다 근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왕망이 이름붙인 소위 북안평(北安平)으로서 그 북쪽에 소수맥(小水貊)이라는 호수가 있는 곳이며, 이에 서개마현은 요동군(遼東郡)에 속하는 서안평의 동북쪽에 위치하는 것이 된다.   

    서개마는 지금의 대흥안령산맥의 서쪽지역을 가리키는 것이 되는데, 단군조선 시대에는 구려국(句麗國)에 속한 땅이 되며, 현도군 고구려현의 동쪽에 위치한 것으로 된다. 단군조선의 구려국은 서쪽으로 대동(大同)에서 동쪽으로 적봉(赤峯)에 걸치는 광대한 지역이 된다. 

    (나) 한서 지리지의 현도군 소속 현 외 군국지 동이전에 기록된 현

    1) 고현(高顯) 

    이전에는 요동군에 소속되어 있었다. 서기107년에 한(漢)나라 안제(安帝)가 고현을 요동군에서 제외하고 현도군에 붙인 것이 된다. 현도군 고현은 대요수와 소요수의 동쪽에 위치한 땅이 된다.

    2) 후성(候城)

    이전에는 요동군에 소속되어 있었다. 서기107년에 한(漢)나라 안제(安帝)가 후성을 을 요동군에서 제외하고 현도군에 붙인 것이 된다. 현도군 후성은 대요수와 소요수의 동쪽에 위치한 땅이 된다.

     3) 요양(遼陽)

    이전에는 요동군에 소속되어 있었다. 서기107년에 한(漢)나라 안제(安帝)가 요양을 요동군에서 제외하고 현도군에 붙인 것이 된다. 요양은 요의 남쪽 또는 주나라 역(易)의 방위해석으로 보면 동쪽이라는 뜻을 가지는 글자인데, 소요수의 남쪽과 대요수의 동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2) 현도군의 위치

    현도군은 대체적으로 낙랑군의 서북에 위치하고 요동군의 북쪽 또는 동북에 위치한 것이 된다. 


    다. 진번군(眞番郡)

    진번군은 낙랑군이 설치되던 해인 서기전108년에 설치되었다는 취지로 기록되고 있는데, 진번군에 소속된 현에 관한 기록은 보이지 않으며, 진번군의 위치는 원래의 번한(番韓) 땅이 아닌 진번국(眞番國)의 땅으로서, 대체적으로 지금의 요하 서쪽으로 대릉하 중상류에 걸치는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

    서기전82년에 폐지되어 낙랑군에 붙였다고 하나, 이때 북부여의 고두막(高豆莫) 천왕(天王)의 수복정책에 따라 북부여(北夫餘)에 귀속된 것으로 보인다.


    라. 임둔군(臨屯郡)

    임둔군은 진번군과 마찬가지로 낙랑군이 설치되던 해인 서기전108년에 설치되었다는 취지로 기록되고 있는데, 임둔군에 소속된 현에 관한 기록은 보이지 않으며, 임둔군의 위치는 원래의 번한(番韓) 땅이 아닌 진번국(眞番國)의 남쪽 땅이거나 별도로 봉해졌을 수 있는 임둔국(臨屯國)의 땅으로서, 대체적으로 지금의 요하 하류지역의 서쪽으로 대릉하 하류지역에 걸치는 땅이라고 보면 된다. 

    서기전82년에 폐지되어 낙랑군에 붙였다고 하나, 이때 북부여의 고두막(高豆莫) 천왕(天王)의 수복정책에 따라 북부여(北夫餘)에 귀속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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