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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일제 관변학자가 왜곡한 고려국경 사실 밝혀
 알자고    | 2017·11·13 21:16 | 조회 : 181
인하대 고조선연구소(소장 김연성)가 일제 강점기 일제 관변학자가 왜곡한 고려 국경을 실증적 사료를 통해 바로잡아 관심을 끌고 있다.연구소는 고려의 서북 국경은 현재 중국 요하지역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 총서 '압록과 고려의 북계'라는 이름으로 10월 31일 발간됐다. 총서의 내용은 기존의 정설인 압록강과 원산만을 잇는 선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역사지리학계의 최대 논쟁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가 주장하는 고려사 및 당시 공식 중국 측 공식 사서 요사, 금사를 반영한 고려 국경. 인하대 제공인하대 고조선연구소(소장 김연성)가 일제 강점기 일제 관변학자가 왜곡한 고려 국경을 실증적 사료를 통해 바로잡아 관심을 끌고 있다. 연구소는 고려의 서북 국경은 현재 중국 요하지역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 총서 '압록과 고려의 북계'라는 이름으로 10월 31일 발간됐다. 총서의 내용은 기존의 정설인 압록강과 원산만을 잇는 선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역사지리학계의 최대 논쟁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한국학계나 동북아시아 학계에서 한국 중세의 고려 국경선은 서로는 현재 압록강 하구에서 시작하여 동으로는 원산만으로 이어지는 선으로 인식돼왔다. 이런 인식은 조선시대도 약간의 논쟁은 있었지만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일본이 <<조선사>>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쓰다 소우키치의 견해가 반영되면서부터다. 

그 후 변함없이 약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이 견해는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틀로 자리 잡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사는 서술됐다. 이에 대하여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선사' 연구팀은 기존의 견해에 반대를 하면서 조선시대 편찬된 '고려사'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여러 기록들을 검증하고 기존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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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관변학자 쓰다 소우키치가 설정한 고려 국경. 인하대 제공

연구팀은 쓰다가 주장한 고려의 북계는 고려를 폄하하기 위해 조작하여 만든 것이라고 주장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쓰다는 '고려 사람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그 중에 대표가 서희이다'라면서 서희가 요나라와 담판을 할 때 '고려가 고려의 후손이고, 이게 원래 고구려의 영토이니 지금도 우리 영토다'라고 주장을 하였는데 이것은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그러므로 쓰다는 이 거짓말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고려의 북계(북쪽 국경)를 비정하였는데 그것이 오늘날 압록강 하구에서 시작해 동으로는 원산만으로 비정했다는 것이다. 즉 쓰다는 고려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고려 사람들을 깎아 내렸던 것이다.

연구팀은 쓰다의 주장은 일본이 식민사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첫 번째 고려하였던 반도사관을 만드는 근거를 만든 것이었다고 주정한다. 이번 연구는 고려시대 토지제도사를 연구한 한국 중세사학회 회원인 고조선연구소 윤한택 연구교수가 주도해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윤한택 교수는 "새로운 주장들은 분명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학계에서 많은 논란이 일어날 것이다. 그렇지만 많은 학자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연구 성과들을 낸 만큼 연구자 입장에서 검증과 연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복기대 교수는 "쓰다의 서희에 대한 생각을 시작으로 일본학자들이 한국사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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