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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역사 자유게시판


연개소문의 김해병법
 운영자1  | 2005·09·08 16:14 | 조회 : 2,743
우리 민족의 다물정신을 구현한 인물로서 잘못 오기된 분이 연개소문이다.
연개소문이 왕을 죽이고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해서 나쁘게 기술이 되어 있다.
삼국사가를 적은 김부식이 그랬다.
연개소문은 당태종과 맞붙어서 안시성에서 그를 대패시켰다.
그런데 당시 당나라 군사의 총사령관이 바로 당태종이었는데, 웬만하면 당태종은 그냥 자기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직접 친정에 나섰어요.
자기가 친정에 나서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당시 당나라에는 이정이라는 유명한 장군이 있었다.
당태종이 이정 장군에게 고구려를 치는데 지휘를 해 달라고 했다.
그러니까 이정은 ‘우리 선생님의 나라여서 갈 수가 없다’고 했다.
이정은 연개소문에게 병술을 배웠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은 아라도 김해병법은 잘 모를 거다.
김해병법이라는 우리 고유의 병법이 있었다고 한다.
대만에는 이정병법이라는 책이 있다.
이 병법은 이정이 당태종에게 가르친 병법으로서 그렇게 길진 않다.
‘고구려를 칠 때는 요렇게 요렇게 해서 싸우시오’ 라고 유의사항을 적어놓은 것이다.
이정이 연개소문에게서 김해병법을 배웠기 때문에 고구려의 병법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연개소문의 호는 김해이다.
그래서 김해병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찾으면 있을 것 같지만, 이 책은 현재로서는 남아있지 않다.
그래서 그 단면이라도 보려면 이정병법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문화종속주의에 빠져 있는가 하는 것을, 중국의 손자병법은 알면서 우리의 김해병법은 모른다는 사실에서 단적으로 알수 있다.
대만에 가면 경극이라는 오페라에 연개소문이 등장한다.
연개소문의 가면은 무시무시하게 그려져 있다.
연개소문의 허리는 다섯 개의 칼이 꽂혀있다.
다섯 개의 칼을 어떻게 사용했는가는 검법이 전수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연개소문은 칼 다섯 개를 썼다.
일본인은 짧은 것과 긴 것 두개를 찬다.
싸움이 나면 일본 사무라이는 먼저 긴 것을 뽑아서 쓰고, 그것이 부러지면 작은 걸로 한다.
그런데 연개소문이 칼 다섯 개를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특유한 병법과 검술을 가지고 당태종의 대군을 안시성에서 무찔렀을 뿐만 아니라 패퇴하는 당나라 군대를 몰살시키고 요하를 건넜다.
요하를 건너면 바로 북경이다.
그래서 연개소문이 북경을 점령해서 고려진을 거기다가 설치했다는 사실은 절대로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려진이 많아요. 지금도 고려진이 많다.
당시 고구려인이 쏜 화살이 당태종의 왼쪽 눈을 명중했다.
안중근 의사가 20m전방에서 엽전의 구멍을 맞추는 그러한 사격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옛날 고구려 병사들이 쏘는 활은 권총 같은 것이었다.
당태종은 당시 왼쪽 눈을 맞아 돌아가며, “왜 내가 고구려를 정복하는데 직접 가서 이런 수모를 당하느냐”는 얘기를 하면서 돌아갔다고 한다.
그리곤 3년 뒤에 죽었다.
그리고 고구려 화살촉 끝의 청석이라는 돌은 털판을 뚫는다고 한다.
그것이 적참에 명중되면 격침까지 된다고 한다.
그러한 무서운 대궁이다.
대궁에서 소궁까지 온갖 무서운 활을 개발했는데, 이 떄 당태종은 적은 것에 맞아서 3년 뒤에 저승으로 갔다.
당태종은 중국의 역사에 있어서 우리의 세종대왕 같은 분이다.
그런데 고구려인의 화살촉에 맞아서 죽었다고 하면 그의 위상에 문제가 생기니까 설사로 죽었다, 독감으로 죽었다 등 당서를 보면 온갖 엉터리 얘기들이 나온다.
그래서 사인이 분명치 않게 기록되어 있다.
한기식
당태종은 안시성에서 양만춘에게 화살을 눈에 맞았습니다.

05·09·13 23:5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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