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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역사 자유게시판


단군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 퍼온글
 성미경  | 2005·08·12 18:45 | 조회 : 2,393
단군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

1. 임금의 칭호에 대하여.

1). 일반적으로 환인천제, 환웅천왕, 단군왕검 또는 단군천황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환인, 환웅, 단군은 이름이 아니고 임금이란 칭호인데 거기에다 다시 천제, 천왕, 왕검, 천황 등을 덧붙여서 사용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2). 환인, 환웅, 단군은 한문식(중국식)용어이다. 물론 한문도 동이족이 만든 문자지만 고대에서 현재까지 그 사용처가 중국이므로 한문은 중국의 문자라고 말해서 무리가 없다. 한문이 한국의 문자라고 할 수는 없다. 따라서 한인, 한웅, 한검으로 불러야 맞다.

3). “한”은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하늘에서는 “태양신”이고 땅에서는 “왕”의 칭호이다. “한”은 몽골지역에서는 “칸”, 만주와 한반도에서는 “한”, 한반도 남부에서는 “간(신라)”, 중국지역에서는 “군(君)”,  수메르지역에서는 “안(AN)"으로 발음하였다. 하늘에 수없이 많은 태양신들의 지배자인 창조주가 있듯이 땅에서도 왕들의 지배자인 천왕이나 황제가 있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천왕이나 황제란 칭호를 사용한 일이 없고 그 대신 “인(님), 웅, 검”을 사용하여 “한인, 한웅, 한검, 왕검” 등으로 사용했다. “왕검”의 “검”은 제후왕들을 감찰하는 감찰관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제, 황제, 천왕 등의 칭호를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

4). 단군이란 칭호는 원래 6000년 전에 개국한 한웅의 “밝달”나라를 한문으로 밝달나무 단자를 써서 “단국(檀國)”이라 했고 그 임금을 “단군(檀君)”이이라고 불렀으니 원래의 시조단군은 밝달나라의 시조한웅이고 밝달나라의 18대 임금들이 모두 단군이다.

그런데 중국에서 우리역사를 잘라내기 위해서 BC.2333년에 나라를 개국한분을 시조단군으로 삼으니 중국을 사대하던 삼국시대, 고려, 이씨조선에서 그대로 중국의 뜻을 쫓아서 단군이라 부르니 밝달나라 18대 1565년은 자동적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는 역사학자들이 아무런 가책도 없이 시조단군, 또는 국조단군이란 칭호를 쓰고있으니 어찌 한심하지 않을 수 있는가!

더구나 2100년 전의 사마천은 요임금, 순임금을 요제(堯帝), 순제(舜帝)로 써서 제왕으로 고치고 군(君)은 제후의 칭호로 삼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황제가 아닌 제후왕의 칭호인 단군으로 부르고 있으니 상고시대부터 중국이 상국이고 우리는 신하국이 되어버렸다. 참으로 잘못된 것이다.

또 일부학자들은 단군을 제단 단(壇)자를 써서 단군(壇君)은 제사장이고 왕검은 임금이라고 해괴한 해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옛날 상고시대에는 제정일치(祭政一致)였기 때문에 임금이 곧 제사장이고 제사장이 곧 임금이어서 임금과 제사장을 분리해서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상고시대에 단군은 제사장이고 왕검은 임금이라는 해석은 틀린 것이므로 동의할 수 없다. “단군왕검”이 아니라 원래는 “단국임금”이었는데 중국이 우리역사를 잘라내기 위하여 “단군왕검”으로 개조하였는데우리사록을 잃어버리고 중국의 기록을 인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왜곡된 것이다.

우리가 단군이란 칭호를 사용하면;

① 국조 단군이라고 하면 그 이전의 밝달나라 1565년은 말할 수 없다.

② 상고시대부터 중국은 상국이고 우리는 신하의 나라가 된다.

③ 9천년 전부터 고구려시대까지 약 7천년동안의 임금칭호가 모두 단군이 되니 왕조를 구분할 수 없다.

④ 우리칭호를 없애고 중국식칭호를 쓰니 중국의 연호를 쓰는 것보다 더 못하다.

⑤ 단군은 실존역사의 인물이기보다는 신화적인 인물로 부각되어 있어서우리역사, 우리조상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정립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한검으로 고쳐 부르고 역사를 새롭게 전개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5. 단군조선 47대 2096년은 두 개의 왕조로 나누어져야 한다.

조선이란 용어는 처음부터 우리가 우리를 부른 이름이 아니라 중국이 한문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주(周)나라 때에 이르러 “아사달”을 한문으로 바꾸어 부른 이름이다.

“아사달”은 “이른 아침에 제일먼저 해를 맞이하는 땅”이란 뜻인데 이것을 한문으로 바꾸면 “조선(朝日)”이 된다. 원래 “조”의 뜻은 “아침에 제일먼저 맞이한다, 받든다, 뵙는다”는 뜻이다.(춘추좌씨전 참고) 그런데 후세에는 단순히 “아침”이란 뜻으로 변천되어온 글자이다. “해”나 “밝음”을 나타내는 중국의 여러 가지 발음은 거의 “썬, 쎈, 쒠”등으로 우리말의 “선”이고 영어발음의 “선(sun)"이다.

원고구려는 중국 본토에 있었기 때문에 중국지역의 언어풍속에 익숙해 있었다. 그런데 고구려의 왕이었던 색부루가 군사로 혁명을 일으켜 나라이름을 한문식인 조선으로 바꾸면서부터 정식 명칭이 되었다. 그 이전까지의 정식명칭은 우리말인 ”아사달“이다. 그러므로 조선 47대는 21대까지 1048년간은 ”한검시대의 아사달“이고 22대부터 47대까지 1048년간은 ”조선“으로 왕조를 분리하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므로 “조선의 시조는 한검(단군)이 아니라 색부루 왕검이다”.    

조선이란 용어가 중국사기에 구체적으로 나오는 것은 삼국지 집해권 30 위서 동이전 38이다.

“漢 朝鮮傳之缺 丁謙曰 朝鮮史相傳 其國肇自檀君傳一千四十八年 至周初箕子代興傳四十世爲燕人衛滿襲據其地”

“한서(漢書) 조선전에는 기록이 빠졌는데 정겸이 말하기를 ; 조선의 역사는 대대로 전하였는데, 그 나라는 단군으로부터 시작되어 1048년간 전해오다가 주나라 초에 이르러 기자가 대신 일어나서 40세를 전해오다가 연나라 사람인 위만이 그 땅을 습격하여 차지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삼국지는 서진(西晉: 256- 316년)때 진수가 쓰고 청나라 때 교간된 기록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조선은 옛날부터 써오던 이름이 아니라 주나라보다 약 150년 전에 색부루가 세워  주나라 당시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그 조선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 이전의 나라이름을 “아사달”로 고쳐 불러야 맞다.

또 아사달시대는 왕칭이 “한검”이고 색부루 조선에서는 “왕검”이다.

중국에서도 “왕(王)”이란 칭호는 주나라 평왕(BC.771년)때 처음 쓰게되었다. 그 이전에는 “군(君)”이나 “후(后)” 등으로 사용했다.  색부루 조선의 왕칭을 “왕검”이라고 한 것은 중국보다 약 500년 앞선 것이 되나 당시에는 우리가 상국이어서 중국에서 감히 왕(王)이란 글자를 사용하지 못하다가 후세에 중국이 강성해짐에 비로소 왕이란 칭호를 쓰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제 상고시대 의 왕칭을 통일하여 쓰자.

단군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 (되물한국사에서)

http://my-cgi.dreamwiz.com/hanbark2/hoso4-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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