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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상 삼황오제는 모두 동이족
 알자고    | 2018·11·20 16:08 | 조회 : 344
우리는 중국의 조상이라는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삼황(三皇)으로 태호복희(太皞伏犧),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을 꼽고, 오제(五帝)란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제요도당(요임금) 그리고 제순유우(순임금)으로 말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이러한 중국의 삼황오제가 모두 우리와 혈통이 같은 동이족이라는 사실이다.

1) 태호복희(太皞伏犧)
사마천의 <사기>에 동이족으로 기록되어 있는 태호복희는 배달국 5대 태웅의한웅(太虞儀桓雄)의 12번째 막내아들로 중국의 삼황오제에 첫 손가락에 꼽히는 인물이다. 또한 복희는 신용(神龍)의 변화를 보고 팔괘도를 그리고, 갑자(甲子)를 처음으로 하는 등 주역의 사상적 원조가 된다.
<태백일사>의 기록에 따르면, “복희는 신시에서 태어나 우사의 자리를 세습하고 뒤에 청구(靑邱)와 낙랑(樂浪)을 거쳐 마침내 진(陳)에 옮겼다. (중략) 후예는 갈리어 풍산(風山)에 살았으니 역시 풍(風)을 성씨로 했다. 지금 산서성의 제수(濟水)에 희족(犧族)의 옛 거처가 있다. 임(任) 숙(宿) 구(句) 수유(須臾)의 나라는 모두 여기에 모여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제수 = 패수 = 추수로 황하와 황하북쪽 하남성 심수 사이에 있는 강이고, 태호복희의 후예들이 산다는 풍산(風山)은 산서성 임분시 서쪽 황하변 길현에 있는 산이고, 낙랑은 황하북부 하남성 서쪽으로 산서성과의 경계이다. 즉 태호복희의 활동무대는 황하북부 하남성과 산서성 일대로 볼 수 있다.

2) 염제신농(炎帝神農)
신농은 소전(少典)의 아들이고, 소전은 소호와 함께 모두 고시(高矢)씨의 방계이다. 즉 동이족인 것이다. 소전은 배달국 8대 안부련한웅의 말기에 명을 받고 강수(姜水)에서 병사들을 감독했다. 이 때 따라간 아들 신농(神農)이 주변의 온갖 약초를 맛보고 동양의학의 시조가 되고, 태호의 여동생 여와(女媧)의 뒤를 이어 제후가 된다.
<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신농은 강수(姜水)에 살았기 때문에 성을 강(姜)씨로 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태백일사>에서는 치우가 강수에 살았기 때문에 자손들이 강씨라는 기록이 있다. 어느 기록이 옳은지는 알 수 없으나 여하튼 모두 동이족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중국지명대사전>에 강수는 기수로 섬서성 기산현 서쪽에 있으며, 기산에서 발원한다. 남쪽으로 흘러 횡수와 합쳐져 옹으로 들어간다. 섬서성 서안 서쪽에 있는 작은 강이다.

▲ 강수와 태백산은 섬서성 서안 서쪽에 있다. 우리 조상들의 주 활동무대는 산서성, 하남성, 섬서성 일대로 전 중국 대륙을 지배했었다. 나중에 모든 것이 역사왜곡이 되어 백두산과 천지까지 옮겨지게 된다.

3) 황제헌원(黃帝軒轅)
중국인들의 실질적인 조상으로 섬기고 있는 황제헌원도 사실 알고보면 동이족이었다. <태백일사>에 “배달국 13대 사와라한웅 초기에 소전의 별고(別孤)에 공손(公孫)이라고 있었는데 짐승을 잘 기르지 못해 헌구로 유배시켰다. 헌원의 무리는 모두 그의 후손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황제헌원(黃帝軒轅 B.C2692~2592)은 배달국 14대 지오지한웅(치우천왕)과 73회 전쟁을 벌여 모두 패하고 마지막 탁록전투에서 사로잡혀 항복하고는 신하가 된다.
<사기>는 오히려 치우가 죽은 것으로 반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규원사화>에는 치우의 부장인 치우비(蚩尤飛)가 공을 세우려다가 잡혀 죽은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어느 기록이 옳은지는 한고조 유방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유방은 축관에게 명하여 치우의 사당을 장안에 세우게 하고 전쟁에 임할 때마다 군신(軍神)인 치우에게 제를 올렸다고 한다. 유방은 한족(중국인)의 시조이다. 만일 탁록에서 헌원이 이겼다면 유방이 이민족인 치우에게 전쟁에 나갈 때마다 제를 지낼 이유가 있었겠는가!

▲ 치우천왕과 황제헌원이 겨룬 탁록대전은 산서성 남부 또는 황하북부 하남성에서 일어났다. 후대에 탁록을 북경근처로 지명이동시켜 역사왜곡을 자행했다.

#원문: 성훈고대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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