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위대한 우리역사 자유게시판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신시와 배달나라>
 이혜경  | 2006·05·22 13:33 | 조회 : 2,005
환웅이 3천명의 무리를 이끌고 환인 임금의 곁을 떠나 태백산에 도착한 것은 서기전 3897년입니다.태백산까지 오는 길은 멀고도 험한데다가 사나운 짐승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 사나운 짐승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 위험하기 짝이 없었습니다.그러나 하늘의 보살핌으로 컨 탈 없이 당도할 수있었습니다.
태백산에는 신단수라는 큰 나무가 있었는데, 이나무가 있는 곳에 무리를 머물게 했습니다.이곳은 전에 살던 곳보다 기후가 좋고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무리들은 이곳에 오길 잘했다고 하면서 기뻐했습니다.
이들은 가족끼리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움집을 만들고 살림살이를 정리하는 등 차츰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이때 무리들은 하나 같이 이곳에도 우리를 다스릴 임금이 있어야겠다며 환웅을 임금으로 모시자는 소리가 높아갔습니다.그러자 무리들 모두는 소리 높여 만세를 부르며 환웅을 임금으로 모셨습니다.임금으로 추대된 환웅은 신시에 도읍을 정하고,나라 이름을 '배달'이라고 했습니다.
배달이라는 말은 박달(밝달)에서 나왔습니다.'밝"은 밝다는 뜻이며,'달'은 '양달','응달'하는 땅이라는 듯입니다.따라서 배달은 '밝은땅'이라는 옛말입니다.
배달나라는 제1대 환웅 임금을 시작으로 18대를 이어 그 햇수가 모두 1,565년간 이어졌습니다.
<삼성기><태백일사><규원사화>


--------------------------------------------------------------------------------

*신단수

신단수는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로써 하늘의 자손이라는 천손의식과 제천의식을 상징합니다.

  

*신시

환웅이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무리 3,000명을 거느리고 태백산에 내려와서 이룩한 도읍지를 말합니다.

  

*배달나라를 다스린 임금들
제1대  거발한 환웅    제10대  갈고환웅
제2대  거불리환웅     제11대  거야발환웅
제3대  우야고환웅     제12대  주무신환웅
제4대  모사라환웅     제13대  사와라환웅
제5대  태우의환웅     제14대  자오지환웅
제6대  다의발환웅     제15대  치액특환웅
제7대  거 련환웅       제16대  축다리환웅
제8대  안부련환웅     제17대  혁다세환웅
제9대  양 운환웅       제18대  거불단환웅




<신시역대기>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7-03 15:46)
성미경
제거 어렸을 적만해도 배달의 기수라고 해서 배달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배달이라는 말도 원상되어야 겠지만 그 의미 역시 국민 개개인의 가슴팍에 인식되어야 합니다.

06·05·25 22:31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8  [특집]세계제국-동북공정과 간도 그리고 통일의 대세! - 5편 (최종편) 2  한기식 05·11·19 1978
227  [특집]세계제국-동북공정과 간도 그리고 통일의 대세! -4편  한기식 05·11·19 1945
226  [특집]세계제국-동북공정과 간도 그리고 통일의 대세! -3편  한기식 05·11·19 2508
225  [특집]세계제국-동북공정과 간도 그리고 통일의 대세! -2편  한기식 05·11·19 2005
224  [특집]세계제국-동북공정과 간도 그리고 통일의 대세! -1편  한기식 05·11·19 2595
223    [re] 심양 (瀋陽)의 역사.  한기식 05·10·02 2425
222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환인을 임금으로> 1  이혜경 06·06·01 1961
221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태백산을 향하여>  이혜경 06·05·31 2212
220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돌면서 춤을 추며> 2  이혜경 06·05·26 1972
219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어아노래> 1  이혜경 06·05·25 2071
218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씨름의 뿌리> 1  이혜경 06·05·24 2156
217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동양무예> 1  이혜경 06·05·23 2075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신시와 배달나라> 1  이혜경 06·05·22 2005
215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소도에 모여서> 1  이혜경 06·05·19 1972
214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태학관> 1  이혜경 06·05·17 2015
213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여든 한자로 된 글> 1  이혜경 06·05·16 2049
212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일본왕의 아버지> 1  이혜경 06·05·15 1871
211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유의자의 예언>  이혜경 06·05·14 2114
210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바른 말하는 신하>  이혜경 06·05·12 1954
209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나라는 커다란 그릇> 2  이혜경 06·05·11 1896
208  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재상이 되려면> 1  이혜경 06·05·11 1856
1234567891011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