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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길러낸 우리뿌리 이야기-<태백산을 향하여>
 이혜경  | 2006·05·31 15:01 | 조회 : 2,359
풍백이 천부경을 새긴 거울로 들고 나가고 우사는 북을 치며 운사는 100명의 무사를 거느리고
대장의 검으로 호위하는 모습을 그린 행렬도(고구려 안악3호분[노부도])
  
  
이 이야기는 환웅이 환인 임금의 명을 받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와서 나라를 세우게 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 것입니다.
한나라 마지막 환인인 제 7대 지위리 임금때의 일입니다.백성들 수가 늘어나다보니 임금 가까이에도 많은 사람이 살게 되었습니다.사람들이 몰리면 곡식과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 법입니다.한인임금은 이들을 먼 데로 가서 살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임금은 골똘히 걱정하다가 신하들을 불러놓고,삼위산과 태백산은 사람이 살기에 알맞은 곳이니,그곳에 많은 백성을 거느리고 가서 다스릴 사람이 있어야겠다고 했습니다.
이때 임금이 뜻을 알아차린 신하들은 하나같이 임금의 아들인 환웅왕자에게 이일을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환웅은 어질고 총명한데다가 남다른 지혜까지 고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사람을 널리 유익하게 하는 하늘의 뜻을 깨달아 덕을 쌓고 있었습니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던 임금에게,신하들은 무리를 이끌고 그곳에 가서 나라를 세울만한 사람은 환웅왕자 밖에 없다고 거듭 아뢰었습니다. 이 간청을 받아들여 임금은 환웅왕자를 보내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환인 임금은 아들 환웅을 불러 천부인 세 개를 주며 3천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으로 가서 나라를 세우라고 했습니다.
환웅은 아버님 분부대로 길을 떠날 준비를 한 후,3천명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으로 향했습니다.이때 '반고'환웅을 따라 나섰습니다.무리와 함께 한동안 길을 가다가 반고는 삼위산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환웅은 그의 뜻을 받아들여 삼위산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환웅은 그의 뜻을 받아들여 삼위산으로 가도록 했습니다.반고는 그곳에 나라를 세우고,환웅은 그대로 태백산을 향해 걸었습니다.오랜 시일이 걸려 환웅의 무리는 태백산에 이으렀습니다.이렇게 되어 반고는 삼위산에,환웅은 태백산에서 각각 나라를 세웠습니다.
<삼성기><태백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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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기록

옛날 환인의 아들 환웅이 있었다.그는 천하에 뜻을 두고 있어 사람이 사는 세상에 가려고 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알고 삼위태백을 내려다보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해줄만 했다.

이에 환인은 천부인 세 개를 주며 세상을 다스리게 했다.환웅은 무리 3천을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 밑에 내려왔다.이곳을 신시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하늘의 자손 곧'천자신손'임을 강조하는 이야기입니다.동서양 어디에나 조상을 높이기 위한 신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천부인

천자임을 표시하는 하늘이 내려준 세 개의 인(印)을 말합니다.천부인3개는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으로 각각 거울,북,검 등에 새겨서 왕권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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