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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사전 – 발해 제2부 발해 황제의 나라가 되다 – 문왕 대흠무
 알자고    | 2020·03·26 06:41 | 조회 :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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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K1 : https://youtu.be/VSLeu3MmGoM
  • KBS 한국사전 – 발해 제2부 발해 황제의 나라가 되다 – 문왕 대흠무




    - 그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는다! 황제의 나라, 발해 
    1949년 중국 지린성 돈화시 육정산에서 최초로 발해의 공주 ‘정혜’의 묘비가 발견됐다. 묘비에 선명하게 새겨진 그녀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 
    황상(皇上). 바로 대조영의 손자이자 발해의 3대왕, 문왕 대흠무에 관한 기록이었다. 문왕 대흠무는 자신이 ‘왕 중의 왕’ 황제임을 공언했다. 
    이는 발해가 중국과 대등한 국가임을 선언한 것이다. 중국에 예속되지 않는 독립국가임을 명백하게 밝힌 문왕 대흠무. 또한 그는 711년 일본에 보낸 국서에 자신을 天孫, ‘하늘의 자손’이라 칭하며 국가적 자신감을 드러낸다. 
    스스로 천손임을 공언한 그는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는 세계의 중심, 대제국 발해의 ‘황제’였다. 

    - 우리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토를 지배한 문왕 대흠무 
    연해주의 동쪽 끝 파르티잔스크에 위치한 발해의 성 니꼴라예프카성에서 발견된 좌효위장군 섭리계의 청동부절, 당과 주변국의 조공과 책봉 내역이 쓰인 송대의 백과사전 ‘책부원구’. 
    문왕 즉위 4년 후인 741년, 발해 주변 부족들의 조공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문왕은 즉위 초기 북방의 불열, 월희, 철리 등 말갈족을 정복한 후 동쪽으로 계속 뻗어나 가 러시아 연해주까지 직접 통치하기에 이른다. 사방 5천리. 고구려보다 넓은 영토였다. 바다 동쪽에 있는 강성한 나라. 중국은 발해를 일컬어 ‘해동성국(海東盛國)’이라 불렀다. 
    문왕은 5경 15부 62주의 체계적인 지방 행정 체제를 갖추고, 3성 6부의 중앙 기구를 구축하여 만주, 연해주에 이르는 거대한 발해의 영토 위에 안정적인 통치 기반을 마련해간다. 

    - 고구려의 후예들이 당을 위협하다
    문왕은 사상 유래 없는 민족 공조를 통해 당을 위협했다.
    당시 중국 산둥반도 일대의 절도사였던 이정기. 그는 고구려의 유민이었다. 
    당과 대립하며 강력한 군사력을 키운 이정기는 군사용 말을 필요로 했고, 문왕은 동족인 이정기에게 말을 팔면서 경제적 이익을 취함과 동시에 당에 대한 외교적 압력까지 가할 수 있었다. 고구려 유민 이정기와의 민족 공조를 통해 외교적으로 신라보다 우위를 점한 발해는 동아시아의 중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 발해에서 시작하는 5개의 길, 동아시아 네트워크를 장악하다 
    동아시아의 모든 길은 발해를 통했다. 785년 문왕은 수도를 동경으로옮긴다. 동경은 바로 일본으로 통하는 길이었다. 
    이 길을 통해 검은 황금이라 불리는 담비가죽, 초피가 건너간다. 
    발해의 특산물인 초피는 명예와 권위를 상징하며 곧 일본 왕족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게 된다. 무역에서의 우위는 바로 정치적 우위로 이어진다. 
    신라, 조공, 영주, 거란, 일본을 관통하는 무역로는 모두 발해에서 시작, 동아시아의 무역과 네트워크는 바로 발해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한국사전 27회 – 발해 2부작 제2부 발해 황제의 나라가 되다_문왕 대흠무 (2008.1.12. 방송)
    http://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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