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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피옥과 홍산옥 유물의 역사적 연계성
 알자고    | 2015·03·02 10:26 | 조회 : 691


흑피옥 유물과 홍산옥 유물은 너무나 밀접한 연결성이 있다. 즉 유물의 상관성이 너무 깊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흑피옥 유물의 많은 형태가 그대로 홍산옥 유물에 전해져 같은 모습으로 새겨지고 있다. 이는 동일한 문명집단이 역사를 계승하였음을 단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이 된다.

흑피옥유물은 경도7의 수정급 경옥을 조각하여 칠(도료)을 입혀 불에 구워 접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칠에 탄소성분이 첨가되어 있어 탄소동위원소 연대측정을 하니 (서울대 및 길림대 똑 같이) 14000+- 400년이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즉 서기전14000년대의 유물이라는 잠정결론이 얻어진다.

한편 홍산옥 유물은 경도4정도의 연옥으로서 조각하기가 흑피옥보다 훨씬 쉬운 옥이며, 시기적으로는 서기전7000년경부터 단군조선 시기에 이르는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런데, 흑피옥 중에서도 서기전7000년경 이후로 단군조선 시대에도 조각된 유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동시대에 존재한 것으로 된다. 그리하여 흑피옥에 새겨진 글자로 상형문자인 한자와 가림토류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기전15000년경에 해당하는 시기에 조각된 흑피옥에 가림토류의 글자가 새겨진 것으로 볼 때, 우리가 통상 알고 있는 상형문자인 한자 이전에 소리글자에 해당하는 가림토류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는 것은, 상형문자와 표음문자가 동시에 존재한 것이 되는데, 이는 서기전3897년부터 서기전2333년 사이에 존속한 배달나라에 이들 2가지 문자가 동시존재한 것을 입증하는 것이 된다. 그렇다면 한국시대인 서기전7197년부터 서기전3897년 사이에도 가림토류의 글자가 있었다는 것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물론 이는 가림토류의 글자가 새겨진 흑피옥 유물들이 칠(도료)의 합급시대인 서기전15000년경이라는 것을 수용하는 차원에서 서기전7200년 이전에 조각되었다고 하는 전제에서이다.

흑피옥은 바로 마고시대에 조각된 것이라고 결론 내려진다. 마고시대는 서기전7197년 이전으로 삼성기나 한국본기에는 한국시대를 3,301년간 또는 63,182년간이라는 기록에 근거하여 추론하면, 기록상 한국시대는 3,301년간간이라고 명백히 되어 있으므로, 마고시대가 곧 63,182년간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이 된다.

필자의 易계산으로 마고시대는 서기전70378년부터 서기전7197년까지 63,182년간이 된다. 이는 마고시대가 중천시대와 후천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시기로서 마고할미 정치시대가 43,200년간이 되고, 황궁씨 등 씨족들의 화백시대가 19,982년간이 되는데, 소위 우주1년이라는 129,600년을 선천, 중천, 후천이라는 삼분법으로 역을 계산하면 나오는 숫자이다. 이 129,600년은 13의 약10,000배에 해당하는 숫자로서 역(易,曆)의 완성수의 하나가 된다. 이 13이라는 숫자는 28수의 달력으로 할 때 13기(期)의 365일과 직결되며, 음력의 윤달에 해당하는 숫자가 된다.

마고시대의 중앙 수도는 마고성(麻姑城)이 된다. 즉, 마고성은 단순한 마을이 아니라 통치체제가 갖추어진, 성곽을 3겹으로 갖춘 철통같은 성곽의 나라로서, 마고성 밖의 나라에 대한 중앙의 나라로서 천국과도 같은 존재였던 것이 된다. 즉 마고성에 사는 사람들은 하늘나라 사람들이 되고 마고성의 밖에 사는 사람들은 땅나라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마고성 밖에 사는 사람들은 마고성에 사는 사람들을 하늘나라 사람들이라고 불렀던 것이 된다. 마고시대는 평화시대, 낙원시대였다. 먹을 것도 풍부하고, 천성에 따라 순리대로 살았다. 이러한 생활은 위에서 다스리는 사람들이 모두 성인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즉, 마고할미 자체부터 성인으로서 신선같은 존재였다. 신으로 받들어지는 존재였던 것이다. 그런데, 서기전27178년경부터 후천시대가 시작된 것으로 되는데, 이때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지축이 더 기울어지는 변동이 있어 사계절이 생기면서 역수가 다시 잡혔다. 즉, 이 이전에는 이때보다 기후로 보아 살기좋은 조건이었으나, 이때에 이르러 사계절이라는 기후변동이 생기므로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돌볼 일이 많아진 것이 된다.

다시 서기전10000년경에 이르러 인구증가에 비하여 식량(지유)이 모자라게 되었고, 식량난으로 포도를 먹으면서 오미의 변이 일어나 인간성이 타락하게 되고, 결국에는 마고성을 떠나는 실낙원 시대를 겪게 되었는데, 서기전8000년경 사방분거시 파미르고원의 동쪽과 서쪽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하는 천재지변이 있었다.

서기전7197년경에 파미르고원의 북쪽에 위치한 천산의 땅에 도착하여 정착문명이 시작되었는데, 이러한 정착문명의 단적인 예가 홍산문명지역이 된다. 이리하여 홍산문명은 서기전7200년경부터 단군조선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서기전15000년경에 있었던 흑피옥 문명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마고는 선천의 천부를 계승하였다라고 분명히 기록되고 있다. 즉, 마고할미가 마고성을 다스릴 때 이미 그 이전의 인간문명시대라면 문명시대라 할 수 있는 시대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선천시대가 마고시대 이전인 서기전70378년경 이전이라고 할 수 있다.

흑피옥 시대인 서기전15000년경에 마고성은 황궁씨의 화백시대로서 사방에 3겹의 성문을 두어 12관문을 두었는데, 이는 정치제도가 매우 체계적으로 잡혀 있었음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것이 된다. 출입을 철저히 통제한 것이 되어, 내부와 외부를 분리하여 다스린 것이다. 즉 내부인 마고성은 중앙조정이 되고 외부는 땅나라로서 지방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앙에서 지방으로 파견되어 가르침을 준 것임이 틀림없다.

그리하여, 서기전15000년경의 흑피옥 유물에 일반 백성은 완전직립을 하지 아니한 계통의 인물상 조각으로 나타나고, 지배층에 해당하는 사람은 갓을 쓰고 두루마기식의 옷을 입은 인물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된다. 배달나라시대에 이미 갓을 쓰고 칼을 차고 다녔다라고 기록되는 사실에서 이미 마고시대에 이러한 갓과 옷차림이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리하여 갓을 쓴 사람은 신적인 존재로 여겨진 것이 된다. 갓(冠)은 곧 god과 소리가 통한다는 데서 입증이 된다고 할 것이다. 갓은 창이 넓고 상투를 틀 수 있도록 만든 높이가 있는 모자이다. 이 모자의 형태를 글자로 표시하면 ㄱ이라는 기동모양과 둥근 C 모양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를 가림토식으로 표기하면 곧 ㄱ.ㄷ 이 되고 발음이 [갇], [갓]이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서기전15000년경에 나타나는 흑피옥 유물은 마고시대 유물인 것이며, 마고성 사람들의 고도로 발전된 가공기술이 표현되어 남겨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마고성 시대에 이미 오금(烏金)으로 된 귀걸이를 하고 다녔다라고 기록된다. 오금은 철(鐵)을 가리키기도 하나 귀걸이를 하는 데는 녹이 잘 쓰는 철보다는 녹이 잘 쓸지 않는 금과 구리의 합금이 적격이라고 보이며, 실제로 고려시대에도 오금이라는 비녀가 있었다. 이러한 비녀는 단군조선 시대에도 사용되었던 것으로 볼 때, 오금이라는 합금은 마고시대부터 전승되어진 기술이라고 보여진다. 흑피옥 유물과 홍산옥 유물의 문명주체는 동일하다는 결론이 되는데, 홍산옥 유물 이전의 주인공은 곧 마고시대의 사람들인 것이다.



조홍근 한문화재단 사무총장, 홍익정치 연구원 부원장, 트위트-페이스북 역사당 부총재, 현 법무사. 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0년 역사를 밝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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