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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칼럼


3.정보와 네트워크
 알자고    | 2007·06·12 03:32 | 조회 : 1,794

아래 내용은 이 곳 "정신세계와 선도문화 탐방"메뉴 운영자이신 "임보환"님께서 인터넷 상에서 강의하는 시리즈 내용중 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함께하고자 올립니다.



정보란 무었인가? 정보화 사회니 정보전쟁이니 그러는데 정보란 어떤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까지가 정보이고 어디 까지가 물질일까? 데체 사람의 뇌는 어느 정도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을까?
미래엔(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이 있어야 미래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시간 개념을 세울수가 있으므로) 기계의 지배를 받지는 않을까?
혹은 인간이 반 기계상태(싸이보그)가 되진 않을까 예측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은 것이 사실이다.

미래를 부정적 차원에서 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바로 현재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일은 오늘(정확히 말해서 '지금')의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지금의 상황을 피해보고자 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다 미래를 암울하게 보게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현재의 상황을 개선시키지 않으면 한시간뒤에도, 하루뒤에도, 또 한달 혹은 일년뒤에도 그상황을 직면하게 되는것이다.
내가 정보얘기를 하면서 공간과 시간 개념을 환기 시키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정보의 주인이되라는 뜻이다.



쉽게 풀어서 말하면 우리가 말하는 지식만이 정보가 아니라 시간, 공간, 차원, 물질.. 모든것이 정보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돼.
네가 지금 듣고있는 싸이 미니홈피의 음악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귀에 들리고 있잖니?
어떤 물질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와서 네귀로 들어가는 것은 분명 아닌데 들리고 있다. 배경 그림이나 작은 아이콘 따위가 네 눈으로 파고들어 온 것이 아니라 어떤정보를 뇌(대가리 속에 들어 있는 물컹한 덩어리)가 그렇게 판단하고 있을 뿐이다.
그건 원래 있던것도 아니고 그렇게 뇌의 정보처리 결과가 출력되고 있을 뿐 인것이다.



정확히 말해 네가 '나'라고 알고 있는 몸뚱아리가 뇌의 종 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는 것을 착각하고 있는 한심한 형국인 것이쥐..
이거 너무 고리타분해지네. 어렵게 들리겠지만 이해는 해야돼.
정보라는것을 현실로 착각해서도 않되지만 배척해서도 않돼.
현대인들은 다 정보의 노예야. 정보안에 같혀있기 때문에 틀을 나갈 엄두를 내지못해 나가선 살수없어. 너도 TV, MP3, 컴퓨터. 혹은 전기없이 며칠이나 견딜수 있겠니? 그거 없이 살수있고 밥먹고 살면된다? 밥은 어디서나서? 노동을 해서 혹은 시간을 투자해서 그 댓가로 돈을 받지만 실은 그 가치를 부여받는 것이지. 정보를 얻는다 그렇게 표현하는게 정확하다 그거야.

정보를 가지고온다 이거지. 즉 종이쪼가리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가치(정보)를 출력(다른 존재가 인지 할 수 있도록 한)해 놓은 것을 실체로 보고있기때문에 노예라고 표현하는 것이여.

정보없인 살수없어. 예를들어 아침에 학교갈려고 잠자리에서 일어나잖아. 그런 행동이 일어나는것은 왜일까? 지금이 몇시다.

학교에 몇시까지 가야된다하는 따위의 강박관념 때문이잖아
그건 다시말해 그런 강박이 일어나게끔한 정보때문에 시작됐잖아.
정확히말해 현재의 공간, 시간을 뇌가 인지하고(정보를 처리해서) 몸을 그렇게 움직이도록, 않하면 살수없을거 같이 착각하게 만들어 버리는걸 때론 느끼기도하지만 곧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고마는 것이지. 왜 꼭 그래야만 되는데? 거봐 노예잖아.

지금 이 싸이만 해도그래 이걸 운영하는 사람들이 맹글어놓은 틀안서만 뭘 할수있지 나가면 이미 싸이가 아니잖아. 싸이라고 하는 콘텐츠의 정서가 있잖아 그래서 그걸 정보라고 하는것이고 싸이라고 이름 붙여져있지만 정보의 결집체일뿐이잖아.

'너는' 머여? 네 몸이 너여? 아니면 뇌가 너여?
둘다 아니잖아. 어떤 정보의 총합에다가 너라고 이름을 붙였을뿐 실은 진짜 너는 없다고 느껴지잖아, 그래서 정보라고하지.
네 몸뚱아리는 너의 꺼, 네 뇌도 너의 꺼 그 표현이 제일 칼이야.

결론적인 얘기지만 세상은 정보의 바다일뿐 정보의 주인이 없어 누구도 주인이 될수있지만 누구도 주인이 될려고 안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다시말해 코뮤니케이션이 되고있는 것을 人, 間 이라고 한단다. 원래 뜻은 머여 '사람사이'?가 인간이다?

사람은 원래가 각 개체간의 교류(그걸 네트웤이라고 하잖아)가 일어나야만 인간이라고 하는것이야. 혼자만 담쌓고 고립되면 이미 사람이 아닌것이쥐. 그냥 길바닥에 널부러진 돌맹이랑 똑같아 교류가 단절되면 이미 사람일 자격이 없어진거야. 그래서 네트웤은 너희들의 미래인것이고 정확히 접근해가야만 휴먼 네트워크가되서 좋은 세상이 되는것이야.

정보의 노예로 살꺼여
아니면 주인장이 될꺼여?
멀 알아야 주인이되든 노예로 당하든 할꺼아녀?
차차 쉽게 설명이 될것이니 차분하게 공부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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