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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와 한철학2] 한민족은 역사의 주인공이었다.
 알자고    | 2016·04·11 15:38 | 조회 : 328

[원효대사와 한철학2]


2.한민족은 역사의 주인공이었다.



우리 대한민국 역사는 그 찬란한 인류 문명의 기틀을 다진 환국시대를 배제하더라도 배달국과 옛 조선 시대를 거치는 동안 도합5913년의 장구한 세월을 이겨내 왔다.
지금이 서기 2016년이니까 약 2.5배에 달하는 역사를 갖고도 우리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겨 왔다. 물론 중국의 속국이었던 때도 있었고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적도 있었다.
어디 그 뿐이랴 겨우 되찾은 영토마저 반 토막 나 있고 서로를 죽일 듯이 대치하고 있다. 지구의 손바닥만큼도 안되는 반도 땅 안에서 서로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는 데는 강대국 형님들의 힘겨루기 각축장이 되어버린 탓 인 게다.
어쩌다 홍익인간들의 공부하는 터전이 싸움판이 되었는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대결구도는 그들의 엉터리 흑백논리, 극단주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지 결코 우리가 원해서 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현실을 깨닫고 미래를 직시해야한다. 언제부터 우리가 싸우고 있었나? 한 시대가 지났을 뿐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두 갑자(120년)전에 곰과 호랑이가 사람 되고 싶어서 쑥과 마늘 먹고 21일 치성 드리다 호랑이는 도망가고 곰만 여자로 변해 환웅과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는 황당한 삼류 판타지 소설같은 이야기가 버젓이 교과서에 실려 있었다. 그런 줄 알고 살아간 세대는 이제 거의 갔다.
지금 세대는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웃는다. 그건 말이 안되니까. 분명 옛 조선은 실존한 나라고 진한 변한 마한이 아니라 진조선, 번조선, 마조선 그렇게 단군도 수십 분이 계셨다는 것을 거의 다 안다.
그래도 아직 그 틀을 못 벗어난 위대한? 분들도 많다. 끝까지 고조선을 부정하고 자신의 나라를 겸허히 약소국으로 낮춰 주시고, 식민사학자들이 날조한 기자조선이 진짜 옛 조선이라고 우기고 있다.

뿐만 아니다. 중국 일본 역사서에서 찾은 증거들을 들이대도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고, 대국의 지배를 받았다고 끝끝내 중국 측 입장을 들어 주시고, 소위 '임나일본부'가 실존했다고 친절을 베푸시며 자국 역사서의 한 부분을 기꺼이 할애해 주시는 기가 막힌 한수까지 거드는 강단 사학자 분들이 계시는 한 말이다.
누구는 없는 역사도 만드는데, 누구는 있던 역사도 없었다고 우기고 있으니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남의 역사가 아니니 부정만 하지 말고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이고 재야사학자들의 답답한 심정을 이용만 하지 말고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내면 좀 좋아요?
분명한 것은 고래로 동북아 역사지도에서 우리 조상의 주류인 동이족이 차지한 비중은 결코 적지 않았다.
우리 말고 중국 일본 역사서에 버젓이 수도 없이 언급되고 있으니 사실로 간주해야 하지 않을까?

글 : 임 보 환  배달문화원장
출처 : 참한역사신문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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