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본 주 의
사람은 하늘과 땅을 섬기고, 땅은 하늘과 사람을 섬기고, 하늘은 땅과 사람을 섬긴다. (존재의 가치)
하나는 셋(하늘, 땅, 사람)으로 나눠지나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이다.
또한, 하늘, 땅,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이 있어야 서로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다. 크게는 전우주의 수억 개가 넘는 별.......
작게는 지구 안에 존재하는 물질(공기, 물, 식물, 광물)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곧 하늘이고 하늘이 곧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며 행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이 하나님을 존중하며 행하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크게는 우주, 작게는 지구에 생명과 생명체를 주었고, 또한 하느님께서만 死를 할 수 있으며, 사람은 오로지 生의원리로 가야만 하는데, 하늘과 땅도 사람을 섬기는데 하물며, 사람이 사람을 섬기지 않으면서 종교, 문화, 사상을 이야기 하면 무엇을 어떻게 나아갈지........???
우리는 평소에도 땅의 기운을 느끼고 하늘을 마시며 나를 지탱 해주는 땅이 있으나 이것을 못 느끼는 것은!! “나를 자각하여” 참 자아를 찾지 못하면, 일에 구속 되거나, 남에게 기대거나, 나약한 마음으로 살수밖에 없고, 지나간 슬픔이나 어두운 생각을 촛불처럼 모두 태어 버리고, 진정한 나를 찾을 때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서................!! 대평화, 대사랑, 대자유의 시발점이 된다.
하물며, 내안에 태양이 있는 것을 누가 알았으랴!!
또한, 먼저 대 평화, 대 사랑, 대 자유를 찾은 분들은 각자의 태양을 찾을 수 있게 빛을 비추어서, 각자 안에 살아 숨 쉬는 태양을 찾을 수 있게 밀어주고, 당겨주는 (쉬었다 가면 어떠하리? 돌아가면 어떠하리? 멈추었다 가면 어떠하리? 함께 손에 손을 잡고 갈수만 있다면 좋을 걸.....)일이 먼저 간이가 할 수 있는 의무사항 이다
또한, 태양이 하나보다는 둘, 셋, 넷, 다섯..... 이 합치 며는 더 밝고 강한 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온 세상이 아주 큰 태양이 하나 되어 작게는 지구, 크게는 우주가 밝아지면 좋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