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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 해독 및 해석 [참한역사신문]
 알자고    | 2021·11·24 13:53 | 조회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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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전 7197년부터 서기전 3897년 사이에 존재한 한국 시대(桓國時代)의 천부경 이전에 마고 시대(麻姑時代)에도 천부경(이하 마고천부경이라 함)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서기전 8000년경 이전의 유적에서 상형문자 81자가 발견되었는데 여기에 있는 글자들이 우리가 쓰고 있는 상형문자(象形文字)의 상고문자(上古文字) 형태에 해당하는 글자들이기 때문이다.

    반세기(半世紀) 전에 유구(琉球. 오키나와) 지역의 여나국섬(與那國島) 해저에서 피라미드 유적이 발견되었다. 1986년 당시의 잠수부들은 이 해저규역을 ‘해저유적 잠수관광구’라 불렀다. 일본의 학자들은 이 해저 피라미드 유적이 3000년에서 10,000년 전의 유적이라 보고 있는데 서기전 8000년경에서 적어도 서기전 1000년경 유적에 해당하게 된다.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은 현재 일본 영역에 있는 류구(琉球. 류큐. 오키나와) 섬 지역 여나국도(與那國島. 요니구니지마) 해저 유적에서 발견된 81자를 명명한 것이다. 시기적으로는 멀게는 지금으로부터 1만 년~1만2천 년 전인 서기전 8000년경~서기전 10000년경 유적이다. 우리 부도지(符都誌)와 한단고기(桓檀古記)의 삼성기(三聖記) 또는 한국본기(桓國本紀)의 기록으로 계산하면 마고성 시대(서기전 70378년경~서기전 7197년경) 말기에 해당한다. 서기전 10000년경~8000년경 사이에 오미(五味)의 난(亂)이 있었다고 본다면 사방분거 시기에 해당하는데 지금의 황해지역과 대만~오키나와 지역이 하천(河川)만 있는 육지였던 시기가 된다. 물론 3000년 전의 유적이라면 서기전 1000년경에 급격한 지각변동 때문에 급격히 가라앉았을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 

    오키나와 요나구니섬 해저 유적에서 발견된 암벽 상의 문자가 하필이면 천부경의 81자와 같은 수의 81자로 이루어져 있을까? 단순한 글자들의 집합은 아니라고 보인다. 어떠한 체계적인 기술을 한 것으로 강력히 추정되는데, 제일 오른쪽 줄의 글자들은 천부경의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문장체계와 통하고 있다. 

    ▲오키나와 해저 피라미드 유적에서 발견된 상형문자 81자

    ①제일 오른쪽 위 글자 는 네모 도형을 다섯 부분으로 나누고 3개의 점을 찍었는데, 아마도 전체를 묶어 하나임을 가리키는 모양으로 해독이 되는바 전체로서의 하나(全一)를 뜻한다.
     ②그 아래 글자 는 태아(胎兒)나 씨(알)를 감싸고 있는 자궁(子宮)이나 열매 모양으로 해독되어 비롯함을 뜻하는 시(始)를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始라는 글자가 여성이 태아를 가진 모습의 회의문자이다. 이 글자는 台의 원형 글자가 분명하다. 
    ③ 또 그 아래 글자 는 골격만 있는 게(蟹) 모양으로서 살(肉)이 없어 없다(無)는 뜻으로 풀이된다. 뼈(骨)는 틀(機)로서 살 속에 있어 보이지 않는다. 한배달조선의 천부경에서는 無(무)라는 글자인데 이 글자도 춤출 舞(무)와 비슷한 글자로서 원래는 춤추는 모습을 나타낸 글자였다가 불 화(火)가 첨가되어 화장하는 모습을 나타낸 글자로 된 것으로 보인다. 즉 화장으로 연기와 재로 변하니 원래 형체가 없어진다는 사실에서 없다(無)는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한 글자가 되는 것이다. 춤출 무(舞)의 아래 글자는 춤출 때 입은 옷의 소매 모습을 나타낸다. 춤출 때는 춤추는 모습이 보이지만 춤을 마치면 춤의 형상이 이미 지나버려 없어지는 현상에서 없다는 뜻으로 쓰이다가 후에 없을 무와 구별하기 위하여 소매 모습을 첨가하여 춤출 무라는 글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④ 또 그 아래 글자 는 다시 자궁에서 떨어져 나와 독립한 상태에서 불어나는(十) 모습을 나타낸 모양으로서 또 다른 시(始)의 글자에 해당한다. 
    ⑤그 아래 글자 는 다시 첫 글자와 동일한 글자인데, 이는 온전한 하나(全一)를 뜻한다. 이는 천부경의 일시무시일의 일(一)이 단지 숫자상으로, 개수로 하나가 아니라 전체로서의 하나이기도 하므로, 뜻은 통한다. 

    이상의 다섯 글자는 한배달조선의 천부경 첫 구절인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동일한 뜻을 가지는 문장이 된다. 이 一은 숫자로서의 하나가 아니라 전체로서의 하나이며, 전체(一)를 셋(三)으로 쪼개어 나누면(極) 천지인(天地人)의 삼태극(三太極)이 되는 것이다. 즉 마고천부경의 첫 구절은 한배달조선의 천부경과 완전히 일치한다. 

    일시무시일로 해독되는 구절의 아래에 나열된 글자나 구절은 한배달조선의 천부경의 글자와 순서상으로 일치하지는 않는다. 개괄적으로 보면 는 심장(心), 는 태양(해. 日), 는 동물(動物)의 동(動), 는 움직이는 배(舟), 는 배(舟), 는 물고기(魚), 는 땅(地), 는 땅과 사람 위에 있는 하늘(天), 등이 어느 정도 반복적으로 나열되어 있어 대체로 한배달조선의 천부경에 실린 본심 본태양(本心本太陽)을 가리키는 듯한 문장 구조로 보이며, 글자들의 흐름을 보면 변화무상(變化無常)을 나타내는 문장임을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한배달조선의 천부경에서 말하는 운(運), 일묘연 만왕만래 용변(一妙衍萬往萬來用變),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의 흐름으로 보이며 마지막 글자인 일(一)로 끝나고 있다. 

    각각의 문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절구(臼) 모양,  톱(巨; 鉅) 모양,  심장(心),  해(태양),  귀나 뿔이 큰 동물(개, 양...),  움직이는 배,  둥근 빈 하늘,  물고기(魚),  중앙(中)을 가리키는 글자,  땅(地)의 고문자,  소나무(率) 모양,  하늘(天)을 가리키는 고문자,  배(舟),  열매가 셋(三) 달린 모양,  씨가 없는 열매껍질이나 빈 자궁의 모습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글이 나열된 것을 고려하면, 원래 모든 것(全一)은 틀(골격. 보이지 않는 것. 無)에서 시작되어 몸이 생기고 불어나며...심장이 태양과 같아 육지의 동물도 바다의 배도 움직이려면 필요한 것이고...하늘 가운데 땅이 있어 심장같이 살아있는 육지 동물과 물고기와 식물들이 있으며...변화무상한 과정을 거쳐 하나(全一)로 귀결된다...는 맥락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특히 몇몇 문자들은 단군조선 시대의 첨수도(尖首刀), 명도전(明刀錢) 등에 나타나는 문자들이다. 대표적으로 씨를 품은 열매(자궁),  心,  日(해),  절구 모양의 五, 魚(물고기),  地(땅)등이다. 단적으로 심장과 태양을 나타내는 글자로 보면, 단군조선 시대에 쓰이던 문자 이전의 문자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단군조선 시대에는 해는(희. 아사)로 사방으로 빛나는 모습 즉 해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퍼지는 4개의 선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열기(熱氣)가 뻗치는 9개 선 모양()으로 되어 있어 더 오래 전의 문자로 보이기 때문이다. 즉, 배달나라 시대나 한국시대 심지어 마고시대에 쓰이던 문자로 추정된다. 

    만약 오키나와 해저 피라미드 유적이 일본의 류구대학 교수[목촌정소(木村政昭)]나 동경대학 지질학 교수의 주장대로 서기전 8000년경~서기전 10000년경 유적이 맞는다면 결국 마고시대 말기에 쓰이던 문자가 분명하게 된다. 이후 한국시대에 이들 문자가 계속 쓰였고, 배달나라 시대에도 승계되어 문자가 발전되었던 것이고 더 세련되고 추상적인 녹도문(鹿圖文. 鹿書)으로 발전한 것이 된다. 서기 200년경 고구려 을파소 선생이 전수하였다는 참전계경(參佺戒經) 총론에는 한국시대에 이미 문무의식(文武儀式)이 있어 소위 백일장(白日場) 제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桓國) 시대에 이미 문자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를 입증해주는 기록으로 참전계경에 ‘남의 글을 훔치지 말라’고 하는 취지의 계율이 있다. 오늘날 지적재산권을 규정한 것과 같은 차원이다. 

    한단고기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에서 한국(桓國)에서 구전되어 온 천부경을 배달나라(檀國) 신시개천 시조 한웅천왕이 신지혁덕에게 녹도문으로 기록하게 하였다는 것은 당시 나라가 다시 개창되어 국가에서 공인한 문자가 없었는데 신지가 녹도문을 창안하였다는 것에 염두를 두고 상징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닌가 한다. 15000년경 이전의 유물로 계산되는 흑피옥에 이미 수많은 글자가 새겨져 있고, 당시 이미 정교하게 윷놀이판 모양의 북극과 28수가 그려진 고인돌이 있으며, 여기 오키나와 해저 피라미드 유적에서 발견된 상형문자 81자와 그 외 수많은 글자가 한국(桓國) 시대 이전에 이미 문자가 있었음을 대변하고 심지어 직접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류구(오키나와) 지역 여나국섬(요나구니지마)의 해저 유적에서 발견된 81자의 상형문자가 온전히 해독되어 온전히 해석되는 날이 오면 천부경과의 관련성은 더더욱 명백하게 될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에 해당하는 첫 구절과 이후 글자가 나열된 흐름과 마지막 일(一)로 끝나는 문장의 구조로써 전체적인 맥락을 볼 때, 일본의 오키나와 요나구니 해저 피라미드형 유적에서 발견된 81자의 상형문자는 서기전 8000년경 이전의 마고시대에 쓰이던 상형문자이며, 한배달조선 천부경(天符經)의 원조격으로서 마고시대에 존재하던 천부(天符)의 가르침을 담은 마고천부경(麻姑天符經)으로 결론 내린다. 

    올해 한글의 날에 다음과 같이 선언해본다.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은 원래 서기전 2281년에 정선된 단군조선 가림토(加臨土)라는 고전(古篆)을 본떠 나온 소리글자이며, 가림토는 마고, 한국, 배달 시대의 상형문자인 진서(眞書)의 신전(神篆)에서 변형, 상음화(象音化)되거나 배달 시대의 상음문자(象音文字)이던 원형 가림토에서 정형화, 체계화된 소리글자이다.

    一始無始一...心...太陽..動...天...地...(妙衍萬往萬來用變)...一 

      
    기사제공_조홍근 
    참한역사신문 감사 /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밝달장 / 한국성씨총연합회 자문위원 / 민족회의 대표 / 역사광복군 총사령 /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 조직 위원회 대표 / 단수학회 이사 / 한뿌리사랑세계모임 자문위원 / 한문화사업총단(해달별아리랑.천부역사태학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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