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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1)
 관리자    | 2008·04·30 01:13 | 조회 : 3,248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1. (한국프레스센터 학술대회 강의 자료)


이 글은 2008년 5월 15일 14:00~18:00.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우리 민족의 유일한 민족지 한배달 에서 " 살아 숨쉬는 천부경" 이란 제목으로  학술대회를 할 예정이고 이 글은 그 학술대회에서 강의할 자료인데 이는 기존 우리 역사서나 천부경에 대하여 180도 뒤집는, 56 쪽이나 되는 긴 글이니 독자님들은 시간 있을때 정독해 보시고 그날 꼭 참석해 주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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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한글의 원본인  



천 부 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라는 하느님의 교훈


신 지 녹 도 전 자  천 부 경  


 (최치원의 81자는 천부경이 아닌 그 예찬서)


 


글 순서


제 1장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의 정의  


1. 머리말 


2. 천부인과 진본 천부경이란?


3. 하느님의 정의


4. 환숫(桓雄)의 정의


 1) 환숫(桓雄)이 치우천왕 한 분뿐이었다는 15가지 증거들


5. 씨름에 천하 장사였던 환숫(桓雄)


1) 서자와 서자부란?


2) 씨놀음(씨름)을 하겠다는 깃발(청동기 유물)


3) 씨놀음 승자에 대한 포상은 여자(청동기 유물)


4) 우리 조상의 성 자세는 후방위 (토우)


5) 씨놀음을 하겠다는 깃발(금문)


6. 남근의 상징인 뱀을 신성시했던 우리 조상


7. 아기가 울 때 겁주는 '어비'의 어원


8. 밝달임금(檀君)의 정의


9. 천부인 삼태극


1) 천부인 세 개


2) 천부인 세 개는 햇빛과 우주 창성이론


3) 불완전한 현재 양극의 반도체칩


4) 최치원이 말하는 一의 정체


10 음양론은 우주의 순환원리가 아니라 그 이론대로라면


   이 우주가 백만분의 1 초 동안에 소멸한다.


11. 우리는 빛의 민족


1) 우리가 天孫民族이란 말을 바로 잡는다


2) 우리가 백의민족이라는 이조 때 사진들  


12. 조상대대로 썼던 삼태극


1) 쌍계사 삼태극


2) 경주 박물관의 보검 삼태극


3) 언젠가는 폐기해야 할 태극기


4) 원리조차 모순에 빠진 우리 태극기


5) 굴욕적으로 만들어진 우리 태극기


6) 글쓴이의 남북통일 시 국기로 제안하는 삼태극기


7) 음양설은 중국 것


8) 음양오행설이 만들어진 연대와 제작자


9) 음양론에 오행론을 삽입한 음양오행설


13. 천부인으로 우리 말과 글자를 만들다


1) 하늘 천부인


2)  땅 천부인


3) 사람 천부인 △


14. 소리까지 본떠 만든 ㄱ, ㄴ,ㄷ... ㅎ


15 . 세종도 간과했던 ㄱ, ㄴ, ㄷ... ㅎ 속의 뜻


1) 사람 천부인 △으로 만든 ㅅ의 뜻


2) 서거나 솟는 모양으로 된 말 


3) ㅅ의 형상 대로 만들어진 말과 글자


4) △과 ㅅ은 그 끝이 뾰족하고, 뾰족한 것은 가늘고 좁다.


16. 세종은 글자는 재조립했지만 우리 말은 만들지 못했다


1) 훈민정음 창제


2) 옛글자가 있었다는 최만리 상소문 기록 


3)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


4) 신지 신획  


17. 금문에서 전해진 한자


1) 한자는 우리 글자가 아니다


18. 미국은 물론 중국학자등 외국 학자는 절대로 해독할 수 없는 금문


1) 지금 한자로 된 사서로는 우리 역사를 알 수 없다


19.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라는 천부경의 人本主義


12. 천부경 수행의 길은 부자 되는 길!


21.'나(我)' 라는 말을 쓰는 서양이과 '우리' 라는 말을 쓰는 우리


 


제 2장  신지녹도전자가 진본 천부경이라는 10가지 증거와 그 해독  


1.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은 16자이고, 하나, 둘, 셋... 열도 16자


2. <영변지>에 제시하는 신지녹도전자의 글자가 실제로 중국 섬서성 백수현에 있다


3.  一二三이 '하늘, 땅, 사람'이라면 四五六七八九十도 숫자 이전에 우리말이어야 한다


4. 영변지의 신지녹도전자 천부경과 해독 내용


5. 신지녹도전자 해독이 오역이 아니라는 증거


1) 신지녹도문 창제의 유래


 


제 3장  <영변지>의 신지녹도전자 천부경과 해독 내용


1) 신지독도전자 천부경과 그  해독


2) 평양 법수교 아래 기천문(祈天文)과 그 해독


3) 창성조적서 비문과 그 해독


4) 영변지 성 예찬문과 해독 내용


5) 영변지 잘못된 천부경


6) 신지녹도문 창제의 유래


 


제 4장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글자 해독 


 ▪  한(하나)


1. 신지 녹도 전자 '한(하나)'에서 '하'의 뜻으로 본 증거


2. 우리 뿌리말로 본 증거


3. 최치원 81자로 본 증거


4. 金文 一二三... 十의 뜻으로 본 증거


5. 우리 풍속으로 본 증거  
1) 신지 녹도 전자 '한(하나)', '나'의  뜻으로 본 증거
2) 빗살무늬와 그 빛을 받는 누리 토기


3) 우리말 '한(하나)'의 뜻


  


1. 신지녹도전자 '둘'의 뜻으로 본 증거


2. 우리 뿌리말로 본 증거


1) 땅의 뜻이 ㅁ보다 강한 ‘ㄷ’


2) ‘ㄷ’으로 시작되는 말들


3. 최치원 81자로 본 증거


4. 金文  一二三... 十의 뜻으로 본 증거


1) 얻을 득(得) 자의 제자 원리


2) 창 과(戈) 자의 제자원리


3) 비파형 동검 밑에 삼지창이 달린 戈


4) 二는 貝와 戈이지 숫자가 아니다


5) 二는 上 자이지 숫자가 아니다


6) 二는 下 자이지 숫자가 아니다


7) 敵은 조개를 훔쳐가는 놈


5. 우리 풍속으로 본 증거 


 ▪   


1. 신지녹도전자 '셋'의 뜻으로 본 증거


1) 木 자인 신지녹도전자 '셋'


2) 수메르 우르문자의 나무들 (EBS 방영에서 촬영한 것)


3) 사람 천부인(△)이 삼지창 山이 되는 그림


4) 비파형 청동검(靑銅劍)
2. 우리 뿌리말로 본 증거


1) 다리가 세 개인 청동기 솥


2) 삼족오가 다리가 셋인 이유.


3. 최치원 81자로 본 증거


4. 金文  一二三... 十의 뜻으로 본 증거


5. 우리 풍속으로 본 증거 


6. 맺는 말


1) 秋夜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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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의 정의  


1. 머리말 


요즘 천부경하면 뭐 하늘을 나는 요술이나, 또는 무슨 점술의 책 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지금 서점에서 천부인에 관한 책들은 거의 점서나 또는 정감록, 또는 격암유록등 예언서인 도참 (圖讖)서적으로 분류돼 있다.
따라서 천부경은 이런 취급이나 받고 있기 때문에 어떤 자들은 천부경을 제대로 해독하려면 격암유록을 알아야 하고 격암유록을 자신만이 풀 수 있다고 하며, 또 그 천부경 속의 6 의 비밀은 자신 만이 풀 수 있다는 책이나 카페가 있어 하느님이나 환숫(桓雄)님을 정신병자를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즉 천부경은 우리의 뿌리 하느님이 당장 앗선(첫朝鮮)에서 개국을 하려는 그 아드님께 내려주신 경문인데도 불구하고 당시 그 경문을 받은 환숫이나 그 후 밝달임금(檀君)은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5 천년후인 그 후손들에 의하여 그 비밀이 풀린다면 그것을 경문이라고 내려 주신 하느님이나 그것도 경문이라고 받아 가지고 개국지로 내려오신 환숫 모두는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이는 하느님이 환숫께 천부경을 내려 주실 때는 아직 글자가 없었으므로 말로 전해 주셨다(口傳之書).그러나 이 말이란 언젠가는 윤색되거나 변질될 수도 있으므로 환숫은 그 신하 신지(神誌)를 시켜 그 말을 보관하는 방법을 명 했고 이에  당시는 녹음기가 없음으로 신지는 고심, 고심하다가 사냥을 나가게 되었으며 산에서 사슴을 발견하고는 활로 쏘았으나 화살이 빗나가 놓치게 되자 그 사슴 발자국을 보고 사슴이 도망간 방향을 알게 되었는데 이때 신지는 말의 보관방법도 이렇게 하면 될 것 이라는 것을 알고 드디어 인류 최초의 문자를 만들어 그 하느님의 천부경을 적었고 그 글자가 바로 16 자로된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이라는 말이 환단고기나 규원유사 등에 적혀 있다.
 
그러나 신지녹도전자는 인간을 위하여 만들어진 글자가 아니라 천제 지낼 때만 쓰는 신의 문자였고 따라서 신지는 다시 인간의 글자 신지신획(神誌神劃)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가림토(加臨土)어머니가 된다.
한편 신지녹도문 천부경 16 자는 신의 글자였으므로 일반 백성에게는 곧 잊혀져 무려 4 천 년간이나 숲속에 묻혀 있던 것을 신라 말 어문학의 대 성자 최치원에 의해 다시 시첩으로 만들어 지니 이것이 바로 최치원 81자 천부경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최치원 81자는 먼저 신지녹도문 천부경 16 자를 그대로 번역한 번역문이 아니라 그 신지녹도 천부경의 예찬문 이며 설명서를 시첩으로 적은 것뿐이었다(更復作帖)
 
또 이 81자는 당시 가림토등 우리 글자를 사대사상에 젖은 선비들이 다 죽이고 없앴으므로 우리말을 한자로 적을 수 없어 할 수 없이 절름발이 이두문(吏讀文)형식으로 기묘하게 적어 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당시 선비들은 이것이 일단은 한자로 써 있으니 한자의 뜻대로만 풀려 하자 도저히 풀 수가 없게 되었고, 따라서 지금도 그 이두문 형식을 오직 한자 풀이로만 해독하려 하니 도저히 해독이 되지 않자 하느님, 환숫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각종 음양오행설이나 기하학적 이상한 도표, 그리고 요즘 컴퓨터로나 풀 수 있는 난해한 수리로 풀려 하니 백사람이 푼 것이 백사람 다 다른데 그들은 오직 자신의 해독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또 이 틈에 사이비 교주가 이를 가지고 사이비 교를 만들고 또 점쟁이 들은 이 풀리지 않는 천부경이 무슨 점서라도 되는줄알고 이것을 마음대로 해석하여 각자 점이나 치며 돈벌이만 하고 있으니 서점에서는 천부경이란 도참서적이나 점술 서적으로 분류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사실 천부인(天符印),천부경(天符經)은 씨줄과 날줄 같은 한 쌍이다. 이중 어느 것이 빠져도 천부인 천부경은 존재 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 천부인과 천부경은 지금 우리가 한 시도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귀중한 우리 민족 최대의 귀중한 자산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무엇이며, 누가, 언제, 어떻게, 왜 우리에게 준 것인지 알지도 못하고 오직 위 최치원 81자 만이 천부경인줄 알고 있으니 이에 글쓴이(필자. 이하 같음)는 그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을 우리 말 우리 글자로 확실히 해독하여 천부인, 천부경이 과연 무엇인지를 밝히고저 한다. 


 


첫째, 천부인으로는 지금 우리가 쓰는 우리말과 글자인 ㄱ, ㄴ, ㄷ... ㅎ이 만들어졌으므로 그 속의 뜻만 알면 지금 우리의 모든 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게 되며, 또 이것으로 우리 뿌리말을 찾아보면 어느 유물보다도 더 강력한 근거를 바탕으로 희미한 상고사를 알게 된다.


둘째, 천부경이란, 사람이 생성된 원인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부자가 되고 행복한 삶을 살다가 때가 되면 물질의 옷을 벗고 왔던 하늘로 올라가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람의 길'이다. 즉, 신지녹도문자 진본 천부경의 원리는, 


 


1. 사람은 하늘의 정기를 땅이라는 물질(아미노산 등 각종 단백질)이 둘러싸 땅 위에 세워놓은 존재로 번성하게 하였다. 


2. 씨족(국가)의 울타리를 열고 타 종족과 하나가 되면, 유전자 교환이 되어 종족도 우수해지고 피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다. 


3. 현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고민, 어떤 불행이 있더라도 이는 모두 원래 있지도 않은 자아(自我)를 無我가 아닌 '우리' 로 승화 시키어 일체의 고민과 불행을 없애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원리가 들어있다! 


즉, 내 몸은 하늘인 정기인 혼을 물질이 둘러서 세워진 존재이기 때문에, 이 지구상에서 잘 살다가 때가 되면 그 물질의 옷을 미련 없이 벗고 물질의 감옥의 문을 열어 우화등선(羽化登仙), 즉 우리가 왔던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 뿌리말과 우리 조상이 5천 년 전 만들었던 신지녹도전자, 한자의 어머니인 금문, 갑골문, 그리고 최치원의 81자를 해독하여 10가지 이상의 증거로 증명한다.


이는 역사 이래 처음 세우는 이론이니 독자 입장에서는 다소 생소할 것이 당연하다.


 


이 글은 아무런 실증적 증거도 없는 기존 우리 사서나, 또 중국의 기록만 베껴 쓴 우리 역사, 그래서 각 사서마다 다른 우리 역사서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실증적 유물로 나타나는 증거와 우리 조상이 글자가 생기기 전에 그림을 그려 썼던 金文, 그리고 어느 유물보다 더 강력한 우리 뿌리말과 우리 글자에서 그 증거를 찾아내어 우리 역사를 재정립 한 것이며, 그 외 아래에 제시하는 여러 가지 증거로 이 글의 주제인 천부인과 진본 천부경의 정체를 밝힌다.


 


천부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위 요술이나 점술로써 천부경을 알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사실은 모두 다 이 나라 뿌리와 역사를 찾고자 하시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이 이 최치원의 81자를 진본 천부경으로 잘못 알고 그것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게 된다면, 그 분들에게 실망만 안겨주게 되어 결국 우리 뿌리와 역사를 포기하게 할 뿐이다. 


또 말이나 글은 반드시 듣는 이나 읽는 이가 알아야 한다. 듣는 이나 읽는 이가 아무도 모르는 말이나 글은 진정한 의미의 말이나 글이 아니다.  자신만 아는 체하는 글은 자만일 뿐이며, 글쓴이(필자)가 보기에는 그 말이나 글을 쓴 사람조차도 과연 무엇인가를 알고나 썼는지 의심이 간다. 그 예 하나를 든다. <환단고기>에 있는 말이다. 선인(先人)들이 위 최치원의 천부경을 풀었답시고 쓴 글들 중 일부이다.


 


‘ 옛날 이미 우리 환족이 유목농경을 하던 곳에 신시의 가르침이 열렸는데, 흙으로써 일(一)을 쌓아 다스리게 되었고, 음(陰)으로는 십(十)으로 크게 하였으며, 양(陽)으로는 걸림이 없음을 지었나니, 바름 가운데 봉조(鳳鳥)가 태어나도다 ’ 


在昔己爲我桓族遊牧農耕之所而及神市開天以土爲治一積而陰立十鉅而陽作無而衷生焉鳳鳥 (마한세기 상)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음양오행의 이치를 깨닫지 못해서 모르겠다고 할 것인가? 이 음양오행의 논리를 깨닫겠다고 일생을 허비해봐야 그 음양오행설은 원론부터 모순에 빠져있는 학문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밝힌다. 


 


2. 천부인과 진본 천부경이란?


글쓴이는 하느님께서 그 아드님 환웅께 내리셨다는, 아니 우리 민족뿐 아니라 전 인류에게 내려주신 진본 천부경의 말씀과, 그것이 그대로 기록된 문서, 즉 구전지서(口傳之書)를 처음으로 글자로 나타낸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16자와, 그것을 해독하기 위한, 역시 하느님이 우리의 말과 글자를 만들어주기 위해 전해주신 천부인 세 개(圓方角) 속에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ㄱ, ㄴ, ㄷ... ㅎ 속에 뜻이 들어있다'는 것을 밝혀내어 졸저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을 써서 시중에 내놓았으나 절판되어 좀더 보강 재판 준비 중이고, 또 글쓴이 카페에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을 해독하여 공개해놓았다.


이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은 대략 5,000년 전 우리 조상이 글자가 아직 없었으므로 그 의사를 남기고자 그림으로 그려 쓰던 그림을 토대로 神誌가 이를 보강하여 인류 최초의 글자를 만든 것이 바로 진본 천부경인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이다. 이 그림 글자는 또한 그 나름대로 보강되어 金文, 甲骨文이 되었고, 또한 이것도 해독하여 '신지녹도문 천부경이 진본 천부경'임을 증명하여, 이것이 우리 숫자 '하나, 둘, 셋... 열'이라는 것을 10 가지 증거로 밝혀내고, 글쓴이의 카페에 이미 공개하였다.


 


3. 하느님의 정의  


여기서 우리민족에게 이 보물을 내려주신, 즉 ‘우리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에 대하여 먼저 알아본다.


하느님이란 특정 인물이 아니다. 이는 <환단고기> 또는 <부도지>에도 있는 말이지만 환인 하느님 이전에도 여러 명의 하느님이 있을 수도 있다.


즉, 지금으로부터 대략 5~6,000년을 전후하여 신석기 문명이 끝나고 청동기 문명이 시작될  무렵, 지금 바이칼 호 부근에 북방계 공몰리안 일족이 살았다는 증거는 많은 유물로써  나타나며, 그들은 환한 빛을 숭상하여 ‘환한 부족’, 즉 ‘환족(桓族)’이라 했다는 말도 여러 문헌에 나타나는데, 이 환족의 지도자들이 바로 ‘환한님’ 이고, 이 환한님은 ‘화나님 > 하나님’, 또는 ‘한울님’, ‘하느님’이 되어 지금 우리가 부르는 애국가 속에 있고, 이것은 또한 ‘환님’이라고 할 수 있으니 한자의 기록으로는 ‘환인(桓因)’이 된다.


이 하느님은 그 정신세계가 하늘의 섭리와 같으니 神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을 해독해보면 알 수 있고 특히 그 신지녹도문 천부경속에만 들어있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란 말은 다른 문헌에서는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기록이 없는데도 흔히들 한자 뜻대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고 하여 교육법 제 1조에까지 써 있지만, 그 정도의 뜻만이 아니라 ‘생물의 진화과정’까지 포괄하는 자연섭리인 ‘신의 섭리’까지 말하고 있으니,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을 우리에게 전해준 이는 신이 아닐 수 없다.


또 인간이 神임을 말하면 예수와 부처와 같다. 즉, 예수도 그 정신세계가 하늘과 같으니 神이라 하는 것과 같고, 부처 역시 그 정신세계가 빛이니 大日光如來와 같은 분이다. 그러니 ‘우리 하느님’을 ‘天神’, 즉 ‘神’이라 한다는 것은 절대 과언이 아니다. 


 


4. 환숫(桓雄)의 정의


우리 바른 역사는 물론 천부인과 천부경을 연구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환숫과 그 당시 우리 생활도구, 성생활등 풍습 등이므로 이의 정체를 아주 철저히 밝힌다.


'환숫'이란 '환한 부족의 숫컷'이란 말로 현재 우리 상식으로는 매우 불경스런 말이지만, 이 '숫, 슷'에서 '슷응> 스승', '슷님> 스님' 등이 나왔으니 당시는 엄청난 존칭이었으며, 우리가 지금 그 말을 비천시 하여 '숫'을 '雄'이라 하는 것은 오직 지나인의 한자만을 숭상해야 한다는 사대사상 때문이다.


 


환숫께서 하느님의 천부인과 진본 천부경을 받아 가지고 앗선(첫朝鮮) 개국지에 내려와 하느님의 도를 펴시고 밝달임금(檀君)께 그 도를 물려주셨다는데, <환단고기>에 의하면 그 환웅 시대는 18대에 걸쳐 대략 1,565년간이었다 한다.
그러나  여러 근거로 보아, 이는 고려 때 국수주의적 선조가 우리 씨족의 역사를 높히기 위하여 가필한 것이라 본다.


즉,  하느님한테 천부과 천부경을 받아 밝달임금께 전한 이는 글쓴이가 보기로는 치우천황 한 분 뿐이며, 더 많아야 위 아래로 한 명씩 3명 이상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환숫(桓雄)이 치우천왕 한 분뿐이었다는 15가지 증거


(1) 당시는 금문 一二三... 十만 보더라도 '하나, 둘, 셋... 열'은 숫자가 아니었다. 즉, 우리 숫자 하나, 둘, 셋... 열은 밝달임금 거의 천년 후까지 숫자가 아닌 진본 천부경 경문이었다는 근거가 금문상 뚜렷이 나타난다.
숫자도 없던 그 시절 환웅이 18대란 기록, 또 그 연대도 그렇게 자세히 나타난다는 것은 후세의 가필이 아니고는 논리가 성립되지 않는다. 물론 옛 기록에 그런 착오가 있다 하더라도 그 연대와 재위기간, 그리고 각 환웅님들의 수명까지도 정확히 기록했는데, 그때 그 정확한 기록이라는 것이 오히려 의심이 간다. 


 


(2) 여기서 숫자가 없이 인간이 어떻게 살 것이냐는, 지금도 시골 아기들은 숫자를 몰라도 먹을 것 입을 것 등 다 할 줄 알며, 또 아프리카등 오지에 가보면 원시 부족은 숫자가 없이도 얼마든지 잘 사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오직 生植만을 우선으로 하던 원시 조상에게는 숫자란 아무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써, 숫자란 사회가 발달하면서 오직 경제행위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이는 지금도 KBS 2의 '지구대탐험' 프로에 의하면 남미 정글속 우리와 유전자가 거의 같은 전나(全裸)의 인디오, '와라니' 족 들은 숫자가 없는데도 잘 생식하며 수천년간 살고 있고, 또 아프리카 오지인들도 숫자가 있다 해도 열까지밖에 없어 열이 넘으면 그냥 많다라고 하는데, 이 많다는 우리말은 온 세상이라 할 때의 온이니 우리도 '많은 숫자'는으로 쓴 증거가 된다. 또 이 온을 지금 '百' 이라 하지만 온 세상 물건이 어찌 백 가지만 되는가?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글쓴이 카페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해독' 6 [우리말과 숫자가 만들어진 시기와 과정]과  '신지녹도전자, 금문 해독 천부경 7 [우리숫자가 다른 나라 숫자보다 먼저 나왔다는 근거] 참조)
 


(3) <환단고기> 기록에 의하면 환웅이 18 대나 되고 그 연대도 대략 1,565 년이라 하는데, 하느님 당시는 신석기 시대의 도구인 돌 화살촉이나 청동기 문명인 천부인 세 개로만 보아도 석기와 청동기를 병용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환단고기> 기록대로 18대 환웅 1,565년 후인 밝달임금(檀君) 때 유적지에서도 여전히 돌 화살촉과 청동 유물만이 출토되는 신석기, 청동기를 면하지 못했다면 이는 문물 발달사상 맞지 않는다. 즉 <환단고기> 말 대로라면 하느님 시대가 청동기 문명기이었다면 밝달임금 시대에는 이미 철이 나오고도 남았을 때이나, 철은 다시 밝달임금 후 거의 2천년이 흐른 부여, 한나라 때가 거의 되어서야 제대로 제련도 되지 못하여 칼도 만들기 힘든 무쇠 정도의 철이 나온다.


 


(4) 동두철액(銅頭鐵額)을 했다는 치우천왕의 鐵도 지금  철 이 아니라 철의 옛 글자인 '金변+夷자'였으니, 이는 구리(金+同= 銅)와 청동을 먼저 만든 우리의 그 청동을 지나인들은 그게 철인 줄 알았다는 근거가 무려 3개 이상이나 되나, 이는 글쓴이 카페에 상세히 밝혀놓았으니 여기서는 지면상 생략한다.


 


(5)  <고기(古記)>를 근거로 썼다는 <삼국유사>에 보면, 환웅은 그 아버님 하느님에게 별도의 나라를 세울 것을 청했고, 하느님은 그 나라 세울 땅을 조사해보니 과연 홍익인간을 할만한 땅이라 천부인 세 개와 대략 3,000여 명으로  추정되는 무리들을 주었다. 환숫은 이를 받아가지고 첫조선 개국지에 내려와 곰네족(熊族)과 혼혈, 밝달임금(檀君)을 낳는다. 그러나 <환단고기>에 보면 환웅님은 제 1대 居發桓 한웅으로부터 제18대 居弗檀 환웅까지 무려 1,565년간 배달국이 이어진다. 그리고 밝달임금 때 와서야 홍익인간의 하느님의 도가 펼쳐진다. 왜 이렇게 하느님 도가 늦게 펼쳐질까?


 


(6)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물 '천부인 세 개'와  천부경을 받아가지고 내려오신 환숫께서 제 1차 홍익인간의 위대한 사업을 펼치신 일은, 바로 '짐승과 같은 토착민 곰네족을 사람을 만들어 그들과 피를 섞어 동화하여 새 민족을 세우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天神족인 환숫과 地神족인 곰네족의 동화를 시작으로 환숫의 무리 3 천이 지신족 무리와의 혼혈로 세워진 민족이다. 그렇다면 이 위대한 사업을 천부경을 직접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1대 환웅이 하지 않고 18대나 기다려 1,565년만에 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그 1,565년 동안 그 간의 환숫님 족 들이나 그 토착민인 곰네족들은 무얼 하고 있었단 말인가?


 


(7) <참전계경>에 따르면 6대 다의발(多儀發) 환웅 때 父子 상속제가 이루어졌다면 태호복희 시대에 해당하며, 특히 치우천황은 제 14세 자오지 환웅(慈烏支 桓雄)이라 하는데, 그는 황제 헌원과 탁록에서 싸운 분이다. 그런데 황제헌원의 손자가 요임금이고 요임금은 단군보다 50년 먼저 임금이 되는데, 치우천황과 단군의 아버지인 마지막 환웅 거불단 사이는 재위 기록상 374년... 여기서 황제 헌원의 손자가 요임금이라면 2대 60년, 넉넉잡아 100년을 빼고도 요임금이 50년 빨랐다니 또 50년을 더 빼봐도 224년 차이... 그렇다면 최소한 4대의 환웅이 온데간데 없어진다. 가장 정확하게 기록한 것 같은 <한단고기> 환웅 역대표에 이런 허점이 있는 것이다.


 


 (8) 위 <참전계경>에 태호복희씨로 나타나는 이가 <환단고기>의 6대 多儀發 환웅이라 해도 태호복희씨는 중국 측에서는 자기네 조상이라고 우기니 과연 누구네 조상인지 알 수 없는 인물인데다가, 금문상 八卦는 은나라 시대에도 없었고 복희씨조차도 전설적 인물이라 한다. 다만 치우천황만은 실존적 존재가 확실하니 치우천황 한 분만을 환웅으로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9) 우리 뿌리말에서 언어 발달만 보더라도 하느님 시대는 불과 20여 단어, 3세 단군 때 가서 가림토를 만들었어도 불과 160단어가 분명한데 만약 <환단고기> 말대로 라면 하느님 시대로부터 3세 단군 때까지를 대략 계산하면 거의 2 천년이 된는데,그 동안 겨우 140개 단어가 늘어날 뿐이라니 이건 언어 발달 학상으로 보더라도 맞지 않는 말이다.


 


(10) 치우천왕을 제외한 다른 환웅님들은 <환단고기> 이외의 기록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래 <단군세기>를 보자.


'16세 단군 위나 무술28년(BC1,583) 구환(九桓)의 모든 칸(큰汗)들이 영고탑에 모여 삼신상제와 그 배위에게 제사지냈으니 환인과 환웅치우 밎 단군왕검이었고, 5일 동안 큰 연회를 베풀었는데 대중과 더불어 불을 밝히고 밤을 새우며 경을 부르고 마당밟기를 했다...(十六世 檀君 尉那 - 戊戌二十八年會九桓諸汗于寧古塔祭三神上帝配桓因桓雄蚩尤及檀君王儉而亨之五日大宴與衆明燈守夜唱經踏庭...)


여기서 '구환(九桓)의 모든 칸(큰汗)들이 영고탑에 모여 제사지냈으니 환인과 환웅치우 밎 단군왕검이었고..'를 보면, 18명이나 되는 환웅 중에 왜 유독 환인과 환웅치우와 단군만을 三神으로 모시고 제사를 지냈는가?


 


(11) 현재 바이칼호 부근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하느님 나라에서 독립국가를 세우러 곰네족이나 다른 부족들이 우글대는 고조선 개국지로 내려오실 용감하고 담력이 세신 분은 <환단고기>만 보더라도 치우천황밖에는 없다. 즉, 다른 환웅님들은 뭔가를 한 흔적이 전혀 없다. 그렇다면 하느님한테서 직접 천부인과 진본 천부경을 받아가지고 고조선 개국지로 내려오신 분은 바로 치우천황이고, 그는 탁록에서 황제 헌원과 싸워 이겼으며 그가 곰네족과 동화하여 단군을 낳는 게 아닌지?


 


 (12) 환숫의 '배달(培達)'은 전음되면 바달이 되어 '밝달' 과같고  단군의 '檀' 역시 '밝달'> 바달로 같은 이름인데, 왜 1,565년이 지나서야 배달이 밝달> 바달 임금인 단군(檀君)이 등장할까? 여기서 환웅과 단군은 동 시대 인물같으니 이를 좀더 검토해 본다.


이는 최치원 81자의 원본을 직접 묘향산에서 탁본해온 계연수의 글에서는 동 시대 동 인물로 나오는 말이 있어 혼동되게 하니 이 글을 인용한다.


 " 저는 평소 스승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동방을 개천하신 檀君은 신인이시다. 천부인 세 개를 가지시고 하늘로부터 세상에 내려오셔서 덕화(德化)를 크게 펴신 지가 지금 사천 여 년이 되었는데, 도대체 천부인 세 개가 어떻게 생긴 물건인조차도 알 수가 없으나 하여간 천부(天符)는 설교의 경이다." (桂延AC壽書搭天符經原本於妙香山石壁送來時書云僕嘗聞之師東方開荒之祖檀君神人持天符三印自天降世德化大行于今四千餘年事在鴻? 未知三印爲何物如何寶物而天符卽說敎之經也...)


이 글을 쓴 계연수는 물론 그 스승이란 사람도 환웅과 단군을 동 시대 동 인물로 보고 있다 는 말이다.


 


(13) 차라리 하느님으로부터 천부인 세 개와 천부경을 받아가지고 바로 태백산에 신단수(소도의 솟대, 남근상, 서낭나무)를 세우고 곰네의 아이 배기 요청을 들어주어 단군을 낳았다는 <삼국유사>의 <고기> 기록이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14) 이런 가필이 되는 이유는 우리 민족은 천신족인 환웅족이 地神족인 곰네족과 혼혈된 단군 때부터 시작되는데, 씨족사회만을 중시하는 우리 선조 중 누군가가 씨족 우선주의에 불타 우리 씨족 상고사만을 늘리려는 가필을 하고, 그것도 아주 정확한 체 연대를 세세하게 밝히며 가필을 했다면, 이런 어설픈 가필이 오히려 眞書인 <환단고기>를 망쳐 위서 취급을 받게 하는 건 아닌지? 이는 물론 추리이기 때문에 좀 더 연구를 해볼 문제이지만, 글쓴이의 추측으로는 환웅은 그렇게 용감했다는 치우천왕 한 분 뿐이라고 생각되고 나머지 환웅들은 필사가가 우리 씨족 역사를 늘리느라고 가필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또한 <환단고기>는 중요한 사료적 가치가 되는 진실된 내용도 많지만 필사가들에 의하여 가필이나 윤색이 된 흔적이 너무 많다. 이 <환단고기>가 가필되었다는 증거 중 두 가지만 예로 든다.


▪ 三神五帝本紀: 王儉氏承徑一周三徑一(두르잡)四之機


(삼신오제본기: 왕검씨는 지름에 3.14를 곱하여 둘레를 만드는 기계로...)


단군왕검 때 그런 수학공식이 있었다? 이는 이조 중기 연산군 때 <태백일사>를 쓴 이맥도 몰랐던 수학공식이라고 생각되므로 일제 초 계연수, 이유립 선생의 가필로 추정된다.


▪ 三韓管境本記 馬韓世家上: 昔者桓雄... 曆以三百六十五日五時四十八分四十六秒爲一年也


(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 상: 옛날에 환웅께서는... 달력을 365일 5시간 48분 46초로 1년을 만드시고...)


이 역시 이조 중기 이맥의 가필이 아니라, 계연수, 이유립 선생의 가필로 보인다. 아니, 환웅시대 그러니까 5~6천년 전에 1년이 365일 5시간 48분 46초라니... 그때 태양력을 썼고 시계가 있어 초까지 있었다는 말은 초등학생도 믿지 않을 소리로 본다.


그러나 글쓴이는 그렇다고 <환단고기>가 위서라고는 하지 않는다. 필자는 <환단고기>가 위서일 수가 없다는 근거를 현재까지 32개나 밝혀놓고 있다. 단, <환단고기> 내용 중에는 누군가 조상을 찬양하려는 사람들에 의한 가필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15) 이렇게 가필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고대의 그림 글자 같이 불명확한 글자 등을 현대 상식으로 해석한 데에서 비롯한, 불확실한 역사서 기록 때문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밝달임금 이래 우리 역사 기록은 어떤 글자로 쓰여왔을까? 단군 3세 가륵 때 만들어진 가림토로 쓰여왔을까?


'발해 등에 원시 한글 같은 글자의 흔적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먼저 말했듯이 원시한글이라는 가림토는 모음이 없다시피한 자음의 나열이고, 우리말에 '검둥이'와 '감둥이'가 같은 말이듯 뿌리말은 거의 모음이 혼동된다.


또 종이는 고구려 중엽에나 중국으로부터 들어오고, 중국에서도 '죽간(竹竿)'이라는 책(冊)과 같이 대나무를 쪼개어 엮어 만든 것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우리 역사의 기록은 구전되어오는 말에서 그 죽간에 써진 원시한글 자음과 부호에서 힌트를 얻어 한자로 쓰인 것으로 보아야 하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중국의 사서를 신주대감 믿듯한 글이 너무도 많고, 또 그 글들이 계속 필사등에 의해 제멋대로 필사가 된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사서를 보고 냉정해야 할 것은, 환인 하나님, 환숫 때는 물론 밝달임금 때도 한자가 없었고, 지금 한자 같은 한자는 삼국 초에나 나오며, 우리의 역사서가 쓰인 것은 고려 때인데, 그 기록에 하느님 이름이나 환슷 이름, 또 연대가 그렇게 정확하게 쓰여있다는 것은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즉, 이를 그대로 믿는다는 것은 달에 계수나무와 토끼가 살고 있다는 말을 그대로 믿는 것과 같으므로 이것을 밝히려면 우선 인류의 발달사와 유물 등으로 그 진실을 밝혀보아야 하는데, 글쓴이는 그 유물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뿌리말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필자는 졸저 <천부인과...>에 쓴 ㄱ, ㄴ, ㄷ... ㅎ의 뜻을 연구하여 우리 뿌리말부터 찾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래야 우리의 참 역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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