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세계 최초 경전 우리의 경전 자유게시판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3)
 관리자    | 2008·04·30 01:24 | 조회 : 3,113
 

7. 아기가 울 때 겁주는 '어비'의 어원


지금도 애기들이 울고 떼를 쓰면  “어-비(에비) 온다. 울음 뚝 그쳐!”라고 한다. 그렇다면 ‘어비’의 뜻은 무엇일까?


'압이 > 아비'가 모음의 혼동으로 ‘어비 < 에비’가 될 수도 있어서 ‘허수아비’가 ‘허수에비’도 될 수 있고, ‘중신아비’가 ‘중신에비’가 될 수도 있으니, ‘아비’, 즉 ‘어비(아버지)'가 온다는 말인가? 하기는 자모엄부(慈母嚴父)라 하여 아버지는 예나 지금이나(?) 엄했을 터이니 엄한 아버지가 오니까 울음을 뚝 그치란 말인가?


전에는 '아비'를 '어비'라고도 해서 <용비어천가>에 '...아니 마치시면 어비 아다리 사시리잇가...'라고 하여 '아비와 아들'을 ‘어비 아달’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따라서 ‘어비, 달’은 '아비와 딸'이다. 그러니까 ‘어비’는 분명 ‘아비’이다. 이 아비(夫)에서 아버지(父)가 나왔다. 그러나 아기가 위험하거나 더러운 것, 또는 징그러운 것을 만지려고 할 때 “어비(에비)야! 만지지 마!”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여기의 ‘어비’란 무섭거나 징그러운 것이다. 따라서 우리말의 ‘에비’, ‘어비’란 ‘’으로써 '업(業) 구렁이'를 말한다.


우리 조상님들은 오래 묵은 초가지붕 속에 쥐들이 들끓다 보니 자연 구렁이가 따라 들어와 사는데, 물론 이 구렁이는 독이 없는 능구렁이 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이 능구렁이 머리는 거대한 남근을 닮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능구렁이를 업구렁이 라 했다. 따라서 이  ‘업’ 이 들어오면 부자가 되며 이 '업'이 나가면  집이 망한다고 하여 구렁이까지 보호를 했다. 그렇다면 왜 작은 뱀은 ‘업’이라고 하질 않는데, '굵고 긴 거대한 구렁이'만을 '업'이라고 했을까? 이 ‘업’이라는 말은 한자가 아니라 한자가 들어오기 전부터 있었던 우리말이다.


<환단고기, 소도경전>에서인용한다. <고려팔관잡기>에 또한 말하되 '삼랑(三郞)은 배달의 신하이다. 씨를 뿌리고 재물을 관리하는 자를 업(業)이라 하고, 교화와 복에 대한 위엄을 주관하는 자를 랑(郞)이라 하며, 무리를 지어 공 이름을 주관하는 자를 백(伯)이라 하니, 즉 옛날 하느님 시대에 발달된 풍습이다.(高麗八觀雜記亦曰三郞倍達臣也主稼種財理者爲業主敎化威福者爲郞主聚衆願功者爲伯卽古發神道也)



그러니까 ‘업’ 이란 말은 한자가 만들어지기 전 환숫 때부터 있었다는 말이고, 이는 한자 福을 우리말 '업' 이라 한것이며 이 역시 우리 글자가 없었으므로 한자業으로 기록한 것뿐이다.


이렇게 은 하늘을 받는 그릇 ‘ㅇ+ ㅂ’, 즉 ‘업’은 ‘압>아비>어비>에비>애비 夫’와 같이 남근이 되므로 결혼제도조차 없어 특정된 내 남편, 네 마누라 없이 그저 사내와 계집이 뒤엉켜 살았을 원시 산야에서, 맹수와 싸워 이기며 또한 씨놀음(씨름)의 장사도 되는 사내는 따라서 먹을 것, 걸칠 것을 잘 구해오고 또 즐길것(?)도 잘 제공했을 것이다.


이 '건장한 아비(어비, 夫)'가 바로 '복(福)'일 것이며, 그 힘세고 거대한 ‘아비’의 상징물 이 바로 '굵고 거대한 뱀'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만약 작거나 힘없는 압(업)이 그 집단에 들어온다면 ‘압’이 왜소하여 힘이 없는 사내가 될 테니 이는 만족하게 가득 찬 것, 즉 완성된 것이 못되니 자연 복을 의미하는 ‘업’으로 볼 수 없었다.


 


따라서 어린 아기에게 겁주는 ‘어비’란 바로 거대한 ‘아비’ 의 숫이고, 이를 상징한 거대한 뱀은 분명 하느님 시대의 복을 의미하는 토템이었을 것이다. 또 우리 풍속에 살기가 곤궁하여 아기를 키울 수 없을 때 아이가 없는 집 문전에 아기를 버리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아이를 업둥이라 하였던 이유도 역시 '업'이 바로 '복'이라 하여 자기네 문전에 버려진 아이는 결코 버릴 수 없게 했다. 즉, 우리는 오직 중국만을 숭상하던 이조 때 씨족주의만을 따르기 전까지는 고아 수출국이 아니었다는 말이 이 '업둥이'라는 말이 증명한다.


 


그러므로 위 남근을 뱀으로 그려놓은 것은 우리 말, 우리 상식으로는 설명이 가능하나 중국인들의 말이나 상식으로는 절대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며, 따라서 금문에서 갑골문으로 전해지는 글자는 우리 조상이 만들었다는 증거가 되므로 그 해독도 우리말과 우리 상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자가 우리 조상의 그림 글자인 금문에서 나왔다고 해서 한자가 우리 글자라고 우기는 것은, 마치 미국 차동차 박람회에 가서 '달구지의 원조가 우리이니 자동차의 원조가 우리다'라 하는 것과 같다.


즉, 한자는 그간 중국인들이 자기네 말에 맞추어 그들이 발전시켰으니, 그래서 세종도 훈민정음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랏말싸미 즁귁과 달아 글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매 어린 백성이 말하고자 하여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는 자가 많으므로 내 이를 민망히 여겨 새로 28 자를 만들어 쉽게 익히고 쓰게 하려 함이다(國之語音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故愚民有所欲言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易習使於日用矣)'


그러나 이 中國이라는 국가가 세종 때에는 없었으므로 그게 아니고 國中, 즉 '나라 가운데에서도...'라고 우기는 철 없는 자들이 많으나, 國中 이라 하면 우선 그 아랫말들과도 연결 되지 않으며 또 오자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되는 <세종실록>의 최만리 상소문에도 中國이라는 말이 무려 네 번 이나 나오고, 또 옛부터 지나인들에게 中華라 하는 기록이 너무 많아서 지금 中華民國의 약자가 바로 中國이 된것이니 세종때 중국이란 나라가 없었다는 말은 어린애 같은 소리다. 


 


8. 밝달임금(檀君)의 정의


밝달임금이 檀君이란 말은 우리 조상이 그림으로 그려 쓰던 金文을 지나인들이 우리 원시 글자 신지전자나 가림토의 어미 신지신획(神誌神劃), 또는 가림토 보다 보고 이해 하기가 쉬었으므로 가져다가 자기네 말을 붙이고 또 그들이 때를 묻혀  甲骨문 > 진시황때 소전 (小篆) 대전 (大篆)또 그후 예서 (隸書), 해서 (楷書)등을 저쳐 거쳐 우리에게는 삼국초에나 지금 쓰는 한자로 정착되기 시작했고 완전 정착된것은 고려때나 되서야 나온 말이다.


그러니까  당시 우리 글자는 그잘난 선비들에 의해 더이상 발달 시키지 못하고 우리 말을 적을 수 없게 되자 그 지나인의 한자를 역수입해서 우리 말을 적자니 적을 수가 없어 이두(吏讀)라는 절름발이 문법을 썼고 그래서 밝달은 박달나무 檀 자로 그 뚯을 취했으며 임금은 음을 취해 君이라 한 것인데 이 君 이란 얼마나 비천한 칭호 인지는 연산군, 광해군등 페주나 또 한명회 상당군 등 신하에게도 얼마던지 쓰는 말이고 또 요즘은  金君, 朴君 하는 아랫 사람에게나 하는 말이니 고려때 아무리 사대 사상이 강했던 선비들 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국조 명호에 君자는 넣을리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君 은 임금의 우리말 태양처럼 큰 이라는 잇큼 > 임금 의 큼 =금 자의 음을 빌려오는 동시 그자 뜻까지 비슷하니 君자를 쓴것이다.


또 이는 우리말 밝달임금의 첫 도읍지 아사달(阿斯達)> 앗달  만 보아도 아사달은  처음땅, 새땅이니 그 첫땅, 새땅에 세운 나라는 당연히 아사선 > 앗선 이 돼야 할텐데 朝 는 하루의 처음 이므로 뜻을 빌린것은 좋으나 鮮 은 일어 선다는 선 의 음을 빌린것 이므로 지금 우리가 朝鮮을 조용한 아침의 나라 라던가, 신선한 아침의 나라 라고 하는것은 자다가도 웃을 노릇이다.


따라서 발달임금은 朝鮮이 어느놈이 세운 나라인지, 檀君이 어느 놈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9. 천부인 삼태극


1) 천부인 세 개


이 천부인 세 개로 우리 말과 글자가 만들어졌다.


하늘 천부인 ㅇ : ㅇ, ㅎ


땅 천부인    ㅁ : ㄱ, ㄴ, ㄷ, ㄹ, ㅂ


사람 천부인 △ : ㅅ, ㅈ, ㅊ


 


2) 천부인 세개는 햇빛과 우주 창성이론,


아래 그림은 http://www.okad.co.kr/COLOR%20INFO.htm에서 발췌



 





(1) 빛의 삼원색 : 왼쪽에서 반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순수한 햇빛의 색을 직접 보면 아래에서 보이듯 원색은 빨강(R), 초록(G), 파랑(B)이고, 이를 합하면 가운데 처럼 다시 흰 색이 된다. 따라서 '한'을 쪼개면 천부인 '삼극'이 되지만 합하면 다시 '한'이 된다. 이는 최치원 81자중 析三極 無盡本과 같다.


 


 


 



(2) 색의 삼원색 :  위 빛의 삼원색만 가지고는 천지만물의 색을 그릴 수 없으므로 빛이 일단 방사되어 다른 물체와 반사된 삼원색을 가지고 옆 그림과 같은 색을 만들어야 하는데, 색의 삼원색은 청색(Cyan), 자주(Magenta), 노랑(Yellow)을 말하며, 이들 삼원색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하면, 모든 색상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다른 색상을 혼합해서는 이 삼원색을 만들 수 없다. 이들 삼원색을 1차색이라고 부르며, 빨강과 노랑을 혼합해서 만든 주황과, 노랑과 파랑을 혼합해서 만든 초록과, 파랑과 빨강을 혼합해서 만든 보라색은 2차색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최치원 81자에서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의 이고, 이것이 다시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이 되어 大三合六으로 生七八九하여, 이 萬往萬來하듯 색의 삼원색으로 만물을 그릴 수 있음을 말해준다.


 


3) 불완전한 현재 반도체 칩


지금 0 과 1, 즉 음양으로 만드는 반도체 칩은 음양론이니 그 반도체 칩으로 만든 현 컴퓨터는 한계가 있을 것이나, 앞으로 삼극으로 만드는 반도체 칩이 나올 것이고, 여기에 우주의 순환원리가 포함되니 그 한계가 무한할 것이다.


 


4) 최치원이 말하는 一의 정체


최치원이 말한 '一'이라는 도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며, 이의 근원이 되는 천부인은 바로 이것으로 우리가 한시도 쓰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우리의 말과 글자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언제부터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지도 못하고 쓰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아랫글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된다.


이상으로 보아 '햇빛'은 바로 우리 한민족의 한이며, 이것을 말씀하신 하느님의 진본 천부경은 지금 최첨단 과학으로 분석할 수 있는 과학적 이론까지 말씀하신 것이다


 


10 음양론은 우주의 순환원리가 아니라 그 이론대로라면 이 우주가 백만분의 1 초 동안에 소멸한다.


음양론 으로는 이 우주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했다 해도100만분의 1초 안에 소멸한다. 그 이유는 이 우주를 형성하고 있는 원자는 陰陽中성자로 이루어졌는데, 만약 중성자가 음양 양극을 안정시켜주지 못하면 100만분의 1초 사이에 그 원자는 소멸되기 때문에 따라서 그 원자로 된 우주도 동시에 사라진다.


따라서 관상대 청소부만 하더라도 100 년후에 어디서 일식 월식이 일어 날것을 아는데 음양론으로는 내일 아침 일기예보 하나 모른다. 자 보라. 만약 그 음양행설이 그렇게 정확하고 우주의 진리를 안다면 관상대는 물론 인공위성을 쏘는 나사에서도 음양오행 쟁이 들을 쓸 것이다.


따라서 이 음양오행설은 점쟁이 들이 사기치는데 이상은 쓸데가 없는것인데 이것이 우리의 상국이었던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니 지금도 음양오행설이라면 깜박 죽는이가 너무나 많다. 


따라서 음양오행설쟁이들이 꼭 그 음양이론을 천부경에 대입하고 싶다면 그 원론부터 모순에 빠지는 음양설보다, 이 우주는 天地人(陽陰中) 삼극으로 이루어졌으니 이 삼극이론을 연구해봐야 한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  하늘의 법과 천부신  김정각 16·06·05 641
48  하느님 "신"자로 본 천부경 해설 1  관리자 09·08·05 3313
47  특종 “갑골문자 ‘천부경(天符經)’발견  성미경 05·09·12 2671
46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원문보기중에서...(펌)  성미경 05·11·02 2618
45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6)  관리자 08·04·30 3658
44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5)  관리자 08·04·30 3236
43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4)  관리자 08·04·30 3525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3)  관리자 08·04·30 3113
41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2)  관리자 08·04·30 3039
40  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1)  관리자 08·04·30 3240
39  천부경의 의미  홍익인간 06·10·25 2953
38  천부경의 비밀1(동영상)  하성파파 16·10·31 747
37  천부경의 내력_전문_내용_해설 (대종교 발췌)  성미경 10·12·17 2189
36  천부경에 대하여 <펌>  운영자1 05·09·08 2582
35  천부경에 깃든 선천 개벽의 역수 정리  성미경 06·07·18 2882
34  천부경 특강 "바른 이름, 인간삼백육십육사"_(사)천부경연구원 백광 최동원 원장  알자고 16·11·17 1010
33  천부경 이해를 위하여  홍익인간 06·10·25 2926
32  천부경 강해 (구름 이경숙 해설) 1  성미경 12·03·28 2999
31  천부경 81자에 우주의 시작과 끝 있어...  성미경 07·08·23 2854
30  천부경 81자 해석  홍익인간 06·10·25 3268
29  천부경 (노주 김영의 주해 - 대종교)  성미경 10·12·17 2269
12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