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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과 신지녹도전자 진본 천부경 (4)
 관리자    | 2008·04·30 01:25 | 조회 : 3,500

11. 우리는 빛의 민족


1) 우리는 '천손민족'이라는 말을 바로 잡는다


위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빛의 민족이다. 그러나 원시 몇 마디 되지 않던 말에서 하늘 다르고 하늘의 해가 다르지 않으며, 또 햇빛이 다르지 않다. 따라서 옛 우리 민족은 <조대기> 기록처럼 아침 저녁으로 해에게 기도를 드렸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빛의 만족이 아니라 천손 민족이라 한다. 그러나 위에서 보았듯이 우리가 천손민족을 수도 있으나, 따라서 해, 햇빛 민족임을 그렇게 부정하는 것은 아무래도 한단고기를 번역하신 임승국 박사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즉, 임승국 박사의 <한단고기> 166쪽 해설에서, '朝代記曰古俗崇尙光明以日爲神以天爲祖...',  즉 '조대기에서 말하기를 우리의 옛 풍속은 광명을 숭상하였으니 해로써 신을 삼고 하늘로써 조상을 삼았다...'를 설명하면서 특별히 주를 단 것을 보면, 위 <조대기>의 기록이 틀렸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그는 ' ... 어둠속에서 광명을 향해 뻗는 것은 비단 광명족뿐 아니라 동식물 전반의 본능이요, 법칙이다. 向日性을 민족의 특성으로 본다면 우리 민족은 다만 동물마냥, 향일성 식물마냥 철학도 신앙도 없는 민족이 된다. 우리는 '하늘 > 하느> 한'의 음운법칙을 갖는 민족으로 '하늘님 > 하느님 > 한님'을 조상으로 모시는...'이라는 자신의 주를 달고 있다.


 


그러나 이 글을 보면 모순이 보인다. 인간도, 우리 민족도 우선은 생물이고, 생물의 본성은 해를 지향하는 것이다. 생물이 자연 섭리인 해를 지향하는 것이 과연 철학도 신앙도 없다는 말인가? 도대체 철학은 자연 섭리를 떠나 존재할 수 있는가? 그러면 우리가 해를 지향하지 않고 귀신이나 지향한다는 말인가? 우리가 해를 지향했다는 위 <조대기> 기록은 '우리 민족이 너무나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그의 말대로라면 우리가 白衣민족이인 이유와, 우리 백의민족의 왕에게만 황제의 칭호를 붙여야 한다는 빗금(/) 아래 日자인 白자와 그 밑에 王자로 이루어진 皇자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결국 그분의 번역은 잘된 것도 많지만, 잘못된 것도 많기에 후학들이 혼동할 것 같아 이에 바로 잡는다.


따라서 우리가 해, 햇빛 민족이라면 일본과 같은 민족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는데, 이는 자존심 문제가 아니다. 사실 일본인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다 우리와 같은 몽골반점이 있고, 지금 일본 순수한 말의 70% 이상이 우리 뿌리말이며, 또 日本이라는 국호는 우리 선조가 일본으로 건너가 만들어주었다는 근거가 얼마든지 있다.


 


2) 우리가 백의민족이라는 이조 때 사진들  


우리 민족은 햇빛의 민족이다.


따라서 햇빛은 위 삼원색 그림처럼 희고, 이를 최치원의 말처럼 一析三極으로 나누면 삼원색이 되지만, 이는 또 無盡本이므로 會三歸一, 즉 셋을 다시 모으면 다시 흰색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진본 천부경 원리는 이렇게 초현대과학도 증명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몇 안 되는 벼슬아치들이야 색있는 옷을 입었으나, 백성들은힌 빛을 숭상하는 백의민족이었다.


100년 전 사진. 인터넷에서 퍼옴(6.25.때 피난민 행렬도 모두 흰옷이었다)(사진생략)



 


12. 조상 대대로 썼던 삼태극 


1) 쌍계사 삼태극


아래 쌍계사의 금강문은 840년(신라 문성왕2년) 眞監禪師가 지은 것이다. 이 쌍계사를 지을 무렵만 해도 불교가 들어오면서 우리 토속 신앙을  없애지 않으려고 밝달임금인 산신,즉 산신각 등을 만들어놓았으며, 특히 이 쌍계사에는 환웅과 단군을 예찬하는 난랑비가 있었다. 여기 삼태극은 천지인을 뜻하는 천부인을 뜻하고, 위의 삼지창은 사람 천부인이며, 아래 것은 극이 반대로 도는 삼태극이다.


 


 


2) 경주 박물관의 보검 삼태극
아래 보물 제 635호 신라 시대의 장식 보검(경주 미추왕릉지구 계림로 14호분 출토. 국립경주박물관 103쪽)


우리 민족이 사용하던 삼극 무늬는 신라시절 기와장뿐 아니라 보검 자루에도 있다.



이상 삼태극 무늬는 역사적으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음양 태극무늬는 이성계가 궁궐을 지을때  마침 무학대사가 불사를 이르키던 회암사에 임시 종묘을 두고 있었으므로 그 돌 계단에 태극 무늬가 새겨진것 이외에 이씨조선을 넘어가는 것이 없으니 이 태극무늬는  오직 중국만을 숭상하던 이씨조선에서나 쓰던 중국 것이지 우리것은 아니다.


 


3) 언젠가는 폐기해야 할 태극기



 


 


 


 


 


 


 


4) 원리조차 모순에 빠진 우리 태극기


우주의 원리는 원자만 보더라도 삼극으로 이루어졌고, 따라서 우리 국기의 태극은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또 그 원리가 잘못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우리는 통일을 앞두고 있다. 이 때 남한 태극기나, 우리 한민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중국이나 서양에서나 쓰는 별이 그려진 인공기가 통일민족의 국기로 사용될 수는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서로 자기네 기를 쓰자고 하든가, 아니면 양쪽 기를 모두 폐기하고 새로운 통일국기를 만들자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그렇게 신성시해오던 위 태극기도 폐기할 수밖에 없다.


아니, 통일 전인 지금도 남북회담을 한다거나 남북공동 경기 등을 할 때 마땅히 걸어놓을 국기가 없으니 한반도 기를 걸어놓고 있다. 그러나 지금 한반도 삼천리는 우리 영토가 아니다. 멀리 고구려, 고조선까지 갈 것도 없다. 일제가 만주철도 개발권을 따내기 위해 고종황제의 옥새도 없이 청나라와 맺은 간도조약은 무효가 된 지 오래고, 2002년 반기문 외교는 북한과 합의, 간도반환 문제를 국제재판에 제소라도 한다고 했으니 언젠가 우리는 '반도 삼천리가 아니라 대륙 일만리'가 된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남북행사 시에 한반도 기를 쓰고 있는 것은 세계만방에 '우리 국토는 한반도뿐이요.'하고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또 중공의 동북공정의 장단에 따라 춤을 추는 것이 된다. 따라서 우리가 통일 전 새로운 통일국기를 제작해 남북이 머리를 맞댈 때 사용하고 남북공동 행사에도 사용한다면, 통일 의지를 한 발짝 앞당길 수도 있고 이 의지를 세계만방에 선포도 할 수 있을 것이니 남북한 현재 국기는 지금 폐기하고 남북공동 통일국기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5) 우리 태극기가 만들어진 경위도 참으로 굴욕적이다


음양오행설이 본격적으로 우리에게 들어온 것은 이조 초 정도전의 성리학 이후이며, 이것을 더욱 발전시키어 우리에게 익숙하게 한 사람은 퇴계 이황으로서 그의 저서 <聖學十圖>에서 이를 설명하고 있다.


고종황제는 일본에 의하여 개항이 되고 배가 출입을 하게 되자 일본인들은 배에 그 나라 국기를 달게 했고, 고종은 신하들과 상의하여 처음에는 태극만을 그려놓았다. 그러나 일본이 이것을 멀리서 보면 자기네 일장기와 흡사하니 고치라 하였고, 이를 가지고 고심하던 고종과 신하들은 태극만이던 그 기에 팔괘를 더 그려넣었다. 그런데 이 팔괘는 너무 복잡하므로 지금과 같은 사괘로 한 것인데, 이것도 일본이 그만하면 됐다고 싸인을 해줘서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상 감히 우리 태극기가 잘못 만들어진 제작 원리와 경위 설명을 마치고, 다음은 글쓴이가 우선 제안하는 통일 삼태극기를 보자.


 


6) 글쓴이의 남북통일시 국기로 제안하는 삼태극기


글쓴이의 졸저 <천부인과 천부인의 비밀> 후면 표지



 


7) 음양설은 중국 것


다음은 음오행설의 부당함을 말하고자 한다. 우선 오행의 출구부터 한 번 보자. 음양설은 <주역>으로부터 시작되며, 이 <주역>은 복희씨가 팔괘를 만듦으로써 생겼다고 하나, 복희씨는 지금 지나족과 우리가 비렁이 자루 찟듯 서로 자기네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러 사서나 특히 금문>갑골문을 보더라도 은나라 시대에도 팔괘는 없었고, 따라서 복희씨도 전설적 인물에 불과한 사람이다.


따라서 <주역>은 신비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거북이 등에 팔괘를 그린것이 나타났음으로 복희씨가 이를 보고 팔괘를 만든데서 역이 탄생 했다 하나 이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말이고 실은 옛부터 점치던 막대가 있었다면 이를 토대로 문왕이 만든 것이며, 여기에 공자가 십익(十翼)을 붙인 것이니 지금으로부터 2,500년이 넘지 않는 중국의 학설일 뿐이고, 혹 공자가 동이족 후손이라 동이에 살고 싶어 했다 하더라도 그는 당시 너무 많은 지나인 피가 섞였으니 더 이상 동이족이라고 보기 힘들다.


이는 지금 우리의 성씨 중에는 중국 성씨가 많으나 그들이 지금 한민족과 너무 많이 피를 섞었으므로 그들을 두고 지금까지 중국인이라 할 수 없음과 같다. 따라서 주역은 중국 것이지 우리것은 아니다.


 


8)  음양오행설이 만들어진 연대와 제작자


춘추전국시대 이전에는 '음양'이라든가 '오행'이라든가 하는 말이 매우 드물게 나타나고 있고, 그 의미도 극히 평이한 것이었다. 또 이 두 가지 말이 함께 연용된 적도 없었다. 음양오행설을 지은 사람은 그 시원이 연나라와 제나라의 방사에게서 비롯되나, 그 이론을 구축하고 전파한 세 사람은 추연(鄒衍)과 동중서(董仲舒), 유향(劉向) 등이다. 양 한 시대의 이른바 금문경학자들의 학설 중 음양오행에 대한 취향으로부터 벗어난 것은 2~3할도 되지 않으며, 한유들의 음양오행학은 동중서에서 시작되어 유향과 유흠 부자에 의해 완성되었다.


 


9) 음양론에 오행론을 삽입한 음양오행설


고대 중국의 세계관의 하나이었던 음양설(陰陽說)과 오행설(五行說)은 발생을 달리하는 다른 사상이었으나, 전국시대(戰國時代) 말기 이후 융합되어 음양오행설이 되었고, 특히 한(漢)나라 때 사상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인간의 모든 현상을 음·양 두 원리의 소장(消長)으로 설명하는 음양설과, 이 영향을 받아 만물의 생성소멸(生成消滅)을 목(木)·화(火)·토(土)·금(金)·수(水)의 변전(變轉)으로 설명하는 오행설을 함께 묶어 이르는 말. 즉, 음양이란 사물(事物)의 현상을 표현하는 하나의 기호(記號)라고 할 수 있다. 음과 양이라는 두 개의 기호에다 모든 사물을 포괄·귀속시키는 것이다. 이는 하나인 본질(本質)을 양면으로 관찰하여 상대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이원론적(二元論的) 기호라고도 할 수 있다.



오행은 우주만물을 형성하는 원기(元氣), 곧 목·화·토·금·수를 이르는 말인데, 이는 오행의 상생(相生)·상극(相剋)의 관계를 가지고 사물간의 상호관계 및 그 생성(生成)의 변화를 해석하기 위해 방법론적 수단으로 응용한 것이다.


(1) 오행상생(五行相生): 오행의 운행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낳는 관계이며, 곧 목생화(木生火)·화생토(火生土)·토생금(土生金)·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이 된다.


(2) 오행상극(五行相剋): 상극에는 억제(抑制)·저지(沮止)의 뜻이 내포되었고, 그 상호관계는 목극토(木剋土)·토극수(土剋水)·수극화(水剋火) ·화극금(火剋金)·금극목(金剋木)으로 되었다.


그러니까 이 오행 이론은 위 易의 金木水火 사괘(四象)로 사물의 운행이치를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누군가 土 하나를 더 붙여 오행을 만들어본 것인데, 그렇다면 위 천하의 진리 같은 사괘의 진리가 무너지며, 따라서 팔괘, 64괘 모두가 무너진다. 즉, 오행의 원리를 따르면 음양 양극, 사괘, 팔괘 등 易의 이론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즉, 음양 역의 원리를 오행으로 보강한다는 것은 음양의 이론이 완전치 못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 이렇게 易의 음양 양극, 사괘, 팔괘 이론이 미흡하여 대입시킨 오행설이 그래도 사물의 이치와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점술로써의 가치가 불분명하다면, 혹 후에 어디서 7행의 이론이 나오면 또 그 7행의 이론을 삽일할 것이며, 그래도 맞지 않으면 서양의 점성술 원리나 하다 못해 고스톱 원리라도 삽입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처럼 처음부터 모순된 이론, 그것도 우리 것도 아닌 중국 것을 가지고 언제까지나 매달려 혹세무민할 것이며, 이것으로 천부경을 해석할 것인가?


또 그 음양오행설로 우주의 순한 원리를 안다고 하지만 관상대 청소부만 해도 100년 후 어느 곳에서 일식 월식이 일어날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음양오행설로는 내일 일기예보 하나 모른다. 이게 과연 진리가 있는 학문인가? 그래서 지금 음양오행설은 오직 점쟁이들 사기 치는 점술에나 쓰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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