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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에 대하여 <펌>
 운영자1  | 2005·09·08 16:30 | 조회 : 2,588

1. 천부경을 세상에 알리는 까닭


천부경은 9,000여년전 중앙아시아의 천산에 살았던 한인천제 때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우주의 원리, 하늘의 원리를 표현한 글이다.
천부경은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栓戒經)과 더불어 한웅대성존(桓雄大聖尊)께서 천강(天降)하신 후 신지 현덕(神誌 赫德)에게 지시하여 녹도문( 圖文)으로 기록하여 단군조선까지 전해오다가 단군 47대 고열가 황제의 폐관과 함께 맥이 끊어지게 되었다. 그 뒤 최치원 선생께서 전서(篆書)로 된 고비(古碑)를 보고 한자로 번역하여 세상에 전해지게 되었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천부경은 여러 종류가 있으나 최치원 선생의 묘향산 석벽본이 가장 널리 인용되고 있다.
천부경은 조화경(造化經)으로 우주 삼라만상의 생성·변화하는 이치와 원리를 기록한 것이고, 삼일신고는 교화경(敎化經)으로 천훈(天訓), 신훈(神訓), 천궁훈(天宮訓), 세계훈(世界訓), 진리훈(眞理訓)으로 나뉘어 천신조화(天神造化)의 근원과 온누리의 사람과 만물을 교화하고 다스림에 대한 것을 소상하게 가르치고 있다. 참전계경은 치화경(治化經)으로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에 대한 가르침으로 참다운 삶의 도리를 알려주었고, 참전의 계로서 나라를 다스렸다.
모든 경 중에 으뜸이라 칭하는 천부경을 세상에 알리고자 함은 우주의 원리인 천부경을 알림으로 인해서 인류로 하여금 개인의 생명은 우주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그 원리를 중심 삼을 때만이 인류는 개인, 가정, 사회, 인류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함이다.
사람이 진실로 생명의 원리를 자각하지 못하고 또한 그러한 원리를 상실하였을 때 혼란과 갈등과 시비는 끊이지 않는다. 비록 모든 시대,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면서 피땀 흘리며 노력하였으나 생명의 원리, 건강의 원리가 빠진 노력의 결과는 서글프게도 불행뿐이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바르게 살려는 모든 사람들의 화합과 이해를 도모하고 모든 인류가 한 뿌리에서 나왔음을, 천지에 뿌리를 둔 하나임을 알리고 조화로운 세상을 이루고자 천부경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2. 천부경의 역사적 고찰


천부경은 우리 역사의 시원과 함께 탄생한 것으로 한국 연방의 한인천제에 의해 '한국의 말로 전해지던 글(口傳之書)'로서 한웅천황에게 전해지고, 이것이 다시 국조 단군 왕검께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부경은 9,000년의 오랜 세월동안 우리 민족에게만 전해지는 비전으로 내려온 경전으로 모든 현묘지도 경전의 바탕이 되어왔다.
천부경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석하려 하였으나, 지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이 아니므로, 세계의 모든 경전을 모아서 풀이하고 연구하는 CIA에서도 천부경만은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
천부경의 사료가 실려 있는 문헌은 다음과 같다.
태백일사, 삼성기, 단군세기, 단기고사, 신단실기, 정신철학통론, 제완운기주, 신단민사, 신고봉장기, 천을진경, 삼국유사, 단군철학석의.
이중 천부경 원문 81자가 모두 기록된 문헌은 태백일사를 비롯한 몇 권의 문헌뿐이고, 그 외의 문헌에는 천경, 또는 천부경이라는 경서의 이름만 표시되어 있다.
지금의 천부경본에는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묘향산 석벽본으로 1916년 운초 계연수(雲樵 桂燃壽)에 의해 발견되었다. 둘째는, 최문창후전집(崔文昌候全集)의 고운선생 사적편에 실린 최고운 사적본(崔孤雲 事跡本)이 있다. 셋째는, 노사 기정진(蘆沙 奇正鎭)으로 전유하여 내려오던 노사전 비문본(蘆沙傳 碑文本)이 있으며, 넷째는, 이맥의 태백일사에 실려 있는 태백일사본이 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것이 묘향산 석벽본이다. 최고운 사적본과 묘향산 석벽본은 몇 군데 자구가 틀린 외에 모두 81자로 되어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천부경에 대한 상고시대의 기록을 살펴보자.
안함노 찬 [삼성기]에서는
'국조 단군왕검의 아버지이신 한웅천황 때부터 천부경을 설하였다'는 기록과 '한웅천황은 개천하여 만민을 교화할 때 천경과 신고를 강론하시어 크게 가르침을 펴시었다'고 기록되어 있고,
대진국의 대야발이 쓴 [단기고사]에는
'한인의 아들 한웅이 천평에서 천부경을 설교하시는 사방인이 운집하여 청강하는 자가 시중과 같더라.'고 쓰여 있다.
이맥의 [태백일사]의 삼한 관역본기 제4(三韓 管域本記 第四)에 보면
'한웅천황께서 제천단(祭天壇)에 나가실 때에는 엄중한 여러 가지 제도 예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천부경을 거울같이 새겨 신한 중에 풍백(風佰)이 받들고 나간다' 라고 하였으니 당시 천부경의 소중함을 엿볼 수 있다.
[번한세가 상편(番韓世家 上篇)]에는
'태자 부루께서 도산에 이르러 우사공(虞司空)에게 '나는 북극에서 온 수정자(水精子)이다. 그대의 왕이 치수치토(治水治土)의 법을 배워 백성을 구제하기를 바라니, 삼신상성제를 받들어 기쁘게 하면 너를 도와서 돌아옴이 있을 것이고, 임금의 토전문(土篆文)으로 된 천부경의 인(印)을 보이면 험한 역사(曆史)와 위태로움을 능히 만나지 않을 것이며, 흉하고 해함도 없을 것이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당시에 천부경이 차지한 위치와 진경으로서의 가치를 대변하고 있다.
[소도경전본훈 제5(蔬塗經典本訓 第五)]에는
'한웅천황 시절에 신지(神誌)가 비문에 옛글자로 천부경을 새겨놓은 것을 최치원 선생께서 이것을 새로운 글(新書)로 바꾸어 암각(岩刻)한 자취가 있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신지(神誌)는 글자를 만들고 가르치는 선관인데 한국에서 구전되어 오던 천부경을 한웅대성존의 명을 받아 녹도문(鹿圖文)으로 작성하여 전국의 명산 등지에 비석·바위 등으로 남기게 하였고 최치원 선생께서 이를 발견하여 다시 번역하여 세상에 전한 것이다. 녹도문이란 사슴 발자국 모양을 딴 글자로 삼성기에 의하면 신시에 녹서가 있었고, 복희에게는 용서가 있었고, 단군시대에는 전서(篆書)가 있었고 나중에는 한자가 생겼다고 함으로써 한자 이전에 그 모체가 되는 전문과 녹문이 있었음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조선 명종·선조 연간의 천문학 교수이자 뛰어난 예언가인 남사고 선생은 그의 저서 [격암유록(格庵遺錄)]에 진경을 이렇게 예시했다.
'丹書用法 天符經에 무궁조화 출현하니 天井名은 생명수요, 천부경은 진경(眞經)이며, ∼'
(松家田) 또한 궁을도가에서 이르기를 "맑은 새벽에 꿇어앉아 천부진경을 독송하길 잊지 말고 명심하라"고 했으며,
고구려 시대에도 안장왕 당시의 조의선인이 부른 다물흥방지가(多勿興邦之歌)에 천부경의 일부가 그대로 인용될 정도로 천부경은 삼일신고, 참전계경과 함께 한민족의 삼대경전으로서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세계에서 핵을 점하고 있었다.



3. 천부경의 해석


천 부 경


우주 만물은 하나에서 나오고 하나에서 비롯되나 이 하나는


하나라고 이름 하나 이기 이전의 하나이며, 본래부터 있어 온 하나이다.


하나는 하늘과 땅과 사람 세 갈래로 이루어져 나오지만


그 근본은 변함도 없고 다함도 없다.


하늘의 본체가 첫 번째로 이루어지고


그 하늘을 바탕으로


땅의 본체가 두 번째로 이루어지고


그 하늘과 땅을 바탕으로 사람의 본체가 세 번째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변함없는 하나가 형상화되기 이전의 하늘·땅·사람의 순서로


완성되면서 새로운 하나를 이룬다.


이 새로운 하나는 한정도 없고 테두리도 없다.


이 새로운 하나가 바로 형상화된 하늘과 땅과 사람이다.


형상화되기 이전의 하늘·땅·사람과 형상화된 하늘·땅·사람이


어울리면서 음과 양, 겉과 속, 안과 밖이 생겨난다.


하늘에는 밤과 낮이 있고, 땅에는 물과 뭍이 있으며,


사람에게는 남녀가 있어서 이 둘의 조화를 통해 천지는 운행을 하고


사람과 만물은 성장, 발달해 나간다.


이렇듯 하늘과 땅과 사람이 원래의 근본 상태, 형상화되기 이전의 상태,


형상화된 상태, 형상화되기 이전과 형상화된 상태가 어울려 작용하는 상태,


이 네 단계를 거쳐 우주 만물이 완성되며,


우주 만물은 본래 따로 뗄 수 없는 한 덩어리다.


이렇게 하나가 묘하게 피어나 우주 만물이 형성되며


그 쓰임은 무수히 변하나 근본은 다함이 없다.


마음의 근본과 우주 만물의 근본이 하나로 통할 때 일체가 밝아진다.


이렇게 마음을 밝힌 사람에게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녹아 들어가 있다.


우주 만물은 하나로 돌아가고 하나에서 끝이 나지만


이 하나는 하나라고 이름 붙이기 이전의 하나이며 끝이 없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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