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밝달나무숲 자유게시판


한국은 더 이상 투자 매력 없는 나라
 tlstkdrn  | 2017·08·12 01:17 | 조회 : 138
한국은 더 이상 투자 매력 없는 나라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문학평론가) 辛相龜

  세계적인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는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2017년 8월 11일 밤 10시에 방영된 KBS 명경만리 프로에 출연해 한국은 “한국은 더 이상 투자 매력이 없는 나라다.”라고 말했다.
  짐 로저스는 “한국식 가족경영기업을 재벌이라 부른다”며 “저게 정말 신기한 단어인데 미국에는 없는 단어다”고 말했다. 이어 짐 로저스는 “한국 주식 시가총액 30위 중 재벌계열사가 아닌 곳은 단 5곳이었다”며 “세계 어느 나라도 소수 기업이 국가 경제 절반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말은 곧 한국 경제가 GDP 50%를 차지하고 있는 3개 기업에 매달려있는 것과 같다”며 “이러니 어떻게 한국에 투자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리고 그는 “대한민국은 극심한 가계부채와 소득 불균형 등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다”며 한국 경제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서울 노량진 고시촌을 찾은 짐 로저스는 “합격률이 1.8%에 불과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노력은 대단하지만, 이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면서 “청년들이 ‘도전’보다 ‘안정’을 추구하도록 만드는 사회에서는 혁신이 일어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IMF 위기 속에서도 역동적이었지만, 지금은 소수 재벌에게 자본과 권력이 집중돼 관료적·폐쇄적인 경제구조로 전락했다”며 “(한국 경제는)부정적이라기 보단 정체돼 있다. 지난 20~30년과 달리 한국은 이제 역동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짐 로저스가 꼽은 반등 요인은 ‘통일’이었다. 그는 “‘통일 한국’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남한의 경영기술과 자본이 (북한과) 합쳐지면 굉장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투자와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와 가계 부채를 해결하는 것이 한국 경제의 시급한 과제”라고 조언했다.
.                                                                                 <참고문헌>
  1. 디지털이슈팀 기자, “짐 로저스 "한국은 더 이상 '투자 매력' 없는 나라", 조선일보, 2017.8.11일자.
  2. 한영혜, “짐 로저스의 한국 미래에 대한 경고…큰 위기 올 것”, 중앙일보, 2017.8.12일자.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아우내 단오축제』,『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1997) 등 4권.  
.주요 논문 : “천안시 토지이용계획 고찰”, “천안 연극의 역사적 고찰”, “천안시 문화예술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항일독립투사 조인원과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국 여성교육의 기수 임숙재 여사의 생애와 업적”, “민속학자 남강 김태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안지역 무속문화의 현장조사 연구”, “태안승언리상여 소고”, “조선 영정조시대의 실학자 홍양호 선생의 생애와 업적”, “대전시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천안지역 상여제조업체의 현황과 과제”, “한국 노벨문학상 수상조건 심층탐구” 등 86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시부문 신인작품상, <문학사랑>․<한비문학> 문학평론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원, 대전 <시도(詩圖)> 동인, 천안교육사 집필위원, 태안군지 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동양일보포럼 연구위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695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797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699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1  알자고 15·02·06 763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824
공지  필독) 회원가입 후 방명록에 등업신청 바랍니다. 19  알자고 10·04·07 5323
공지  단군전의 연혁과 현황  관리자 13·07·27 2953
공지  왜 민족사관인가?  알자고 12·07·14 2337
공지  단군성전과 단군문화 유적을 찾습니다. 2  관리자 06·08·24 4230
1234   김우창의 정치철학과 삶의 세계   tlstkdrn 18·06·18 4
1233   전주 김일성 시조묘설   tlstkdrn 18·06·18 3
1232  신분해방의 요람이었던 서당   tlstkdrn 18·06·18 4
1231  조의금 미리 받아 쓴 천하의 걸물 조병옥 박사  tlstkdrn 18·06·17 4
1230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  tlstkdrn 18·06·12 12
1229  문재인 대통령 제63회 현충일 추념사 전문  tlstkdrn 18·06·12 12
1228  백낙청의 한반도식 통일론  tlstkdrn 18·06·12 12
1227  북미 정상회담 공동합의문 번역본 전문  tlstkdrn 18·06·12 13
1226   언론인이자 소설가인 선우휘의 인생과 업적  tlstkdrn 18·06·09 15
1225   유관순 열사 서훈격상운동의 필요성과 성과  tlstkdrn 18·06·09 20
1224  중국 왕충의 인생철학  tlstkdrn 18·06·08 20
1223   방치된 건국훈장의 묘역들,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tlstkdrn 18·06·08 17
1222   무속인 심진송, 김정은 2019년 전반기 사망 예언  tlstkdrn 18·06·08 18
1221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 반민족행위자 시신 퇴출하라  tlstkdrn 18·06·07 17
1220  유관순 열사 시신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tlstkdrn 18·06·07 15
1219   백석(白石) 백기행(白夔行)의 생애와 문학론  tlstkdrn 18·06·06 18
1218   천도교 2대 교조 해월 최시형 120주기를 추모하며  tlstkdrn 18·06·06 21
1217   한국 국민 삶 만족도 10점 만점에에 6.4점  tlstkdrn 18·06·05 19
1216  김정호 신화는 일제강점기에 어린이 잡지가 만든 허구이다.  tlstkdrn 18·06·04 18
1215  일제강점기 식민지 교과서가 남긴 유산  tlstkdrn 18·06·04 23
1214   이기백의 대표적인 저서인 ‘한국사신론’ 평설  tlstkdrn 18·06·04 20
1213   고독했던 한국 최초의 작곡가 김순애 이야기  tlstkdrn 18·06·04 31
1212   '채식주의자' 이어 '흰' 영어 번역에도 오류 많아 문제  tlstkdrn 18·06·02 30
1211  연구 획일화를 지양하기 위한 자유로운 연구 여건 조성의 필요성  tlstkdrn 18·06·01 30
123456789103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