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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전예술제가 성공을 거두려면
 tlstkdrn  | 2017·09·10 23:29 | 조회 : 175
2018년 대전예술제가 성공을 거두려면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문학평론가)  신상구(辛相龜)
  
   서대전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2017년 9월 8일(금)부터 2017년 9월 10일까지 3일 동안 (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 주최와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중구 후원으로 2017 대전 시민공감 예술제가 개최되었다. 그런데 홍보 부족과 대전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무관심으로 객석의 30%도 채우지 못해 예산 낭비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평소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많아 2017년 9월 8일 개막일과 2017년 9월 10일 폐막일 오후 행사장에 가서 2017 대전 시민공감 예술제 개최 현장을 둘러보았는데, 예상 밖으로 대전 시민들의 참여율이 저조해 실망하고 돌아왔다. 실제로 ‘시민공감’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관람객수가 행사요원수보다도 적어 충청도의 향토축제(local festival)를 조사 연구하는 향토사학자로서 충격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서대전시민공원 대전예술제 행사장을 찾은 어떤 시민은 “대전예술제를 이렇게 허술하게 개최할 바에는 차라리 폐지하는 것이 좋겠다.”고 혹펑했다. 그리고 어떤 시민은 “대전 예술제 참여 인원이 중구청이 해매다 개최하는 칼국수 축제 참여 인원보다도 훨씬 적어 황당하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시민은 “대전 예술제에서 공연을 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무더위에 공연준비 하느라고 수고를 많이 했을 텐데, 관객이 거의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 박홍준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홍보 부족으로 대전 시민들이 대전예술제에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 홍보를 더 많이 해서 2018년 대전예술제에는 보다 많은 대전 시민들이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무튼 (사)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 회원은 물론 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전예술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앞으로는 대전 예술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대전지역 문화예술의 향상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018년 대전예술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행사 주최 측이 타 지역의 성공한 예술제를 벤치마킹(benchmarking)해 행사계획을 빈틈없이 꼼꼼하게 잘 세우고, 공연의 예술성과 역사성을 잘 살리는가 하면, 홍보를 강화하고,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충분히 마련해 시민들의 예술제 참여율을 대폭 증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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