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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봉의초등학교 단군상 고물상 폐기처분 항의규탄대회 및 국민청원 운동 전개
 tlstkdrn  | 2017·12·30 23:39 | 조회 : 154
춘천 봉의초등학교 단군상 고물상 폐기처분 항의규탄대회 및 국민청원 운동 전개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신상구

  1997년 겨울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를 맞아 많은 기업들이 부도로 쓰러지고 대량 실업사태로 중산층이 무너진 상황에서 나라 전체에 정신적 상실감이 팽배했다. 북한의 기아 상황도 심각해 민족 전체가 좌초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위기감마저 감돌았다.
   “한국이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다.”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총체적인 부실국가, 원칙을 우습게 아는 부실국민”이라는 외국 언론의 비난보다 더 심각한 것은 국민 스스로 자괴감, 절망감에 휩싸여 희망을 잃은 것이었다.
   이때 단월드(구 단학선원)의 설립자인 이승헌 총장은 “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회복하고 종교, 정파, 지역, 빈부, 세대에 관계없이 온 국민을 뭉치게 할 범국민적 단합의 상징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통일기원 국조 단군상 건립을 제안했다.
   물론 단군상을 건립한다고 실직문제가 해결되거나 돈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국민이 긍지와 희망을 되찾는 것은 다시 일어서기 위해 필수 불가결했다. 우리 역사에서 고비마다 구심점이 되어 준 것이 바로 국조 단군이었기 때문이다. 수당 전쟁의 선봉에 서며 고구려의 기개와 용맹을 떨쳤던 조의선인, 일제 치하 만주 무장독립군의 구심도 바로 단군이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통일과제를 남겨둔 우리에게 체제를 넘어 남북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유일한 끈 역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역대정부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단군상, 단군성전을 건립하고자 할 때마다 번번이 일부 기독교계의 반대로 좌절되었다. 이승만 정부 때 경남 밀양 단군성전 건립계획, 1963년 정부의 서울 남산 단군상 건립이 무산되었고 1966년 박정희 정부가 국고 1억 원으로 남산에 단군상을 건립하고자 한 것도 ‘우상숭배’라는 기독교계의 반발로 백지화되었다. 1985년 전두환 정부 때 서울시에서 사직공원 내 단군성전 복원계획을 발표했다가 염보현 시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승헌 총장의 통일기원 국조단군상 건립 제안에 민족정신광복운동을 본격적인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발족한 홍익문화운동연합(회장 문수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해 나갔다. 단학선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건립취지를 알렸다.
   1998년 11월 21일 밀양 동강중학교에 제1호 단군상을 기증했다. 학교장, 교사, 학생, 학생, 주민, 홍익문화운동연합회원,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처음엔36기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전국에서 단군상 건립이 차례로 이루어지자 많은 학교에서 기증요청이 쇄도했다. 대다수가 학교장들도 “우리 교육이념이 홍익인간임에도 아이들이 뿌리 없는 교육을 받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학교 교정과 공원, 자신의 사유지를 민족정신 교육의 장으로 내놓았다.
   홍익문화운동연합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15억원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국조 단군상 기증이 이루어졌다. 1999년 5월 말까지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 학교, 공공장소, 사유지 등에 369기의 단군상이 세워질 수 있었다.
   1999년 5월 12일에는 부산항을 출발해 바다를 건너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시에도 단군상이 세워졌다. 지금도 ‘5천 년 전에 홍익이라는 평화 정신으로 고대 한국의 국가인 옛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단군’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이곳에 한국민속문화촌이 건립되고 있다.
   단군상 건립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곳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일부 기독교계로 단군상 건립 반대 및 철폐운동에 나섰다. 언론을 통해 “민족우월주의 내지는 국수주의를 충동한다.”며 단군을 신화에 입각한 우상이고 사이비 종교단체의 우상숭배라고 비난했다. 또한 시위와 기도회, 결의대회를 전국적으로 벌였다.
   급기야 1999년 7월 4일 경기도 여주시의 3개 학교에 설치된 단군상의 목이 잘렸다. 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70여 기의 단군상이 훼손되었다. 한밤중에 전기톱으로 목이 잘리고 불에 그슬리고 페인트를 뒤집어쓴 모습이 마치 일제가 독립투사들을 무참히 살해했던 모습을 연상시켰다. 심지어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대낮에 어린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해머로 단군상을 부수는 만행까지 일어났다.
   단군상 훼손 사건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러한 만행에 대한 국민들이 분노를 불러 일으켰음은 물론 단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6대 종교 지도자들(기독교, 불교, 천주교, 성공회, 원불교, 천도교)은 1999년 7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단군상 훼손에 대해 “최근 편협한 신앙이 빚은 충격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단군은 어느 한 종단의 신앙이 아니라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이자 상징”이라고 유사 사건의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기독교계에서 존경받던 크리스찬 아카데미 이사장인 고(故) 강원룡 목사와 같이 단군상 건립을 민족정신을 세우는 것으로 보고 “단군의 홍익정신과 예수의 사랑은 다르지 않다.”며 적극 이해하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인사들도 있었다.
   단군상을 세운 학교 교장단 284명은 일간지에 성명서를 통해 “통일기원 국조단군상을 교정에 세우자는 제의에 응한 것은 지금이야말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민족의 뿌리에 대한 인식뿐만 아니라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심어주겠다는 뜻에서였다.”며 “단군상을 지키는 활동이 또 하나의 3․1운동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2000년 1월에는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최근덕 전 성균관장 등을 공동대표로 민족정기선양협의회가 연달아 일어나는 단군상 훼손과 관련해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 국조를 부정하는 것은 민족과 종교를 혼동하는 행위로써 대단히 부당하며 단군 시조를 구심점으로 남북이 동질성을 회복하는 데 마음을 합해야 한다.”고 7개 항에 걸친 성명을 발표했으며 김수환 추기경도 ‘단군상을 훼손하는 폭력행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당시 박지원 문화부장관에게 전달했다.   
   그런데 2017년 10월에 봉의초등학교 채**교장에 의해 “통일기원 국조단군상”이 고물상에 폐기처분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래서 국학원 홍익문화운동연합이 즉각 춘천 봉의초등학교 단군상폐기 항의규탄대회를 개최하고 2017년 11월 11일 청와대 국민소통광장 사이트에 청원서를 올려, 국민청원 운동을 벌리고 있다.
  국조 단군을 부정하면 우리 한민족은 뿌리 없는 민족이 되고 같은 민족인 남북의 통일의 필요성과 의미가 훼손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홍익인간 정신, 인성회복의 교육을 잘 전달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차원에서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 고물상에 폐기처분된 춘천 봉의초등학교 단군상이 원위치에 다시 안치될 때까지 춘천 봉의초등학교 단군상폐기 항의규탄대회를 계속 개최하고 청와대 국민소통광장 사이트에 청원서를 올려, 국민청원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
  
                                            국학원 박정배님이 춘천 봉의초등학교 단군상 고물상 폐기처분
                                            항의규탄대회 현장에서 쓴 <역사광복 대서사시> 전문 소개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고 예언하였던가?우연일까? 필연일까? 하늘의 섭리일까? 단군 후예들에 의해 2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단군이 전국 곳곳에서 전광석화(電光石火) 처럼 부활했다. 단군을 싫어하는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단군을 공포의 대왕이라고 표현했다. 세상 사람들은 1999년 7월은 인류의 종말이라 했지만 그런 종말은 오지 않았다. 그 날은 21세기 인류의 정신문명을 여는 신인류의 대전환점이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시 말미에서 전쟁의 신(神) 마르스(Mars)는 평화의 이름으로 지배당하리라고 하였다. 인지학(人智學)의 창시자 루롤프 슈타이너는 ‘지중해 문명 전환기에 나타는 그 민족은 이스라엘 민족이지만 태평양 문명 전환기에 나타는 나는 그 민족은 한민족이다‘고 하였다. 18년 후 봉의초등학교에 건립된 “통일기원 국조단군상”이 몰지각한 교장선생에 의해 고물상에 폐기처분되었고 기증단체 회원들은 강력한 규탄대회를 개최하였다. 강력한 규탄대회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시위문화였다. 춤추듯이 시위하고 포효하듯이 노래했다. 봉의초등학교 단군상 폐기사건을 통해 잊혀져 가던 단군이 다시 부활했다. 단군상 문제에는 세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 특정 종교단체에서 단군상을 훼손하지 않았다면 그 누가 단군의 의미를 알겠는가?    첫째. 정신문명을 알리는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의 부활이다.   둘째. 정신문명을 꽃피울 홍익문화운동의 전개이다.   셋째. 2010년 3월, 이명박 정부 때는 홍익문화운동을 저지하기 위한 세 번 큰 사건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는 미국 CNN방송을 통해 3번이나 음해하는 방송이 나갔는데 역설적으로 보면 “통일기원 국조단군상” 설립을 제안한 이승헌 총장이 전 세계적으로 홍보되었다는 것이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복 있는 사람들은 한민족의 봄이 오는 소리를 보고 듣는다. 긴 겨울이 지나고 한민족의 봄이 오고 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영문을 몰라 하는 사람들은국학원(한민족기념관)에 가서 느껴 보라. 하늘 북극성 위의 천부성(天符星)이 열려 대한민국을 지켜보고 있다. 천부성에서 지켜보는 눈동자를 느껴보라. 신명나는 세상을 위해 신명군단이 앞장서고 있다. 외래사상에 세뇌된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져라. 봄을 즐길 수 있도록 가벼워져라 그리고 민족 앞에 참회하라. 스피릿(Spirit)을 살려라. 21세기 신인류를 꽃피울 몸 집 속의 신성(神性)을 회복하라. 이제 우리 완성을 노래하자. 이제 우리 아름다운 지구별을 노래하자. 민족정신 광복군의 백만 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우리민족 우리정신 살릴 사람은 이 자리의 너와 나로다~ 가자가자 민족을 위해 가자가자 인류를 위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룰 때까지 힘차게 나가자~ 민~족~통~일 인~류~평~화 백두산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아름다운 지구별을 품에 안아라 우리민족 홍익정신 널리 퍼질 때 인류평화 이뤄지리라~ 가자가자 민족을 위해 가자가자 인류를 위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룰 때까지 힘차게 나가자~ 민~족~통~일 인~류~평~화   
   * 말미의 민족정신 광복군의 노래는 일제시대에 우리의 독립군이 만주들판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불렸던 독립 광복군가를 개사한 것이다.
                                                                                 <참고문헌>
  1. 국학뉴스 특별취재팀, “국조 단군상 건립운동, 그 고난의 시작 단군은 어느 한 종단의 신앙 아닌 우리 역사 문화의 뿌리”, 국학뉴스, 2010.3.15일자.
  2. 최경희,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 청원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최경희님 블로그, 2017.11.12.  
  3. 박명성, “춘천 봉의초등학교 단군상폐기 항의규탄대회장에서 쓰는 <역사광복대서사시>”, 국학ᆞ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 2017.12.18.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1994),『아우내 단오축제』(1998),『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997) 등 4권
   .주요 논문 :「한국선도의 맥을 이은 일십당 이맥의 괴산 유배지 추적과 활용 방안」,「한국 노벨문학상 수상조건 심층탐구」등 93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시부문 신인작품상, <한비문학>․<오늘의문학> 문학평론부문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천안교육사』집필위원,『태안군지』 집필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동양일보 동양포럼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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