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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제5회 세계천부경의 날 기념 천부문화 페스티벌 개최
 tlstkdrn  | 2017·12·31 01:14 | 조회 : 198
                                        전북 익산에서 제5회 세계천부경의 날 기념 천부문화 페스티벌 개최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신상구

  삼일문화협동조합와 세계천부경협회가 주최한 제5회 세계천부경의 날 기념 천부문화 페스티벌이 2017.12.28일(목) 오후 2시 전북 익산시 국민생활관 소극장 2층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천부경 낭독, 환영사, 특별 공로패 수여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대오 준비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천부경은 우주의 이치를 담고있는 가르침으로 한국사상의 원류가 되고 한민족 문화의 시작이 되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민족 유산인 천부경을 중심으로 한 정신문화를 후세에 전함으로써 한민족 남북통일과 한류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계천부경협회 조성교 회장은 "천부경에는 천부기운이 용솟음쳐 나오므로 이를 탐구하고 읽고 쓰면 그 기운이 전해져 건강한 삶 및 인간완성의 끝인 성통공완의 길로 가게된다"며 "장차 세계 천부경의 날 행사가 범인류적인 축제행사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특별 공로패는 천부경이 1만여년 동안 내려오는 전래과정에 핵심 역할을 한 통일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고운 최치원 선생의 후손인 최영상 충효예실천운동본부 이사장이 대신 받았다.
   이어서 2부 행사는 가야금 가수 우아랑외 1인 창작 국악 삼일신고 연주, 명상가수 윤세계의 ‘먼산, 푸른 학으로’ 공연, 인간문화재 성창순 선생에게 사사받은 판소리 명창 서봉산씨의 창작 판소리 천부경 공연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5회 세계천부경의 날 기념 천부문화 페스티벌은 배달문화원·삼일신고문화원·서울시정일보·사)세계자원봉사연합회·심조원 익신지부·우아랑가수후원회·茶사랑문화원·초연·한국연호동기제정회·사)한배달 등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는데, 전국적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가 40여 명에 지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그런데 세계기네스북 기록보유자인 김승도 국학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 총재가 출연해 쇠를 먹는 초능력시범을 선보이고,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그림전시도 함께 열려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하늘그림궁 그림 전시회는 장소의 협소함을 감안하여 총 21점만 전시가 되었다.
  조화경인 천부경은 81자로 우리 한민족 고유문화의 원형을 담고 있다. <삼국유사>와  <단군사화>에는 천부3인으로, <조선왕조실록>에는 천부보전으로 기록되어 있는 고대의 가르침을 나타내는 옛날글자다. 신라 석학 고운 최치원은 옛글로 내려오던 천부경을 한자로 번역한 후 멸실되지 않고 영원히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묘향산 석벽에 새겼다. 이 후, 1900년대 초에 묘향산에서 약초를 캐던 약초꾼이 이것을 발견해 천부경의 존재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지금은 학계에서 논의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앞으로는 해마다 수천 년 동안 소중히 전승되어온 천부경을 널리 알리고 천부경을 후손에게 전해주기 위해 노력한 조상의 은덕을 기억하며 앞으로 지켜나가야 할 우리 얼의 소중함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세계천부경의 날 기념 천부문화 페스티벌에 보다 많은 국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1. 세계천부경협회 홈페이지, 익산신문 2017.12.12일자 참조.
   2. 경성원, "한민족 필수 학문 '천부경의 날' 기념행사 열려", 익산신문, 2017.12.28일자.
   3. 김승도, “제5회 세계천부경의 날 기념 천부문화페스티벌”, 국학ᆞ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 2017.12.29.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1994),『아우내 단오축제』(1998),『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997) 등 4권
   .주요 논문 :「한국선도의 맥을 이은 일십당 이맥의 괴산 유배지 추적과 활용 방안」,「한국 노벨문학상 수상조건 심층탐구」등 93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시부문 신인작품상, <한비문학>․<오늘의문학> 문학평론부문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천안교육사』집필위원,『태안군지』 집필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동양일보 동양포럼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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