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신상구님의 밝달나무숲


역대 개인수상 931명 분석, 노벨상 수상자 여성 6%, 흑인은 2%뿐
 tlstkdrn  | 2020·10·14 10:35 | 조회 : 17
역대 개인수상 931명 분석, 노벨상 수상자 여성 6%, 흑인은 2%뿐

   과학부문 흑인 수상자 한명도 없어 “교육-사회 구조적 불균형이 문제”올해 노벨상은 4명의 여성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으나 인종 다양성 문제 해결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CNN은 10일(현지 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공동 수상), 문학상에서 총 4명의 여성 수상자가 나오는 등 과학 분야 여성 수상자들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으나 노벨상의 인종 다양성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역대 노벨상 수상 개인 931명(28개 기관) 중 여성은 6%(57명)를 겨우 넘으며 흑인은 2%(16명)도 되지 않는다.  특히 올해 노벨상에서 흑인은 한 명도 수상하지 못했다. 자연히 역대 노벨상 과학 부문 ‘흑인 수상자 0명’이라는 불명예 기록도 이어지게 됐다. 지금까지 흑인 노벨상 수상자는 평화상(12명) 수상자가 대부분이고 문학상(3명), 경제학상(1명) 수상이 있었다.
   노벨상을 수여하는 스웨덴 과학한림원 자문위원을 지낸 마크 지머 코네티컷대 화학과 교수는 지난달 학술 전문 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1901년 처음 노벨상이 수여되고 나서 119년이 흘렀지만 2020년 노벨상 수상자 리스트는 오늘날보다 노벨 시대의 과학계와 더 닮아 있다”며 노벨상 과학 분야 흑인 수상 비율이 0%에 머물고 있는 현실을 비판했다. 그는 “빈곤, 교육격차, 고정관념 강화의 고리가 이들의 성과를 저해하고 있다”며 사회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참고문헌>
   1. 임보미, "노벨상 수상자 여성 6%, 흑인은 2%뿐”, 동아일보, 2020.10.12일자. A28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필독) 회원가입 후 방명록에 등업신청 바랍니다. 19  알자고 10·04·07 5989
공지  왜 민족사관인가?  알자고 12·07·14 3024
1918  충북의 명문 청주고 졸업생 맥박 속에 언제나 살아계신 이백하 선생님   tlstkdrn 20·12·01 2
1917  페미니즘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tlstkdrn 20·12·01 1
1916   지리산 빨치산의 역사적 의의   tlstkdrn 20·11·30 4
1915  인구 소멸 지역 되살릴 화두는 '로컬리즘'  tlstkdrn 20·11·29 5
1914   '내포의 사도' 이존창이 태어난 천주교 성지 예산 여사울  tlstkdrn 20·11·28 6
1913  플랫폼 경제 딜레마  tlstkdrn 20·11·25 5
1912   <특별기고> 눈물과 정한의 서정시인 박용래의 생애와 문학세계  tlstkdrn 20·11·22 7
1911  대표적인 조지스트 거시경제학자 메이슨 개프니 타계를 애도하며  tlstkdrn 20·11·20 8
1910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tlstkdrn 20·11·18 5
1909  경복궁의 비밀 근정전 품계석과 간의대  tlstkdrn 20·11·12 10
1908  옥천 이지당 국가 보물 승격 앞 둬  tlstkdrn 20·11·11 8
1907  파커 파머의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tlstkdrn 20·11·11 9
1906   국가보안법의 단초가 된 '여순사건'의 비극  tlstkdrn 20·11·10 7
1905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극단예촌의 '역사의 제단' 대통령상 수상  tlstkdrn 20·11·09 9
1904  상계동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의 선행  tlstkdrn 20·11·08 9
1903   김상옥(金相沃) 시조시인의 생애와 업적  tlstkdrn 20·11·08 7
1902   빗장도시 서울의 미래  tlstkdrn 20·11·08 8
1901  묵재 이문건의 생애와 7가지 창의 작품 고찰  tlstkdrn 20·11·07 11
1900   사대주의로 사익 추구, 개혁 막아 망국길 걸어  tlstkdrn 20·11·06 11
123456789109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