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밝달나무숲 자유게시판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 2015·02·06 17:38 | 조회 : 802

한단고기 삼성기에 있는 代天宣化...이 말이 서안 태백산 현판에 있다니!


代天宣化 한단고기 삼성기에 있는 代天宣化라는 글귀가 서안 태백산 현판에 있다. 어찌 된 일일까?

...昔有桓國 衆富且庶焉 初桓仁居于天山 得道長生 擧身無病 代天宣化 使人無兵 人皆作力 自無飢寒...<삼성기, 원동중 찬>

代天宣化는 하늘을 대신하여 베풀어 교화하다라는 뜻이다.

원래는 한국시대 제1대 안파견 한인 천제께서, 하늘을 대신하여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서기전3897년 배달나라를 여신 거발한 한웅천왕 또한 지위리 한인 천제로부터 특명을 받아 한국 중앙조정에서 저 먼 天下의 太白의 땅, 박달로 내려오시어 웅족과 호족의 전쟁을 진압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실현하셨으니, 그대로 代天宣化인 것이다.

개천시조 한웅천왕께서 저 서안의 태백산 아래 신시를 열고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신 역사적 사실은, 치우천왕께서 청구를 회복(恢復)하여 다시 개척하신 역사와 딱 맞물려 떨어진다.

즉, 배달나라 시대의 중심은 서안의 태백산으로 태백산 아래 신시를 열어 교화하고 치화하였으며, 약1,200년이 흐른 뒤에 동쪽 산동지역의 염제신농국이 쇠락하자 치우천왕께서 서기전2700년경 태백의 신시에서 산동의 청구로 수도를 옮기고 서기전2697년에 염제신농국을 먼저 평정한 후, 12제후국을 평정하였으며, 중원의 제후인 유웅국 왕 헌원의 반란을 10년이상 서기전2685년경까지 100여회의 전쟁으로 연패시키니 결국 헌원은 자부선인으로부터 삼황내문경의 가르침을 얻어 치우천왕에게 굴복하여 신하가 되어 천자 중의 천자인 중부의 황제(黃帝)로 봉함을 받았던 것이다.

삼황내문경의 요점은 바로 천지인 삼황(=천황,지황,인황)은 곧 삼신의 대리자이니 제후인 천자는 반역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분명하다.

...蚩尤天王 見炎農之衰 遂抱雄圖 屢起天兵於西 又自索度進兵 據有淮岱之間 及軒侯之立也 直赴탁鹿之野 擒軒轅而臣之...<삼성기 원동중 찬>

...屢起天兵於西...여러 차례 천병(하늘의 병사:天國의 군대)를 서쪽에서 일으켰다...
...及軒侯之立也 直赴탁鹿之野 擒軒轅而臣之...헌후(헌원 제후:제후인 헌원)가 서자 곧바로 탁록의 들로 달려가 헌원을 사로잡아 신하로 삼았다...

이때 배달나라의 동쪽 지역은 창힐이 청제(靑帝)이며, 북쪽 지역은 대요가 흑제(黑帝)이며, 서쪽 지역은 소호가 백제(白帝)이며, 남쪽 지역은 축융이 적제(赤帝)로서 각 천자 중의 천자였던 것이다.

*(天, 天神 즉 三神의 대리) 천왕>五帝 : 동서남북중의 최고 천자>일반 제후국 천자


<현판 좌우 작은 글씨>

[岐山薛成兌敬題 代天宣化 岐山高鎭弟子 敬獻]
기산의 설성태가 공경히 제목을 붙이다 대천선화 기산의 고진 제자가 공경히 바치다

여기서 설성태와 고진이라는 제자는 기산에 사는 사람인 듯 한데, 과연 누구일까? 언제 적 글씨일까? 한웅천왕의 태백산 신시 개천 역사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다. 과연 누구? 중국 토박이일까? 아니면 태백산으로 찾아간 한배달조선, 부여삼한, 고신백가, 대진신라, 고려 요 금 원, 조선 청 아니면 현대인?

오래전부터 중국 토박이라면, 이들은 역사의 政亂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역사를 지키는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일단 기산에 사는 사람인 설성태와 고진이라는 제자이니, 아마도 현판제작 년도를 알면 현판을 쓴 사람들이 어느 시대 사람인지 알게 되는데, 최근은 절대 아닌 것 같고, 동북공정 시작전에 쓰여졌음이 분명하다.

*岐山은 주나라 문왕 무왕의 출신지이며, 주나라 시대에는 서융 또는 견융의 근거지이고, 그 이전은 한배달조선의 9족 중의 하나인 백족(白族) 의 근거지이다. 서융은 곧 서이로서 백이 즉 백족이며, 견융은 견이로서 견족! 견족은 황족(黃族)의 일파로서 서쪽의 삼위산을 중심으로 살던 족속이며 서기전3897년경 한웅천왕의 배달 개천시에 삼위산으로 가서 여러 견족의 천자가 된 사람은 반고(盤固)이다.


-----------------------------------------------------------

알자고에 올려놓은 자료를 천산태백 조홍근님께서 연구하여 주신 글을 페이스북에서 퍼올립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 조홍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709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802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706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1  알자고 15·02·06 773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846
공지  필독) 회원가입 후 방명록에 등업신청 바랍니다. 19  알자고 10·04·07 5330
공지  단군전의 연혁과 현황  관리자 13·07·27 2963
공지  왜 민족사관인가?  알자고 12·07·14 2346
공지  단군성전과 단군문화 유적을 찾습니다. 2  관리자 06·08·24 4241
1243   한국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   tlstkdrn 18·06·23 3
1242  서울옥션에서 18세기 백자 대호, 10억5000만원에 낙찰   tlstkdrn 18·06·22 8
1241  한국 한문학의 시조 최치원의 생애와 문학세계   tlstkdrn 18·06·22 8
1240   중국 화웨이 5G 이동통신 세계 최강   tlstkdrn 18·06·22 12
1239  문재인정부 소득주도성장론의 문제점과 과제  tlstkdrn 18·06·21 10
1238  2018년 OECD 한국경제보고서  tlstkdrn 18·06·21 11
1237   아라가야 王城·고분群 발굴 현황과 과제  tlstkdrn 18·06·20 15
1236  동학농민전쟁의 실상  tlstkdrn 18·06·20 14
1235  양놈들의 난동과 조선 쇄국정책  tlstkdrn 18·06·20 13
1234   김우창의 정치철학과 삶의 세계  tlstkdrn 18·06·18 18
1233   전주 김일성 시조묘설  tlstkdrn 18·06·18 14
1232  신분해방의 요람이었던 서당  tlstkdrn 18·06·18 16
1231  조의금 미리 받아 쓴 천하의 걸물 조병옥 박사  tlstkdrn 18·06·17 14
1230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  tlstkdrn 18·06·12 19
1229  문재인 대통령 제63회 현충일 추념사 전문  tlstkdrn 18·06·12 21
1228  백낙청의 한반도식 통일론  tlstkdrn 18·06·12 20
1227  북미 정상회담 공동합의문 번역본 전문  tlstkdrn 18·06·12 19
1226   언론인이자 소설가인 선우휘의 인생과 업적  tlstkdrn 18·06·09 22
1225   유관순 열사 서훈격상운동의 필요성과 성과  tlstkdrn 18·06·09 29
1224  중국 왕충의 인생철학  tlstkdrn 18·06·08 29
1223   방치된 건국훈장의 묘역들,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tlstkdrn 18·06·08 24
1222   무속인 심진송, 김정은 2019년 전반기 사망 예언  tlstkdrn 18·06·08 25
1221   국립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 반민족행위자 시신 퇴출하라  tlstkdrn 18·06·07 24
1220  유관순 열사 시신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tlstkdrn 18·06·07 22
123456789103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