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밝달나무숲 자유게시판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 2015·02·06 17:38 | 조회 : 593

한단고기 삼성기에 있는 代天宣化...이 말이 서안 태백산 현판에 있다니!


代天宣化 한단고기 삼성기에 있는 代天宣化라는 글귀가 서안 태백산 현판에 있다. 어찌 된 일일까?

...昔有桓國 衆富且庶焉 初桓仁居于天山 得道長生 擧身無病 代天宣化 使人無兵 人皆作力 自無飢寒...<삼성기, 원동중 찬>

代天宣化는 하늘을 대신하여 베풀어 교화하다라는 뜻이다.

원래는 한국시대 제1대 안파견 한인 천제께서, 하늘을 대신하여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서기전3897년 배달나라를 여신 거발한 한웅천왕 또한 지위리 한인 천제로부터 특명을 받아 한국 중앙조정에서 저 먼 天下의 太白의 땅, 박달로 내려오시어 웅족과 호족의 전쟁을 진압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실현하셨으니, 그대로 代天宣化인 것이다.

개천시조 한웅천왕께서 저 서안의 태백산 아래 신시를 열고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신 역사적 사실은, 치우천왕께서 청구를 회복(恢復)하여 다시 개척하신 역사와 딱 맞물려 떨어진다.

즉, 배달나라 시대의 중심은 서안의 태백산으로 태백산 아래 신시를 열어 교화하고 치화하였으며, 약1,200년이 흐른 뒤에 동쪽 산동지역의 염제신농국이 쇠락하자 치우천왕께서 서기전2700년경 태백의 신시에서 산동의 청구로 수도를 옮기고 서기전2697년에 염제신농국을 먼저 평정한 후, 12제후국을 평정하였으며, 중원의 제후인 유웅국 왕 헌원의 반란을 10년이상 서기전2685년경까지 100여회의 전쟁으로 연패시키니 결국 헌원은 자부선인으로부터 삼황내문경의 가르침을 얻어 치우천왕에게 굴복하여 신하가 되어 천자 중의 천자인 중부의 황제(黃帝)로 봉함을 받았던 것이다.

삼황내문경의 요점은 바로 천지인 삼황(=천황,지황,인황)은 곧 삼신의 대리자이니 제후인 천자는 반역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분명하다.

...蚩尤天王 見炎農之衰 遂抱雄圖 屢起天兵於西 又自索度進兵 據有淮岱之間 及軒侯之立也 直赴탁鹿之野 擒軒轅而臣之...<삼성기 원동중 찬>

...屢起天兵於西...여러 차례 천병(하늘의 병사:天國의 군대)를 서쪽에서 일으켰다...
...及軒侯之立也 直赴탁鹿之野 擒軒轅而臣之...헌후(헌원 제후:제후인 헌원)가 서자 곧바로 탁록의 들로 달려가 헌원을 사로잡아 신하로 삼았다...

이때 배달나라의 동쪽 지역은 창힐이 청제(靑帝)이며, 북쪽 지역은 대요가 흑제(黑帝)이며, 서쪽 지역은 소호가 백제(白帝)이며, 남쪽 지역은 축융이 적제(赤帝)로서 각 천자 중의 천자였던 것이다.

*(天, 天神 즉 三神의 대리) 천왕>五帝 : 동서남북중의 최고 천자>일반 제후국 천자


<현판 좌우 작은 글씨>

[岐山薛成兌敬題 代天宣化 岐山高鎭弟子 敬獻]
기산의 설성태가 공경히 제목을 붙이다 대천선화 기산의 고진 제자가 공경히 바치다

여기서 설성태와 고진이라는 제자는 기산에 사는 사람인 듯 한데, 과연 누구일까? 언제 적 글씨일까? 한웅천왕의 태백산 신시 개천 역사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다. 과연 누구? 중국 토박이일까? 아니면 태백산으로 찾아간 한배달조선, 부여삼한, 고신백가, 대진신라, 고려 요 금 원, 조선 청 아니면 현대인?

오래전부터 중국 토박이라면, 이들은 역사의 政亂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역사를 지키는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일단 기산에 사는 사람인 설성태와 고진이라는 제자이니, 아마도 현판제작 년도를 알면 현판을 쓴 사람들이 어느 시대 사람인지 알게 되는데, 최근은 절대 아닌 것 같고, 동북공정 시작전에 쓰여졌음이 분명하다.

*岐山은 주나라 문왕 무왕의 출신지이며, 주나라 시대에는 서융 또는 견융의 근거지이고, 그 이전은 한배달조선의 9족 중의 하나인 백족(白族) 의 근거지이다. 서융은 곧 서이로서 백이 즉 백족이며, 견융은 견이로서 견족! 견족은 황족(黃族)의 일파로서 서쪽의 삼위산을 중심으로 살던 족속이며 서기전3897년경 한웅천왕의 배달 개천시에 삼위산으로 가서 여러 견족의 천자가 된 사람은 반고(盤固)이다.


-----------------------------------------------------------

알자고에 올려놓은 자료를 천산태백 조홍근님께서 연구하여 주신 글을 페이스북에서 퍼올립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 조홍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495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593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490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1  알자고 15·02·06 561
공지  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15·02·06 540
공지  필독) 회원가입 후 방명록에 등업신청 바랍니다. 19  알자고 10·04·07 5115
공지  단군전의 연혁과 현황  관리자 13·07·27 2668
공지  왜 민족사관인가?  알자고 12·07·14 2160
공지  단군성전과 단군문화 유적을 찾습니다. 2  관리자 06·08·24 3996
1244  순국선열의 날을 아십니까   tlstkdrn 17·11·17 9
1243  김좌진 장군 항일운동 자금지원한 '보천교'의 재발견  tlstkdrn 17·11·16 10
1242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 고 임종국 선생 28주기 추모식 거행  tlstkdrn 17·11·12 25
1241  한국 최초의 노벨상 후보자 김양하의 정체  tlstkdrn 17·11·02 30
1240  중봉 조헌 선생은 식년문과 병과에 9등으로 급제한 천재  tlstkdrn 17·10·30 26
1239   대산 신상구 국학박사, 상생방송 김덕기 작가와 홍범도 장군 관련 인터뷰  tlstkdrn 17·10·28 36
1238   단군교인 대종교와 백포 서일에 주목하자  tlstkdrn 17·10·23 45
1237  고려인삼의 효능과 수출 경쟁력  tlstkdrn 17·10·22 34
1236  항일독립운동가 홍범도(洪範圖) 장군의 생애와 업적  tlstkdrn 17·10·20 33
1235  한국독립운동사 연구 개척한 근현대 역사학의 거목 조동걸 선생 타계를 애도하며  tlstkdrn 17·10·19 29
1234  한국문학은 노벨상 자격 없다  tlstkdrn 17·10·17 50
1233   제42회 중봉충렬제 기념 중봉 조헌 학술세미나 개최 -신상구 국학박사 주제 발표  tlstkdrn 17·10·16 32
1232   2018년 대전예술제가 성공을 거두려면  tlstkdrn 17·09·10 49
1231   이회영 선생 일가의 항일독립운동 이야기  tlstkdrn 17·09·02 61
1230  항일 의병과 독립운동가 한훈(韓焄) 선생의 생애와 업적  tlstkdrn 17·08·26 59
1229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 이야기  tlstkdrn 17·08·21 75
1228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 기자의 5.18광주사태 취재 이야기  tlstkdrn 17·08·19 77
1227   서인의 ‘행동대장’ 조헌 선생의 금산·옥천 발자취  tlstkdrn 17·08·18 78
1226   2016년 1억 넘는 고액 연봉자 43만명  tlstkdrn 17·08·17 72
1225   임진왜란을 야기한 선조의 무능과 배신  tlstkdrn 17·08·17 64
1224  서강대 최진석 교수의 구작자와 장오자 이야기  tlstkdrn 17·08·17 64
1223   충남 예산군 대술면에 있는 수당고택서 찾은 신채호 애도사  tlstkdrn 17·08·17 65
1222  중국과 러시아에서 항일독립투쟁을 주도한 대종교 신자들  tlstkdrn 17·08·17 68
1221   한국은 더 이상 투자 매력 없는 나라  tlstkdrn 17·08·12 78
1234567891038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