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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태백산, 한웅천왕의 개천 역사 흔적을 찾아서
 알자고    | 2015·02·06 17:38 | 조회 : 1,097

한단고기 삼성기에 있는 代天宣化...이 말이 서안 태백산 현판에 있다니!


代天宣化 한단고기 삼성기에 있는 代天宣化라는 글귀가 서안 태백산 현판에 있다. 어찌 된 일일까?

...昔有桓國 衆富且庶焉 初桓仁居于天山 得道長生 擧身無病 代天宣化 使人無兵 人皆作力 自無飢寒...<삼성기, 원동중 찬>

代天宣化는 하늘을 대신하여 베풀어 교화하다라는 뜻이다.

원래는 한국시대 제1대 안파견 한인 천제께서, 하늘을 대신하여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서기전3897년 배달나라를 여신 거발한 한웅천왕 또한 지위리 한인 천제로부터 특명을 받아 한국 중앙조정에서 저 먼 天下의 太白의 땅, 박달로 내려오시어 웅족과 호족의 전쟁을 진압하고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실현하셨으니, 그대로 代天宣化인 것이다.

개천시조 한웅천왕께서 저 서안의 태백산 아래 신시를 열고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신 역사적 사실은, 치우천왕께서 청구를 회복(恢復)하여 다시 개척하신 역사와 딱 맞물려 떨어진다.

즉, 배달나라 시대의 중심은 서안의 태백산으로 태백산 아래 신시를 열어 교화하고 치화하였으며, 약1,200년이 흐른 뒤에 동쪽 산동지역의 염제신농국이 쇠락하자 치우천왕께서 서기전2700년경 태백의 신시에서 산동의 청구로 수도를 옮기고 서기전2697년에 염제신농국을 먼저 평정한 후, 12제후국을 평정하였으며, 중원의 제후인 유웅국 왕 헌원의 반란을 10년이상 서기전2685년경까지 100여회의 전쟁으로 연패시키니 결국 헌원은 자부선인으로부터 삼황내문경의 가르침을 얻어 치우천왕에게 굴복하여 신하가 되어 천자 중의 천자인 중부의 황제(黃帝)로 봉함을 받았던 것이다.

삼황내문경의 요점은 바로 천지인 삼황(=천황,지황,인황)은 곧 삼신의 대리자이니 제후인 천자는 반역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분명하다.

...蚩尤天王 見炎農之衰 遂抱雄圖 屢起天兵於西 又自索度進兵 據有淮岱之間 及軒侯之立也 直赴탁鹿之野 擒軒轅而臣之...<삼성기 원동중 찬>

...屢起天兵於西...여러 차례 천병(하늘의 병사:天國의 군대)를 서쪽에서 일으켰다...
...及軒侯之立也 直赴탁鹿之野 擒軒轅而臣之...헌후(헌원 제후:제후인 헌원)가 서자 곧바로 탁록의 들로 달려가 헌원을 사로잡아 신하로 삼았다...

이때 배달나라의 동쪽 지역은 창힐이 청제(靑帝)이며, 북쪽 지역은 대요가 흑제(黑帝)이며, 서쪽 지역은 소호가 백제(白帝)이며, 남쪽 지역은 축융이 적제(赤帝)로서 각 천자 중의 천자였던 것이다.

*(天, 天神 즉 三神의 대리) 천왕>五帝 : 동서남북중의 최고 천자>일반 제후국 천자


<현판 좌우 작은 글씨>

[岐山薛成兌敬題 代天宣化 岐山高鎭弟子 敬獻]
기산의 설성태가 공경히 제목을 붙이다 대천선화 기산의 고진 제자가 공경히 바치다

여기서 설성태와 고진이라는 제자는 기산에 사는 사람인 듯 한데, 과연 누구일까? 언제 적 글씨일까? 한웅천왕의 태백산 신시 개천 역사를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다. 과연 누구? 중국 토박이일까? 아니면 태백산으로 찾아간 한배달조선, 부여삼한, 고신백가, 대진신라, 고려 요 금 원, 조선 청 아니면 현대인?

오래전부터 중국 토박이라면, 이들은 역사의 政亂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역사를 지키는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일단 기산에 사는 사람인 설성태와 고진이라는 제자이니, 아마도 현판제작 년도를 알면 현판을 쓴 사람들이 어느 시대 사람인지 알게 되는데, 최근은 절대 아닌 것 같고, 동북공정 시작전에 쓰여졌음이 분명하다.

*岐山은 주나라 문왕 무왕의 출신지이며, 주나라 시대에는 서융 또는 견융의 근거지이고, 그 이전은 한배달조선의 9족 중의 하나인 백족(白族) 의 근거지이다. 서융은 곧 서이로서 백이 즉 백족이며, 견융은 견이로서 견족! 견족은 황족(黃族)의 일파로서 서쪽의 삼위산을 중심으로 살던 족속이며 서기전3897년경 한웅천왕의 배달 개천시에 삼위산으로 가서 여러 견족의 천자가 된 사람은 반고(盤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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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고에 올려놓은 자료를 천산태백 조홍근님께서 연구하여 주신 글을 페이스북에서 퍼올립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신 조홍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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