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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님의 밝달나무숲


충북 오창 태극한국사에서 제1회 역사문화연대축제 성료
 알자고    | 2016·11·23 16:35 | 조회 : 613


민족사학이 하나 되다.


2016년 11월 19일은 민족사학이 하나가 되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다. 미사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족사학을 하는 우리역사당과 역사의병대, 국사찾기협의회, 참환역사신문, 한사모에서 주최하고 우리역사당과 태극한국사에서 주관한 “역사인, 문화 한마당” 대 잔치가 청주 오창의 태극 한국사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사협의 상임공동대표로 있는 허성관 전 행자부장관이 참석을 하시어 “역사인이 하나 되는 현장”이라고 축사를 하여 주었으며, 한가람역사연구소 이덕일 소장도 참석을 하여 “강단사학에 맞서려면 민족사학 진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는 취지의 축사를 하여 주었고 황천풍 이사장과 김정권 국사찾기협의회장, 역사의병대의 박정학 총사령관, 박계옥 한사모 회장이 축하를 통해 민족사학인들이 결집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축사의 메시지를 던지었다. 한국사 한지원 주지스님은 “불교계의 민족사학에 대한 메시지 전달로 태극한국사가 민족사학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환영사를 해 주시었다.

총 4부로 기획된 본 행사는 동국대학교 장계황 교수가 기획과 연출을 하고 진행을 하였다. 장계황 교수는 “조국의 역사가 강단사학과 민족사학으로 분열이 되어 있는데 민족사학 마저 각론의 이견으로 분열이 된다면 미래가 없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를 마련 한 것이다”라는 행사의 취지를 알렸고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이에 동의하여 멋진 행사가 하나 되는 밤이었다. 우리의 문화는 우리의 역사이다. 문화로 민족사학인들이 하나가 되는 밤이었다.

1부 순서는 하나 되는 민족사학의 밤으로 “민족사학, 함께 모여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각 단체의 장들이 나와서 민족사학의 앞날을 걱정하고 하나가 되자고 외치는 순서였으며, 제2부는 “하늘 문이 열리다”라는 주제로 민족사학인들이 드리는 고천문과 함께 개천의식에 대한 사방신 등장과 점화식으로 분위기가 고조 되었으며, 각 단체의 장들이 모여 대한민국 역사헌장을 낭독하여 선포를 하는 식을 가졌다. 그리고 민족사학의 문화인들이 여는 문화 한마당으로 김경호 화백의 ‘한국의 산야’라는 포퍼먼스, 사물놀이, 천무, 판소리, 아리랑 기타연주, 인간문화재의 대금연주와 거문고 연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제3부 순서는 숨은 재야 학자들의 강연순서로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재야 사학인 들의 열띤 강연으로 모두가 감동의 도가니가 되는 밤이었다.

전국에서 참여한 약150여명의 참가자들은 세군데 나누어 피운 모닥불을 중심으로 한명의 이탈자도 없이 4시간의 단합과 공연, 강의를 함께 하였으며 특히 민족사학의 염원을 담은 풍등 날리기는 압권이었는데 50여개의 풍등이 밤하늘을 장식하였으며 이후 은하수로 변하여 우리의 밤을 지켜주었다. 마지막으로 원을 그려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대단원의 공식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그날 밤은 50여명이 함께 잠을 잤다. 아마 민족사학인 50여명이 한 공간에서 잠을 함께 자 보기도 처음일 것이다. 10시에 공식 일정을 마치고 모닥불 가에서 기타를 치며 새벽 3시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민족사학의 앞길에 대한 토론과 노래로 정말 오랜만에 하나가 되는 밤을 만들어 갔다. 다음날 아침은 모든 민족사학인들이 한데 모여 떡국 잔치를 하면서 지난밤의 긴 여운을 추억으로 말하며 미래를 여는 계기를 만들었다. 전날 행사장을 정리하고 모두가 모여 해단식을 가졌는데 김정권 회장은 “이 행사가 끝이 아니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시작이다” 라고 하여 모두의 새로운 다짐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민족사학은 하나이다. 하나의 목적과 목표로 강단사학의 모든 것을 깨뜨려 버릴 것이다. 식민사관을 타파하고, 사대주의 사상을 우리 생활과 사고에서 떨쳐 버리는 모든 것을 민족사학인들이 해 나갈 것이다.

우선 제1회로 출발을 하였다. 이어서 광화문 광장까지 빠른 시일 안에 재 점화를 하여 민족사학이 우리의 역사에 주인 되는 운동을 강하게 펼쳐야 한다. 모두가 하나 되어야 한다.

행사를 정리하면서 각영당에서

청도 장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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