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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님의 밝달나무숲


<특별기고> 세종시의 대표적인 정기간행 종합 향토문예지인『백수문학』지령 100호 발간 축하
 신상구  | 2022·12·03 03:49 | 조회 : 97

                        <특별기고>세종시의 대표적인 정기간행 종합 향토문예지인
                                         『백수문학』지령 100호 발간 축하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 대산 신상구


  백수문학회(회장 김일호)는 1956년 3월 동인지인『백수문학(白樹文學)』창간 68년 만에 100호를 발간하고 지난 2022년 11월 1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인 정기간행 종합 향토문예지인『백수문학(白樹文學)』은 1956년 3월 29일, 백수문학동인회에 의해 창간된 지방문학지이다. 백수문학동인회는 1955년 한글날인 10월 9일 소설가인 강금종, 수필가인 홍재헌 ․ 서영석, 시인인 동우근 ․ 홍순태 ․ 유대식, 박린 등 10여 명이 조치원 역전에 있는 승리다방에서 첫 모임을 갖고 결성했다.

  한국 최초의 순문학잡지인『창조』가 1919년 2월 서울에서 창간되었고, 충청도 최초의 문학지인   『호서문학』창간호가 1952년 8월 1일 대전에서 발간되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순수문예지인『현대문학』이 1955년 1월에 서울에서 창간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백수문학』이 한국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백수문학』은 지난 1988년에 반년간 정기간행물로 등록을 마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한 2017년부터는 연 4회 계간지로 발간되고 있다.

  백수문학회는 2022년 11월 말 현재 세종시 거주 문인, 출향 문인 등 78명으로 구성돼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면서 다양한 문학행사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세종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일호 백수문학회 회장은 지령 100호 발간사에서 “백수문학의 역사는 도도하게 흐르는 금강처럼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와 세종시뿐만 아니라 한국문단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며 “이제 백수문학은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선배님들이 남긴 업적과 뜻에 따라 믿음직한 후학들이 세세만년 역사와 전통의 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수문학』지령 100호에는 특집으로 ‘세종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회원 16인의 창작시를 비롯해 시, 동시, 수필, 동화, 소설, 특별기고 등이 400여 페이지에 걸쳐 게재됐다.

  신병삼 시인과 안완근 시인이 각각 신인상을 수상하고, 수필가 박용희·박희숙, 시인 이상·황우진·김모송이 공로상을 받았다.

  백수문학 지령 100호 발간의 출판기념회 겸 100호 축하행사는 지난 11월 19일 ‘조치원1927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백수문학 발간물 전시와 더불어 축하공연, 시 낭송, 공로상 및 신인상 수여 등 화려하고 다채롭게 개최되어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백수문학』창간호부터 지령 100호까지 발간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는 백수문학회 역대 회장을 역임한 시인인 김일호 ․ 유영목, 소설가인 강금종 ․ 백용운, 수필가인 박용희 ․ 신용벽과 원로 서예가인 민복기 등을 들 수가 있다. 그리고 지난 근현대 세종시 문학 발전에 기여한 대표적인 작가로는 시인인 박경석 ․ 신협, 소설가인 강금종 ․ 백용운 ․ 김제영 ․ 안회남, 아동문학가인 장욱순, 희곡작가인 윤조병 등을 들 수가 있다.

  백수문학회의 당면 과제로는 전용 사무실 마련, 세종시 문학관 건립, 희곡과 평론 분야 회원 확보, 전업 작가 양성, 세종문학상 제정, 원주민과 이주민 문학인들의 소통과 협력사업, 마을 시 제작 보급 사업, 세종시 문단과 타 지역 문단과의 교류와 협력 사업, 출판기념회와 문학행사 활성화 사업, 작고문인 문학비 건립, 시비동산 조성, 문인 지원을 위한 문학 예산 확보, 도시재생사업 참여,『백수문학』자료 발굴,『백수문학』의 국제화와 세계화 등을 들 수가 있다.

   『백수문학』은 시, 소설, 수필, 희곡, 논단, 기행문, 번안문, 영시, 문학평론 등 문학 장르를 총망라한 세종 문학의 본류이자 산 증인으로 세종시 문화예술의 모태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향토의 역사·문화재적 가치가 대단히 크다. 그리하여 세종시의 관련 행정기관과 지방의회, 시민단체, 문화예술 관련 단체, 학술단체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기간행 종합문예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백수문학』이 지금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고, 향토문인들의 숙원인 백수문학관을 건립하여 세종시의 도시브렌드를 새로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백수문학』이 국제화하고 세계화하여 앞으로 세종시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배출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국학박사 대산 신상구 약력>

  .1950년 6월 26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부친 신종순(辛鍾淳), 모친 유옥임(兪玉任) 사이의 5남 2녀 중 장남

  .아호 대산(大山) 또는 청천(靑川), 본관 영산신씨(靈山辛氏) 덕재공파(德齋公派)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한국 인플레이션 연구(A study of korean inflation」(1980.2)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A study of shamanic culture in Taean)」(2011.8)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 종로구 재동지점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조치원중, 조치원여고, 삽교중, 한내여중, 천안북중, 천안여중, 태안중, 천안중 등 충남의 중등학교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1994),『아우내 단오축제』(1998), 『한국 노벨문학상 수상조건 심층탐구』(2019.3.15),『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1997) 등 5권.

  .주요 논문 :「태안지역 무속인들의 종이오리기 공예에 대한 일고찰」(2010),「대전시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2012),「2020년 노벪문학상 수상자인 루이즈 글릭의 생애와 문학세계」(2020) 등 120편

  .주요 발굴 : 민촌 이기영의 천안 중앙시장 3·3항일독립만세운동 기록(2006)
                   포암 이백하 선생이 기초한 아우내장터 독립선언서(2007)

  .수상 실적 : 예산군수 감사장, 대천시장상(2회), 천안시장상(2회),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한통국문화원연합회장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2회) 교육부장관상(푸른기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문학 21』시부문 신인작품상,『문학사랑』·『한비문학』 문학평론 부문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동아일보·중앙일보·조선일보·경향신문·한국일보·서울신문·서울일보·신아일보·문화일보·전국매일신문·시민신문·천지일보 등 중앙 일간지, 대전일보·충청일보·충청투데이·중도일보·동양일보·금강일보·중부매일·충남일보·중앙매일·충청타임즈·충청매일·대전투데이·충청신문·충북일보·우리일보·시대일보·중부일보·영남일보 등 지방 일간지, 충남시사신문·천안일보·충남신문·천안투데이·아산투데이·아산시사신문·예산신문·태안신문·태안미래신문·홍성신문·보령신문·내포시대·진천신문·증평신문·옥천신문 등 주간신문, 아산톱뉴스·천안일보·디티뉴스·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뉴스인·시티저널·충북인뉴스·굿모닝충청·대전문화신문·예산뉴스 무한정보·백제뉴스·괴산타임즈·코리안스프릿 등 인터넷신문 등에 수백 편의 칼럼 기고.

  .30년 간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환경운동 전개, KBS 중앙방송국 라디오 <논술 광풍>프로 출연, STB 상생방송 <홍범도 장군> 프로 출연, KBS 대전방송국·MBC 대전방송국·CJB 청주방송국 라디오 <아우내장터 독립선언서 발굴> 프로 출연

  .대전 <시도(詩圖)> 동인,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충남민주시민교육연구회 회원, 한국사회과교육연구회 회원, 한국국민윤리교육회 회원, 천안향토사 연구위원,『천안교육사 집필위원』,『태안군지』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동양일보 동양포럼 연구위원, 통합논술 전문가, 평화대사, (사)대한사랑 자문위원, 천손민족중앙회본부 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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