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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홍익인간 이화세계...과연 개가 풀뜯어 먹는 소리일까?
 알자고    | 2016·07·06 18:29 | 조회 : 671


오늘 아침 화장실에 앉아 멍하니 있는데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과연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과연 쓸데없는 일인가?
홍익인간 이화세계...과연 개가 풀뜯어 먹는 소리일까?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 얼마전에 치룬 한문화컨퍼런스가 괜한짓을 한 것인가를 두고
어떠한 가정을 해보았다.
만약 내가 하고자는 일이 돈도 명예도 먹고사는 일에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 쓸데없는 일이라면
하나님이 애초에 시작한 일은 무엇이고 또한 무엇이 되는 것인가.
과연 먹고 사는 명제만으로 이 세상을 시작하였을까?
내가 인간으로서 인간의 처음 시작은 적어도 먹고 살기위한 것만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길 바란다.
인간이기에 유지되는 것에만 목적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이기도 하다.

적어도 사람이라면...생각을 하고, 마음을 먹고, 뭔가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그냥 살다죽는 것에 만족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인간세상을 시작한 중요한 이유로 보아도 좋을듯 싶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곧 인간세상을 시작한 저마다의 하나님으로 저마다의 세상을
구축하고 발현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어쩌면 단순하게 쉽게 그것을 시도하려는 하나들로 인하여
인간사가 이리도 치열해지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 아침 문득 생각난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넘들 입에 오르내려서 깍여져 없어져야
할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 인가"를 두고 나름 원리에 입각하여 생각한 결과는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시작한 그것과 같은 그것이다."라는 것이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그것 역시 마찬가지다.
태어난 목적이 내 고유의 즐거운 그것을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하고자하는 그것이다.
내가 하고자하는 그것은 하나로서 그것을 할 수 있는 그 하나이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위 천부경은 행복이 가득한 집 전달자이신 남창우선생님께서 쓰신 천부경이다.
그래서 나는 이 천부경도 참 많이 좋아한다.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천부경이라서…
남창우선생님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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