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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5] 자연수 "4四"를 통해 주어진 한의 메시지
 알자고    | 2016·12·23 20:05 | 조회 : 66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5]
자연수 "4四"를 통해 주어진 한의 메시지

먼저번 15호 "근본적 완성의 수 3三"에 이어 이번에도 자연수에 담겨진 천지자연의 개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자연수와 역사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역사를 말하는데 자연수를 언급하는가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산수와 수학이라는 틀에서 숫자를 배웠다면 십중팔구는 그리 생각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교육의 커다란 오류를 말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참으로 불행하게도 서양학문이 유입되면서 자연수를 왜 자연수라 이름하였는지 그리고 자연수 1, 2, 3, 4, 5, 6, 7, 8, 9, 0은 어떻게해서 만들어졌는지 또한 어떠한 개념을 담고 1이라 명칭되었는지를 배울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역사에는 자연수에 대한 개념이 아주 오묘하게 담겨져 있고, 우리 한문화의 기초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자연수 "4"에 담겨진 개념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세상에 펼쳐진 4의 개념부터 떠올려 본다면 1년12달 중에 4월이 있습니다. 
이 4월은 자연수 4의 성질을 잘 표현해 줍니다. 4월은 봄에 해당하는 달이지요. 
봄에는 지난 겨울 죽었을거라고 팽개쳐놨던 나뭇가지에도 파릇파릇 새싹을 틔우게하는 자연의 엄청난 생명력과 행동력을 보여주는 계절입니다. 참 우연의 일치일까요. 
영어로는 스프링(Spring)입니다. 튀어오르는 스프링 말입니다…ㅎ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선조들께서 정의해 놓으신 자연수 4에 부여된 의미들을 찾아 볼까요. 
자연수 4는 땅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1과 2와 3까지의 숫자가 이면적인 부분, 즉 우리가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영역의 숫자라고 한다면, 4에서 부터는 표면적인 의미가 부여된 숫자, 즉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땅의 모든 영역의 숫자입니다. 그래서 2와 4는 땅의 양과 음을 의미합니다. 
자연수 4를 담아 쓰는 것 중에 4계절이 있습니다. 
4계절은 지구 생명체가 운영되는데 있어 커다랗게 좌지우지 되는 부분입니다. 
이 역시 1, 2, 3의 과정이 완성된 지구라는 땅에서만 나타내어지고 생명체를 가진 존재들만이 느낄 수 있는 유형적인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몸을 가지고 4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한의 축복이자 특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방향도 4가지 방향입니다. 
옛날 서양에서는 갈릴레이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기 전에는 지구가 네모난 줄 알고 바다 멀리 나가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누가 언제부터 "지구가 네모나다."라고 했을까요?
우리 선조들의 가르침에 원(동그라미)방(사각형)각(삼각형) 구조에 대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동그라미는 하나의 선으로 원을 이루기에 하나, 하늘을 의미합니다. 네모는 땅을 의미합니다. 천부경에서도 3은 사람의 숫자로 표현되었듯이 삼각형은 세 개의 선과 각으로 이루어졌기에 사람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네모가 땅을 의미하게 된 부분은 4각, 즉 "4방향" "4계절" 등의 개념이 있었기에 4각을 이루는 네모가 땅을 상징하였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지구가 네모나다."라는 서양인들의 관념은 한민족의 이 "4"에 대한 정의가 잘못 인식되어져 착각을 일으키지 않았나 하는 깜찍한 추측을 해 봅니다. 
본디 서양의 문명이라는 것이 이면적인 요인도 표면적인 요인으로 해석해서 보니까요. 
그런데 지구는 동그랗습니다. 지구의 둥근 모습은 하나님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보여 지는 것이 동그랄 뿐 실제로 우리가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마고하나님의 능력에 둘러쌓여 있기에 동그랗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 동그라미 속의 체계는 4의 체계로 돌아갑니다. 4의 바탕 속에서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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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땅을 딛고 사는 인간에게 팔과 다리 역시 4개가 주어졌습니다. 
4개의 팔과 다리 끝에 각각 5가지씩 손가락, 발가락이 주어졌습니다. 
느껴지시나요? 
한께서 거하시는 머릿골, 그리고 삶을 이어갈 수 있게 작동되는 고기능 장부들을 담고 있는 몸통, 행동 할 수 있도록 주어진 팔과 다리, 삶을 창조할 수 있도록 주어진 손가락 발가락들…! 
우리가 사지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있어 한의 뜻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발전과 성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지(四肢)를 써가며 업(業)을 통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되어 나아가기 위해 업(業)을 가지고 업(業)을 가진다는 것은 그 업(業)을 통해서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입니다.
늘 글의 마지막은 비슷한 결론이지만, 이렇게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완벽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4계절 뚜렷한 이 땅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본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기심 가득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한데 뒤섞여 오묘함 속에서 살도록 주어진 우리 삶에 대한 커다란 잘못이고 참으로 안타까운 삶이 아닐 수 없습니다.

han0412.jpg


글/그림 : 성미경
출처 : 참환역사신문 제16호 www.ich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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