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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5] 불교 본연(本然)의 교조(敎祖) 한웅(桓雄)
 알자고    | 2018·10·16 01:25 | 조회 : 69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25)
불교 본연(本然)의 교조(敎祖) 한웅(桓雄)

최근 방송을 통하여 불교 조계종에서 일어난 현상을 보면서 본질을 잃어버린 종교가 얼마나 우스운 헛 껍데기인지를 실감나게 한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최근들어 유독 종교의 본질이 흐트러져 있음을 느낀다. 이는 종교의 본질이 퇴색된 탓이 크다. 종교에서 다루는 법과 진리는 현실과 타협하게되면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낳게된다. 이러한 현상이 어디 불교뿐이겠는가만은…

불교의 본질은 우리 민족 밝달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어 수많은 고승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한국불교라는 독창적인 결과를 낳았다. 따라서 불교 본연의 모습은 밝달도를 찾는데 있다.
불교 본연의 모습을 찾는데는 그 첫번째가 대웅전 이름의 실질적인 주체를 되살리는데 있다. 부처라는 이름으로 명패를 내건 불교는 수입종교라는 허울을 벗을 수가 없다. 불교의 전반적인 순서를 굳이 따지고 든다면 부처는 불교의 중광자적 위치라 할 수 있다. 물론 부처에 대한 개념을 역사적으로 짚고 올라가다 보면 한민족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케하는 개념들을 찾을 수 있지만, 직간접적인 요인을 따진다면 대웅전 이름의 주체는 부처가 아니라, 부처보다 3천여년이 앞서 깨달음의 개념을 세상에 내놓은 한웅(桓雄)에게 있다. 민족종교에서는 한웅을 신불이라고도 하며 법신이라고도 일컫는다. 이는 개천을 통하여 나라를 세우고 인간에게 필요한 갖가지의 문화적 요소들을 만들어 내었기에 붙혀진 이름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불교가 불교로서 거듭날려면 대웅전의 명실상부한 주체를 제자리에 두었을 때 부터라 할 수 있다. 

또한 불교를 찾는 불자들의 대부분은 마음공부를 위한 것이라 본다. 그들에게 제시하는 법 역시도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 알리고 전달하는 것이 불교의 본질을 되찾는 그 다음 수순이라 하겠다. 
부처의 법은 한에서 나왔고 한의 법은 거밝한 한웅께서 개천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우고 정리한 개념인 홍익을 기반으로 둔 공부가 최우선되어야 한의 법이라 할 수 있다.
수년전 민족종교 관계자와 담소를 나눈일이 있었다. 그 분 말씀이 지금은 그 체계만 유지되고 있는것이 안타깝지만, 옛날에는 절에도 여러 단계가 있었는데 절을 부처님 모신 곳이 아니라, 얼을 깨우치기 위해 수행하는 곳으로 여겨왔다고 했다. 그 절의 구성원으로 얼을 공부하는 수행승과 수행을 돕는 중, 그리고 스승님 지금의 스님으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수행승, 중, 스님으로 깨달음을 닦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스승님 차원의 스님은 별로없고 중만 남았다며 쓴웃음을 짓던 기억이 난다. 

현싯점에서 스승과 수행승 사이에 시간 따먹기 정도로 여길 수 있는 자칫 고루한 시스템으로 여기겠지만, 법과 진리를 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공부 본성은 어떠한 시스템이라할지라도 제대로 된 법이 실효성있게 전달된다면 옛방식이라도 합리적이라면 마땅히 장려해야 한다. 그것은 아무리 대중문화적 개념이 판을 치는 시대라 할지라도 인간은 저마다 독보적인 인성을 가지고 있기에 깨우치는 법을 구하는 길도 저마다 달리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스님이 실종된 현싯점을 가만히 되짚어보면 이유를 짐작케한다. 
법의 본질이며 공식과도 같은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를 공부하지 않는데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어떻게 깨달을 것이며 자신이 부처와 같은 개념의 유일한 존재임을 자각하게 될 것인가. 이것은 달리말해 기본 공식을 모르고서야 저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것이며 또한 제시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스승의 역할을 할 자가 없어지고 중생들 하는 짓들은 다하면서 껍데기만 스님인 중들이 생겨나는 것이야 순서일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 석가모니 최고의 법인 반야심경, 이는 삼일신고의 전반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면 반야심경은 삼일신고에서 다루는 내용의 일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는 법이다. 
한인, 한웅, 한검에 이르기까지 체율체득으로 정립된 법의 엑기스라 하겠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은 달리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늘 그랬겠지만 한인, 한웅, 한검께서 한민족의 조상인 이상은 진리와 법은 우리를 위한 것이고, 우리를 위해 이미 세상에 나와있고 제시되어 있다. 다만 달을 가르키는 손끝을 통해 달을 보지 못하고 손등을 쳐다보며 달을 찾고 있을 뿐이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달을 가르키는 자들이 달을 가르키지 않고 엉뚱한데 정신을 팔고 있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작 달을 가르킬 수 있는 자들은 절이 싫어 절을 떠나 절에 없거나 달을 가르킬 의지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욕심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욕심으로 헛된 세월을 보내고 있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는 종교는 이웃의 것을 빼앗고 배척한다.  
결론적으로 오늘날의 종교적 폐단은 종교의 본질을 수많은 시간에 걸쳐 난도질한 망각과 왜곡에 있다.
불교는 대웅전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고 그 곳에 개념지어진 대상을 제대로 세우라. 유명무실한 현 불교의 역할이 아닌 불교가 해야 할 일은 거기서 부터 시작인 것이다. 
한단고기 삼성기전 하편의 내용으로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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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是桓雄率衆三千降于太白山頂神壇樹下謂之神市是謂桓雄天王也將風伯雨師雲師而主穀主命主刑主病主善惡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在世理化弘益人間
이에 한웅이 3,000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 꼭대기의 신단수(神檀樹) 밑에 내려오시니 이곳을 신시(神市)라 하고 이 분을 한웅천왕이라 한다.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를 거느리고, 곡식, 생명, 형벌, 병, 선악을 주관하고, 무릇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모두 주관하여 세상을 이치로 교화하였으니<在世理化>, 널리 인간세상에 유익함<弘益人間>이 있었다.

桓雄天王肇自開天生民施化演天經講神誥大訓于衆自是以後治尤天王闢土…
한웅천왕이 처음으로 몸소 하늘을 열고<肇自開天> 백성을 낳아 교화를 베풀고 천경(天經)과 신고(神誥)를 가르치니 무리들이 잘 따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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