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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나는 하나님
 성미경  | 2012·09·05 15:46 | 조회 : 1,348




하늘그림궁 다움카페에 출석글을 남기고 옮겨와 덧붙혀 기록을 남깁니다.



요즘 환인 한아버지의 그림을 그리다보니 "나"라는 우수한 개체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들은 본연의 고유한 삶을 가지고 태어난 하나님들이기에 그 삶 자체가 의미가 큰 것이라 여겨집니다.

요즘 시대적 상황이 아름다워야 할 삶들을 참으로 값어치 없게 쓰여지도록 흐르고 있지만, 이러한 세상 이치를 인지한 사람들이라면 그 속에서 내 삶의 크기와 깊이를 찾고 가꾸어 나가는 사람이야 말로 이세상의 하나님이 아닌가 싶네요.

바꾸어 말하면 내가 이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이 과연 무엇인가를 인지하고 내 삶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그것이야 말로 내 삶의 주인이며 이 세상을 사는 하나님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하나님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홍익인간의 삶, 이것이 곧 하나님으로서의 바람직한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익인간으로서 삶!

어찌보면 참 어려운 숙제라고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달리 여기면 이 같이 쉬운 것도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내로서 부모로서 형제로서 자식으로서 이웃으로서 주어진 삶의 영역에서 나와 같이 이롭게 삶을 영위하도록 끌어가면 되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내 조화로움의 영역이 되는 것이니 나를 하나님답게 하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한가지 중요한 키포인트가 무엇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기다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다려 주는 것!

참 잘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홍익의 삶에선 중요한 조미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문화는 묵혀야 제 맛을 내는 문화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된장, 고추장, 김치를 보아도 그렇지요.

짧게 쓰려다 시작한 글이 어느사이 말이 길어지다 보니 또 개똥철학이 늘어졌습니다...ㅎ



모쪼록 좋은 세상 조화롭게 잘 살아봐요.....^^





맑고밝음
아리랑 아리랑 ... 참 뜻이좋아요

13·02·28 01:08

박길서
홍익에 대한 정의부터 천리이치에 맞도록 정론이 되어져가야 할 일입니다. 글자는 같은데 내용이 다르다보니 기운이 갈라짐니다. 홍익인간 홍익세상 홍익정신 다 좋아요. 홍익은 이기적도 아니고 자기중심적도 아닐것이고 계산적 이익도 아닐것이고 천리이치에 맞고 만인간에 맞고 고금과 미래에도 맞아야 되는 실현적 내용이 되어야 하고 우리부터 가능해야 하며 그 결과가 천 지 인이 다 즐겁고 실현 실체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강력 제언합니다. 이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시대를 알고 하늘을 아는 자 일 것입니다. 감히 일언하였네요 죄송해요

14·10·15 08:21

알자고
박선생님 맞는 말씀이세요...죄송하기는 뭐가 죄송합니까...차차 쉽고 체계적으로.. 누구나 다 알아갈 수 있는 홍익의 기반을 닦는 일...말씀처럼 시대를 알고 하늘을 아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야 할 일이고 사명입니다....^^

14·10·15 21:35

박길서
이런 뜻이라면 기꺼이 저도 동참하여 땀을 내면서 작은 역량이라도 합목적을 위해 헌신하고 선념선작으로 보탬을 할 수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14·10·16 10:08

알자고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14·10·1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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