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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5] 한민족의 하늘님 환인천제
 알자고    | 2016·03·03 20:59 | 조회 : 490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5

한민족의 하늘님 환인천제

마고대성에서 황궁씨가 북쪽 천산주로 분거해 나오면서 시작된 한민족의 역사는 유인씨를 이어 환인씨에게로 천부삼인의 법이 이어집니다.
여기서 천부삼인은 거울, 방울, 칼이라는 설도 있지만, 단지 상징적인 신물로 해석되며, 보다 설득력있는 견해로는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참전계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또한 시급히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며, 우리 문화가 가지는 정체성과 정통성을 제대로 정립시켜서, 교육시켜야 할 우리나라 교육의 크나큰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인성교육의 필요성은 다른 어느때 보다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대안은 다름이 아닌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에 있습니다.
한민족이 마고대성의 율법인 자재율에서 시작되어 인간본성을 밝히는 법을 대대로 이어온데는, 인성교육의 부재인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잘 알것입니다.

유인씨에게서 법을 이어받은 환인씨를 사람들은 커다란 밝음, 큰 빛이라는 뜻으로 안파견安巴堅 혹은 거발한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곧 "하느님을 계승하여 아버지" 만백성의 아버지라는 이름이며, 거발한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하나로 즉, 삼위일체를 말하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7대를 이어온 환인천제를 한민족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북두칠성과 연관시켜 칠성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는 한민족의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별자리로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치성을 드리던 풍습은 환인천제에서 파생된 한민족 고유의 하늘문화라 하겠습니다.

배달전서(배달문화연구원 송원홍 저)에 따르면 "한인께서 천제가 되시어 나라 이름을 한나라라 하시고 천산 아래 천해가에 도읍을 정하시니 나라땅이 남북이 오만리요, 동서가 이만리나 되었다. 한인천제께서 찬산에 올라가 하느님께 천제올리는 일을 주관하시었다. 한인의 형제가 아홉이 있어 각기 나라를 나누어 다스리니 아홉 한족 즉, 구한족이라 하였다. 하느님은 하늘을 열어 만물을 내시고, 한인은 사람을 가르쳐 올바르게 하였다. 이로부터 자손이 서로 올바름을 가르치니 현묘한 도리를 깨달아 세상 이치를 밝게 드러냈다. 사람과 만물이 다같이 삼신에서 나왔으며 한인은 삼신을 대신하여 한나라의 천제가 되었다. 한인께서는 삼신을 대신하여 백성들을 생명을 정하고 여러 가지 일을 맡아 하시니 들판에 있어도 벌레와 짐승의 해가 없었으며 떼를 지어 다녀도 반역하는 일이 없었다. 멀고 가까움을 구별하지 아니하고 아래와 위의 차등이 없었으며,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권리를 가졌고 젊은이와 늙은이가 일을 나누어 하므로 세상에 비록 법규나 명령이 없어도 스스로 화합하여 즐기는 것이 이치를 따라 이루어 졌다. 때에 사람들은 스스로 호를 지어 한이라 하였다."

굳이 해설을 하지 않아도 내용에서 펼쳐지는 환인천제의 치세는 참으로 이화세상을 느끼게 합니다.
인간본성의 지향점은 밝음 즉 양심을 밝히는 것에 있습니다.
그 현묘한 도리를 깨닫게 하는 치세야 말로 지금 이 세상 정치 지도자들이 반드시 알고 행해야 할 지도자적 필수덕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인들의 머릿골에 내려와 있는 신성을 밝힘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깊이 깨닫고 환인천제와 같은 하나의 크나큰 우주적 존재임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달리말하면 환인천제는 그야말로 우리 인간들이 지향해야 할 인간 본연의 표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번 호에서도 언급된바 있지만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를 서점에서 득탬하십시오. 한을 알아가는 첫걸음 입니다.
性通功完是~!

4349(2016)년 3월 성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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