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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7] 한국의 다섯가지 교훈
 알자고    | 2016·04·11 15:16 | 조회 : 379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7]

한국의 다섯가지 교훈


우리가 알고 있는 환인천제를 안파견 혹은 거발한이라 지칭하였다고 사서에는 전한다.
안파견은 "하느님을 계승하여 아버지가 됐다는 즉, 만백성의 아버지라는 이름이며, 거발한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하나로 즉, 삼위일체를 말하는 이름이다."라는 해석들이다.
안파견 환인천제에 대한 이런 해석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아래에 피력된 교훈들에서 미루어 짐작케 한다.

한나라에는 다섯가지 교훈이 있었는데, 첫째는 정성과 믿음으로 속이지 않기요, 둘째는 공경과 부지런함으로 게으르지 않기요, 셋째는 효도와 온순함으로 어기지 않기요, 넷째는 청렴과 올바름으로 음탕하지 않기요, 다섯째는 겸손과 화목함으로 싸우지 않기 등이다.
또한 한국시대의 생활상은 천지 자연을 꽤뚫은 혜안이 없다면 세상에 두루 펼치지 못했을 치세들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을 접하게 된다.
배달전서에 따르면 "한나라 천수가에서 성인이 나와 나무를 뚫거나 문질러서 불씨를 만들어 불을 사용하게 되었다.
불로 음식을 익혀 먹는 법을 가르쳐 주므로 그를 수인씨라고 하였다.
수인씨는 흙으로 접시와 사발과 항아리 등 여러 가지 그릇을 빚어서 불에 구워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으며 하늘의 별들을 이십팔수로 나누고 일년 봄·여름·가울·겨울 등 사철로 나누어 한철을 석달로 하고 한달을 삼십일로 하여 역을 만들었다."
그리고 민족의 대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 등은 우리 민족이 계승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세계문화유산이라 자부한다.

이와같은 위대한 경전이 있는데도 불과하고 오늘 우리 상고사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었다.
환단고기의 위서 논란!
오늘따라 일제가 싸질러 놓고 간 잔재가 뼈에 사무치도록 아프고 시리게 한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서들을 소실시켜 버렸나…이 또한 오늘따라 소실된 사서들이 뼈에 사무치도록 그립다.
우리는 언제까지 우리 역사를 두고 옳고 그름의 안개속에서 헤메고 있어야 하는가.
추론과 과학이 어우러져 규명되어야 할 산재된 역사적 과제가 있는데도, 문화적으로 꽃을 피우려는 시도를 앞에두고 진실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 상고사에 또 한번 직면하고 보니, 역사를 토대로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서 한치 앞을 나서는 것도 망설여진다.

참으로 위대한 국호를 쓰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제 더이상 일제 잔재에 휘둘린 시각에서 나온 식민사관적 역사 왜곡과 지나친 국수주의적 사고에서 파생된 세계 유일의 메시아적 역사 해석의 대립은 더이상은 그만되어져야 한다.
언제까지 대립의 역사를 만들어갈 것인가.
대립을 주장하는 역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아니다.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가 있는 우리나라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건국이념으로 세워진 나라다.
우리가 첫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위의 다섯가지 교훈으로 운영되었던 높은 의식수준의 고대국가 역사를 가진 후손이라는 것이다.
그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크나큰 자긍심을 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높은 의식수준을 문화의 꽃을 조금씩이라도 피워나가야 할 것이다.

역사를 제대로 규명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규명할 수 없다.
일제에 의해 36년간 난도질 당한 우리 역사는 더더욱 하루 아침에 규명되기 어려운 일이다.
일제가 싸질러 놓고 간 잔재부터 치워야 될 것이며, 춘천 중도 고조선 유적지와 같은 유적지는 기필코 보존되어져야 하고 철저하게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다.
끝으로 명확한 역사적 근거에 입각한 역사교육과 홍익철학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우리 역사 중에 가장 가까운 이씨조선의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말아먹는 역사의 답습은 뻔한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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