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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9] 환인에게서 환웅에게로 전해지는 천부삼인
 알자고    | 2016·06·16 21:04 | 조회 : 233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9]

"환인에게서 환웅에게로 전해지는 천부삼인"


환국의 역년은 63182년이라 전하고 있으나, 역대 천제는 칠대에 3301년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일대 안파견 환인 천제, 제이대 혁서 천제, 제삼대 고시리 천제, 제사대 주우양 천제,
제오대 석제임 천제, 제육대 구을리 천제, 제칠대 지위리 천제 또는 단인 천제를 끝으로 거발한 환웅에게로 천부삼인이 전해진다.

이 때를 한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전三聖記全에는
"한국의 말기에 안파견이 삼위(三危)와 태백(太白)을 내려다보시며「모두 가히 홍익인간(弘益人間) 할 곳이로다」하시며 누구를 시킬 것인가 물으시니 오가(五加) 모두 대답하기를「서자(庶子) 한웅이 있어 용맹함과 어진 지혜를 함께 갖추었으며 일찍이 홍익인간의 이념으로써 세상을 바꿀 뜻이 있었사오니 그를 태백에 보내시어 이를 다스리게 함이 좋겠습니다」하니 마침내 천부인 세 가지<天符印 三種>를 내려주시고 이에 말씀을 내려,「사람과 물건의 할 바<人物業>가 이미 다 이루어졌도다. 그대 수고로움을 아끼지 말고 무리 3,000을 이끌고 가 하늘의 뜻을 열고<開天> 가르침을 세워 세상에 있으면서 잘 다스려서<在世理化> 만세(萬世)의 자손들에게 큰 모범<洪範>이 될지어다」라고 하셨다."라고 전해지고 있고, 그외 다소 간략하지만 환인이 환웅에게로 법을 전하였다는 내용은 부도지符都誌, 단기고사檀奇古史, 규원사화揆園史話 등에도 언급되어 있다.

환인에게서 전해받은 천부삼인으로 환웅은 개천이라는 창대한 기치로 배달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여기서 환인이 환웅에게로 전하였다는 천부인 세가지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하는 것이다.
천부인 세가지를 두고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필자는 물질적 징표는 다소 상징적인 것에 불과하다라고 생각하고, 보다 관심을 두고 보아야 할 것은 마고성에서 분거하여 나오면서 황궁씨에게서 유인씨, 환인씨에게로 전해져 내려온 본성을 회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환인, 환웅, 환검으로 이어지는 삼성조 내내 이 본성 회복을 위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건국이념은 계속 추구되어 왔고, 그 일환으로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를 통해 홍익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왔던 것으로 생각된다.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를 한번이라도 접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참으로 어렵다는 것!
그러나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틀어진 교육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어려운 것이지,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오히려 어떤 일면으로는 한편의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는듯 신기하고 재미난 앎이 바로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 공부라고 하겠다.
필자도 딱맞아 떨어지는 이치에 무릎을 치는 경험을 여러번 했었다.
이러한 기존 교육에서 주지 못하는 넓고 깊은 앎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그것이 바로 홍익의 발현이 아닐까 싶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홍익하고자 하는 본성이 뿌리깊게 남아있고, 그것을 발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역사를 알아야 하는 핵심이다.
그래서 우리 역사는 단순히 연대를 외우고 누가 누구를 낳고를 외워서 시험점수 잘 받기 위한 단순 역사공부가 아니라, 현시대 우리가 살아가는데 실천되어야 하는 과정의 역사이며 실천의 역사인 것이다.
그러한 과정과 결실을 통해 본성 회복이라는 커다란 목적에 도달되어야 하는 살아있는 역사이고, 모두가 하나로 연계되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결론을 두고 있는 거대한 프로젝트에 놓여있는 현재진행형 역사라 하겠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에 나는 어떤 역활을 할 것인가는 마치 신세계에서 내가 어느 땅에 깃발을 꽂을 것인가와 같은 것이다.
지금의 나로, 한국인으로,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한번이다.
자~ 나는 한국인으로서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에 깃발을 꽂을 것인가?

글, 그림 : 배달문화원 성미경
출처 : 참한역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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