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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6] 자연수 "5五와 6六"을 통한 한의 메시지
 알자고    | 2017·01·19 20:28 | 조회 : 646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6]
자연수 "5五와 6六"을 통한 한의 메시지

먼저 우리 대한국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받은 복들은 부지런히 나누시어, 
태산과 같이 덕 쌓는 한 해 이루시길 바랍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늘 우리는 지난해 보다 좀더 나은 삶을 살아보리라 다짐합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필연적 요소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흔히 나이들면서 편안해지기를 원하는 말과 행동을 자주 합니다. 그것은 죽고 싶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산다는 것은 움직여야 사는 것입니다. 죽음은 산다는 것의 반대인 정지 상태를 말합니다. 편안해지기를 원하고 움직이지 않으려는 것은 곧 정지 상태로 방향을 잡았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번에 다룰 자연수 5와 6은 산다는 것을 보다 실질적으로 표현한 숫자입니다.  
지난호에 자연수 4를 설명하면서 사지(四肢)에 대한 개념을 잠시 어필하였습니다. 사지(四肢) 즉, 팔과 다리 끝에 나있는 손가락, 발가락은 모두 아시다시피 다섯개 씩 열개입니다. 이것은 손가락, 발가락을 조화롭게 잘 써서 열(十), 즉 완성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에서 또 하나 5와 6의 구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오장육부(五臟六腑)입니다. 오장육부를 이루고 있는 장부들 역시 각각의 고유한 움직임이 있고 움직임이 멈추게 되면 곧 전체의 정지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행동은 삶과 필연적 사항입니다.  
또 있습니다. 오감五感과 육감六感! 오감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5가지 감각을 말합니다. 육감은 다들 아시지요. 이러한 감각들 역시 꾸준히 갈고 닦으면 초능력자들이 보여주는 기능들이 모두에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저마다 신성한 능력들을 부여받았고 그 능력을 쓸수있다는 것입니다. 능력은 쓰지 않으면 도퇴된다는 것 아시지요. 갈고 닦아야 생성되고 발전되는 것이기에 이 또한 행동치 않으면 정지 상태로 돌아가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또 5로 부여된 세상적 개념은 4계절의 바탕에서 오행적 자연 흐름이 생성되고 그 위에 사람이 오행을 통해 완성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개념이 농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오행의 주제자라고도 합니다. 이 오행의 주제자 노릇을 잘 해야 육생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 밥먹고 살수 있다는 것이지요. 놀랍지 않습니까. 자연수의 배열이 사람의 생성 과정을 순서대로 담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자연수 1~10까지의 숫자 배열이 바로 천부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전혀 근거없는 소리는 아니라 여깁니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갑니다. 
우리가 흔히 음양오행이라는 개념을 많이 인용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학문입니다. 그런데 오류를 일으키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것은 음양 즉 2에서 바로 5의 개념을 접목해서 일으키는 오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양과 오행은 서로 짝이 될 수 없는 본질 자체가 다른 개념입니다. 
자연수에서 짝수와 홀수의 역활이 다른것을 잘 헤아려야 하는데, 음양오행은 이러한 개념을 무시한 상태에서 정리된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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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배달나라 5대 태우의 환웅천왕과 황모>

본디 음양오행 사상도 배달나라 5대 태우의 환웅천왕의 12번째 아들이신 태호복희(伏羲)의 희역(羲曆)에서 비롯되었는데, 중국으로 전파되면서 왜곡된 사관인 "세상의 중심은 황제다. 또는 중국이다." 즉 중화사관을 첨가시켜서 비롯된 학문을 우리나라 일부 철학자들은 그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조선시대에는 대국의 학문이라하여 아주 높히 받들어 모시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자행되었고 지금도 그 여파가 뿌리 깊게 남아있습니다. 음양오행은 달리 말하면 4상, 즉 세상의 중심은 황제라는 권력의 욕심에서 비롯된 사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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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태호복희와 여와>

인간은 오행을 주제하는 역활자의 개념이지 오행의 주인이 아닙니다. 
공기에 주인이 있나요. 
바람에 주인이 있나요. 
태우의 환웅천황께서 희역(羲曆)을 정리케한 의도는 바로 개천(開天)에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태호복희씨가 희역을 만들면서 깨달음에 도달한 대목을 배달전서의 내용을 인용합니다. 
 "그로 인하여 삼신산에 가서 제를 지내고 천하강에 괘도를 얻었는데, 세 개가 끊어지고 세 개가 이어진 그림으로 자리를 바꾸어가며 이치를 살피면 묘하게도 삼극을 품고 있어 변화가 무궁하였다." 
여기서도 음양에서 바로 오행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3과 5의 흐름으로 가야하고 그래서 육생으로 가야 조화롭게 성장을 이룰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육생은 2와 4의 개념과 3과 5의 개념이 만나서 완성을 이루는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3에서 첫번째 근본적 완성을 이루었다면 6에서 육생으로서 두번째 완성을 이루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 완전한 상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다음호에 다루겠지만 7정으로 인간사를 보다 개념있고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과정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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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희역의 심신수련을 통하여 천지자연의 법칙을 알아 각자가 육생을 통하여 개천하라는 뜻임에도 불구하고 이 또한 왜곡되어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한마디로 일축한다면 "열과 성을 다해 행동하라! 이루어지리라~!" 
모두 성통하여 공완하십시다.


글, 그림 : 성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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