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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8] "육생칠팔구운六生七八九運하여 십十을 이루자!"
 알자고    | 2018·01·06 20:01 | 조회 : 26
<그림> 나반과 아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미가 담긴 이름...나반과 아만...!!!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로도 일컬어지는 나반과 아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남과 녀가 죄를 지어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사연으로 전개되지만, 나반과 아만이야 말로 남과 녀가 만나 
십十을 이룬 최초의 홍익가정이라해야 할 것입니다.)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18)
육생칠팔구운六生七八九運하여 
십十을 이루자!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6번째 이야기로 자연수 "5五와 6六"을 통한 한의 메시지 17호 기사에서 육생을 다루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조금 어필을 하자면 육생은 2와 4의 개념과 3과 5의 개념이 만나서 완성을 이루는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음, 양이 완성됨으로 육생이 될 수 있는 조건이 완성된 것이고, 3에서 첫번째 근본적 완성을 이루었다면 6에서 육생으로서 두번째 완성을 이루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 완전한 상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다음호에 다루겠지만 7정으로 인간사를 보다 개념있고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과정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지껏 1에서 시작하여 육생까지 짚어오면서 숫자로 세상 이치를 적용해 보면 우리가 살고있는 전반적인 이치에 모두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수라 합니다. 
자연을 국어사전에 찾아보면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존재하는 개념들을 기호화하여 활용하고 있는 개념이 자연수 입니다.
산수나 수학도 이처럼 숫자 하나 하나에 부여된 개념들을 학습시켜서 수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수학을 해야 홍익이 되는 개념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본 내용으로 돌아가서 이해를 돋우기 위해 이치적인 내용 보다는 육생하여 칠팔구운하고 십을 이루는 과정은 남녀 합궁의 예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음양의 조화로 몸을 가질 요건이 마련되고, "육생六生"이 시작되고, 천지신명天地神明에 의해 "칠정七情(희,喜),(노,怒),(애,哀),(구,懼),(애,愛),(오,惡),(욕, 欲)"이 형성되어 몸과 마음이 구비되어 팔팔하게 살아 연애하고 완성을 구하기 위해 구애 운동運動을 하는 것이 남녀 조화를 이루는 차원에서 육생칠팔구운六生七八九運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예전부터 육생칠팔구운하여 남녀의 완성을 이루는 행위를 십, 씹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연수 1에서 9까지는 과정의 숫자라 한다면 10은 그야말로 완성의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1과 0이 합해져 형성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1과 0의 조합은 컴퓨터 언어이기도 합니다. "켜지고, 꺼지고", "있고, 없고"의 반복으로 컴퓨터가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녀의 완성을 이루는 행위로 1과 0은 음양의 개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남녀의 완성된 조화를 10으로 명명하여 온 우리 조상들의 높은 의식을 우리는 지금 대부분 욕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씨조선의 성리학에 입각하여 왜곡된 개념이 지금껏 이어져오고 있는 중화사관에 의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남녀 합궁의 조화 "십十"이 이루어졌다하여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아실겁니다.
남녀 합궁의 조화, 십을 이루고 또 다른 시작 버튼이 켜지게 됩니다.  또 다른 1의 시작이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잉태입니다.
없는 것에서 있는 것으로 생성, 창조해내는 장소, 즉 불알에서 출발한 정자는 아마도 천부경天符經에서 일컫는 天一一이 될 것이고, 그 하나가 난자를 만나 地一二 를 맞이하고 근본적 완성의 개념인 人一三 에서부터 세포분열이 되어 운삼사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의 과정을 맞으면서 옳곧은 생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운삼사성환오칠의 과정을 거치면서 육생을 이룰 수 있는 사지육신이 생성되고 오장육보로 그 속이 채워지게 되고, 칠정이 부여됨으로 온전한 인간으로 생성됩니다.
간략하게 나마 생명의 생성 과정을 천부경으로 되짚어 보면서 생명의 씨앗, 정자에서 잉태되어 인체에서 가장 큰 세포인 알, 즉 난자에 착상하고 어머니의 태 안에서 길러지는 과정 그리고 열달이 되어서야 어머니의 골반(십구멍)을 열고 완성된 하나를 이루는 과정을 살펴본다면 실로 엄청난 이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우리 옛말에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라는 말도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 거치는 이러한 과정은 삶의 전반적인 연속 과정입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언급되었던바 자연수의 나열이 천부경이라고도 합니다.
그것을 좀더 쉽게 풀어놓은 것이 고운 최치원 선생의 천부경이라 하겠습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의 천부경은 고운선생의 육생칠팔구운六生七八九運하여 십十을 이룬 경우가 되겠지요.
오늘을 사는 우리는 어떠한 완성을 이룰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이고 또 다른 나, 내 완성의 결실인 자식에게 어떠한 상황을 물려줄 것인가 역시 선택입니다.
물질을 물려주는 것도 부모로서 큰 사랑의 마음이겠지만, 이치를 물려주고 보다 성장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방향 제시를 하는 것은 대덕이라 하겠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이러한 이치 속에서 태어나고, 이치 속에서 삶을 영위하면서 아쉽게도 우리 사회가 이처럼 이치를 물려줄만한 여건이 많이 퇴색되고 열악합니다.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인간 삶의 질 좋은 영위는 이치를 밝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오늘날 출산률 세계 최저의 오명도 이러한 이치에 어두워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역사 공부도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철학없는 역사는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aljago_hongick03.jpg
<그림> 홍익가정 (중간에 배달나라 마지막 거불단 환웅천왕과 웅녀황모님을 중심으로 오른쪽 단군왕검과 비서갑황모님, 
그리고 단군왕검의 4 아드님이신 부루, 부소, 부여, 부우와 그 자손이 천제단에서 천재를 올리고 가족 사진을 찍는 상황을 
상상으로 표현한 그림입니다.) 


글, 그림 : 배달문화원 성 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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