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하늘그림궁의 사소한 기록


삶의 흔적...
 성미경  | 2011·09·17 02:20 | 조회 : 1,320


얼마전 아들의 일로 신경을 크게 썼더니, 
좀처럼 마음 잡는 일이 힘겹다.
내가 겪은 일들과 행함들이 그림의 좋은 자양분으로 역활을 하겠지만,
모든 돌아가는 상황이 정리하고 계획함이 필요한듯 싶다.
그래서 다시금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넘어가려 한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간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한다.
자식을 낳아 자식으로 그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것은 
지구상 생명체들의 기본적인 삶의 방식이다.
물론 사람이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뭔가를 남긴다.
책으로도 남기고, 사진이나 그림으로도 남기고, 음악으로도 남긴다.
건축물이나 돈으로 남기려는 이들도 있다.

어떠한 방식이 옳은가는 가늠할 수 없지만,
얼마만의 연장성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먹고 싸고 즐기는 인생만으로 내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지는 않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좀더 멋있고 뜻있게 살았음을 증명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래서 죽기전에 자손들에게 나처럼만 살아라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난 그림을 그린다.
처음 시작은 좋아서 그림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좀더 가치있게 내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
좀더 조화롭게, 좀더 유익하게, 좀더 홍익스럽게...
누군가는 과욕이라고도 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난 그런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
내 삶이기 때문에...
남의 말이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내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내가 한국인으로서 내 후손들에게 남길 일련의 노력들이 바로
한민족의 위대한 성인들의 그림이라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
그래서 내가 살다간 흔적들인 그림들이 내 후손들에 의해 갈고 닦여져
자자손손 이어지고 발전되어 가기를 원하는 바이다.




4344년 9월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 잡으며....!!!




맑고밝음
힘차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3·02·28 00:57

성미경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02·28 16:21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사소한 기록을 시작하며....!!! 3 11·02·10 1333
14  홍익인간 이화세계...과연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일까? 16·07·06 727
13  세상이 참 우습다. 15·06·05 572
12  역사와 진실을 대하는 마음가짐 15·05·28 578
11  나는 하나님 5 12·09·05 1369
10  3월1일과 하나님 12·01·30 1190
9  힘겨워서 질러보는 뻘소리.... 2 11·12·15 1261
 삶의 흔적... 2 11·09·17 1320
7  내 신성과의 만남 5 11·06·13 1357
6  당당함에 대하여... 2 11·04·06 1239
5  그림 그리는 나(3) 5 11·04·06 1332
4  그림그리는 나(2) 2 11·03·02 1253
3  그림그리는 나(1) 4 11·02·17 1340
2  나와 나와 나 2 11·02·10 1226
1  점 하나의 세상 2 11·02·10 1455
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