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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의 뿌리, 고방실 '장승배기' 옛 돌장승 [참한역사신문 - 황준구의 한문화칼럼]
 알자고    | 2023·03·21 16:01 | 조회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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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K1 : http://ichn.co.kr/hjg/17
  • (사진 1)  '선사시대'의 '수호신상'으로 추정이 되는 '가오자기' 마을의 '선돌멩이' 벅수. (2002년, 2012년 황준구 사진)  



    황준구 

    1946년에 태어나, '홍익대학'과 '산업미술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선경그룹'과 '현대중공업'에서 근무하였다.

     2000년,'정년퇴직'을 하고, 지금은<'장승''벅수''솟대'>를 공부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9339june 

    우리 ‘조상’들이 맨 처음으로 '돌'을 사용하여 만든 '수호신'守護神의 모습은 '선사시대'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강원도 양구군 남면 '가오자기 마을’ 어귀의 '광치고개'(廣峙嶺)에서 길목을 지키고 있던, '선돌멩이'(立石)로 어림짐작이 된다.  
    '가오자기'의 '선돌멩이'는 '38선'을 지키기 위한 ‘적敵'들의 '탱크'를 가로막기 위한 '저지선'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원전’에 만들어진 ‘고인돌'들과 함께 1969년에 발견이 되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선사시대 '원시신앙'의 '수호신상'으로 만들어진 '선돌멩이'는 250cm의 높이와 155cm의 넓이, 80cm의 두께로 육중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눈썹'이 치켜 올려진 꼴이 마치 '절집'(寺刹)의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연상케 한다.  
    눈, 코, 입은 오목새김으로 되어 있고, ‘입술’은 사악邪惡함을 쫓기 위해 ‘이빨’을 드러낸  험상궂은 듯한 '얼굴'이면서도, 웃음 띤 표정을 하고 있다.

    본디  '선돌멩이'의 '앞가슴'에는 '짐승'과 '물고기'를 연상시키는 여러가지 ‘동물’들의 모습(文樣)이 흐릿하게 '조각'이 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그 ‘무늬’들을 찾아볼 수가 없다.   세월을 이겨낸 '이끼'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과 수단으로, 독한 '화공약품'을 사용하여 '벅수'(法首菩薩)의 ‘몸뚱이’를 강제로 닦아내는 과정에서, ‘무늬’들은 흔적없이 지워졌다.  
    지금은 '선돌멩이'의 ‘입술’ 아래쪽과 왼쪽 ’가슴’ 부위에 이름 모를 '새鳥'를 '조각'한 자국만 겨우 찾아볼 수 있어 안타깝다.

    ‘선사시대’의 우리 조상들은 '태양'을 숭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앙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 '말'(言語)을 만들어 서로 주고 받거나, '문양'文樣을 만들어 서로의 생각을 느낄 수 있도록 일정한 '부호'(기호)를 만들어 사용을 하였고, '시각적'인 표현으로는 ‘사람’의 모양이나 '짐승'의 모습을 '돌'에 새기거나, '그림'을 그린 것으로 보인다. '글자’가 없었던 시대의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수단’과 ‘방법’의 하나였다.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짐승'(동물)과 '인간'을 표현한 흔적들이 ‘글자'의 꼴로 변화가 되어 만들어졌으며, '돌'이나 '나무'에 옮겨 새기게 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였을 것이다.  

    '수호신'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벽사'辟邪의 기능과 '신앙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 특정한 '무늬'나 '그림'을 그려서 '표시'를 한 것이 결과의 '산물'로 남겨진 '선돌멩이'이며, '선사시대' 때 '바위'에 그려진 '암각화' 처럼, ‘한민족’의 ‘정체성’과 ‘뿌리찾기'(역사)를 밝혀내는 귀중한 '민속자료'가 된 것이다.  
    지금은 강원도 '양구'의 '선사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양구' 사람들은 '선돌멩이'를 '선돌맹이'라고 부른다.  

    본디 ‘가오자기’ 마을은 양구군의 하동면 지역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놈들에 의해 ‘가오작리佳伍作里'(カオジャンニ)가 되었다. '실내'에 고이 모셔져야 할 '보물급'의 '문화재'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학자’들이 없다.  우리의 ‘민속문화재’는 언제나 ‘찬밥’ 신세다.  참으로 안타깝고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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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_ 한국기원 9220년 · 배달개천 5920년 · 단기4356년 · 서기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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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연수
    지난 반년동안 벗방으로 탐닉했던 시간들을 정리해 본다.
    사실 나처럼 생방에 맛들이면 더이상 녹화본은 볼 수가 없음..
    주로 블라인드 검열이 뜸한 곳으로 선별해봤다.


    4. C TV

    [사*] 원래 대륙에서 커플방하던 애라던데 진심 몸매 장난없음
    다만 벗방인데 수위가 겁나약함 브압방가야 신음좀 해주는정도


    3. N TV

    [*빈] 얘도 몸매좋고 수위높은데 목귀신... 골드방이상가면 가끔
    얼굴 보여주는데 성괴삘이라서 걍 안보이는게 나음...

    [짱*걸] 비쥬얼로는 연예인 다바름.
    단발일때는 걸스데이 혜리 판박이 얼굴 청순하게 생겼는데
    수위는 겁나 높다. 단점은 가슴이 많이 작음


    2. K TV

    [*서] K티비에서 사실상 1인자 적당히 괜찮은 마스크에 몸매도 좋고
    화술도 괜찮음 수위도 꽤높음
    사실 1위하는애가 따로 있긴한데 이ㄴ은 사기방이라서 언급안함

    [나*] 2인1조 여bj 한명은 슬림하고 한명은 육덕함
    팬방가면 둘이서 레즈플레이함


    1. P TV

    [*라] 몸매 겁나 좋고(가슴이 죽임...) 목소리가 애교 넘침.
    얘도 수위가 좀 높은데 가끔 바나나같은거 쓰다가 지려버림...
    얼공안하는게 최대단점

    [경*] 가끔 남친이랑 술마시고 끝까지 가는데 표정이 예술이다
    다만 200명 제한걸고 수치플 할때 좀 안스러울때가 있음


    p.s.

    아이디 빌려달라는 사람이 몇명있어서..
    유료결제 안해도 볼 수 있는 P TV 생방 좌표 하나 남겨둠.

    https://bit.ly/3oHidYL

    들가서 자기 닉네임만 적으면 곧바로 bj 보임
    난 컴으로 보는데 모바일에서도 무난하게 스트리밍된다.

    23·09·29 02:1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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