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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여 단군전


북부여 제5대 해부루(解夫婁)천왕
 알자고    | 2021·07·12 02:41 | 조회 : 126

북부여 제5대 해부루(解夫婁)천왕 | 서기전87년~서기전86년    

가. 동명왕 고두막한의 위협으로 수도를 동쪽으로 옮기다.
서기전87년 갑오년(甲午年) 말에 해부루(解夫婁)가 천왕으로 즉위하였는데, 동명왕 고두막한은 여전히 군대를 앞세워 나라를 비키라고 위협하기를 끊이지 않았으므로, 군신(君臣)이 매우 이를 어렵게 여겼으며, 이때 국상(國相) 아란불(阿蘭弗)이 “통하의 물가 가섭원의 벌판에 땅이 있는데 땅은 기름지고 오곡은 잘 됩니다. 서울을 둘 만한 곳입니다.”라고 하며 마침내 해부루 천왕에게 권하여 도성을 옮겼다. 이를 가섭원(迦葉原) 부여라 하며 또는 동부여(東扶餘)라고도 한다. 

이리하여 동명왕 고두막한이 천왕의 자리에 오른 서기전86년 이후에는 해부루는 북부여 고두막 천왕의 제후인 동부여후(東扶餘侯)로서 뒤에 동부여왕(東扶餘王)이라 불리게 된다.

동명왕 고두막한은 무기를 사용한 전쟁이 아닌 위협적인 말로써 천왕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 된다. 이는 서기전1286년에 우현왕(右賢王) 색불루(索弗婁)가 군사력을 바탕으로 천왕으로 즉위하여 사후(事後)에 소태 천왕으로부터 선양(禪讓)받은 것과는 약간 성격이 다르지만, 군사력을 기반으로 천왕의 자리를 차지한 점에서 강압적(强壓的)인 선양(禪讓)에 해당한다. 물론 고두막 천왕의 즉위는 무혈(無血) 군사혁명에 해당하는 점에서 약간의 유혈전쟁(流血戰爭)이 있었던 색불루 천왕의 즉위 때와는 차이가 있다.

물론, 해부루의 국상인 아란불이 정세를 잘 판단하여 조절을 잘 하였던 것이 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군사력을 앞세운 고두막한이 유혈전쟁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있어 백성들에게는 천만다행한 일이었던 것이 된다.
 
서기전108년에 동명(東明)이라 칭한 졸본(卒本)의 고두막한(高豆莫汗)은 북부여의 부흥(復興)을 꾀하였고, 서기전59년에 동부여에서 졸본으로 탈출해 온 고주몽(高朱蒙)은 서기전57년에 졸본(卒本)에서 북부여의 대통을 이어, 한(漢)나라와의 다물전쟁을 하였던 고두막한(高豆莫汗)의 유업(遺業)을 계승함으로써, 고구려의 동명성제(東明聖帝)로 불리는 것이며, 확대된 다물정책(多勿政策)으로써 단군조선의 고토(古土)를 회복(恢復)하는 것을 실행에 옮겼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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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홍 근 40여년 족보·역사 연구 /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홍익인간 7만년 역사/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역원리 이해 등 /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법학사·언론학사·인문학사(중문학·영문학·국문학) /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회의 상임부대표 /  민족회의 역사광복군 총사령 / 기천검학 범사 / 참한역사신문협의회 감사 / 한뿌리사랑세계모임 자문위원 / 도선풍수지리신문 편집인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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