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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기 일본서기 1~4
 알자고    | 2018·01·05 05:39 | 조회 : 253
고사기 일본서기 1
1979년 1월 22일 다께니시 노인의 차밭에서 백제 망명객 묘지가 우연히 발견되었다. 그는 명성에 비하여 왕실로부터 냉대를 당했다.
고사기가 완성된 2년 후 714년 2월 일본서기의 편찬이 원명여제의 조명으로 공표된다.
사인친왕이 편수 작업의 총책을 맡고 船씨, 伊吉씨, 王震爾씨 등 편찬을 위하여 모집된 사관들은 백제계 유민들이었다.
일본의 왕실은 귀족들의 반발에 고사기를 30년 걸려 완성했으나, 그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사기의 편저자인 망명 백제인 오노 야스마로에게 일본서기를 다시 쓰도록 명령하였다.
712년 1월 28일 원명여제로부터 구사와 선기의 오류를 바로잡아 사기를 완성하라는 명을 받은 오노 야스마로는 마침내 일본 최초의 역사서 고사기 3권을 완성한다.
고사기와 일본서기 편찬은 신무천왕 이전 73대 동안 계속되었던 우가야의 역사를 말살시키기 위한 왕실의 음모도 포함되어있다. 일본 왕실이 고사기와 일본서기를 편찬한 의도는 역사적 사실의 기술 보다는 우가야와의 관계를 끊고 새로운 왕조의 왕권 강화에 그 목적이 더 있었다.
백제본기 백제기 백제신찬등 백제3서의 권위자 백제 망명객 太安萬勵<오노 야스마로> 그는 고서기와 일본서기의 편찬자이며 1200년간 잊혀진 무덤 속 주인공이다.
백제본기 백제기 백제신찬을 백제3서라 하는데 일본서기는 이를 참고로 하였다.
백제본기는 편년체의 사서로 월일 간지 등이 정확하게 기록된 실록이다.
백제기는 고사기처럼 신화나 전설이 많아 유사의 성격이 강한 사서이다.
백제신찬은 백제기에서 빠진 것이나 원류를 달리하는 신화나 전설을 기록한 책이다.
고사기는 신화 위주의 전설이나 고대 가요가 수록되어 있을 뿐 년도나 날짜의 정확한 기록이 없어 사서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고사기의 내용 : 천왕가의 영광 보다는 신들의 이야기
1권 신대의 신화
2권 1대 신무 ~ 15대 응신 : 신화적 요소가 있는 창작된 천왕이야기
3권 16대 인덕 ~ 33대 추고 : 신화적 요소가 없는 거의 사실적 역사서
일본서기는 30권 중 신대 이야기는 2권에서 그치고 천왕가의 위업과 영광을 다룬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고사기가 새로운 일본의 탄생과 신들을 예찬한 것이라면 일본서기는 천왕가의 정통성과 영광을 드러낸 것이었다.
#김홍선님!

고사기 일본서기 2
일본서기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호족 문벌들의 기록을 모조리 몰수 하여 가문에 전해오는 열도 상륙 신화를 천왕의 신화에 흡수 시키거나 아예 없애 버렸다. 초기에는 호족들의 반발이 두려워 명문 가문의 딸들을 궁녀로 만들어 가문의 신을 모시게 하였다.
일본 가문에는 가문 특유의 시조 신화가 없으며, 수 많은 신화가 모두 천왕가에 흡수되어 천왕에게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천왕가의 만세일계를 위하여 명문 귀족은 시조를 버려야 했으며, 천왕가는 성씨를 버려야 했다. 천왕은 같은 씨, 같은 가문이기 때문에 성씨가 필요 없고, 가문은 천왕이 바뀔 때 마다 정치적 위상도 달라져 성씨가 변하거나 새로 생겨났기 때문에 수많은 성씨가 존재하지만 성씨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시조 신화는 없다.
일본에는 가문이나 조상을 위한 제사가 없다. 족보도 없다. 족보와 제사가 없기에 종가도 없으며 성씨에 대한 애착이 없어 필요하면 만들고 필요 없으면 버린다. 그리하여 일본의 성씨는 20만개가 넘는다. 읽는 방법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법칙도 원칙도 기본도 없이 습관에 따라 읽는다. 가문의 신을 모셨던 신사는 국가의 소유가 된지 오래이다. 이런 이유로 일본인들은 성씨와 가문에 대한 사랑이 없어 신도에 의지하며 자신의 일생 명운을 맡기는 것이다.
고사기가 천지천왕과 그의 아들 대우왕자가 백제의 망명세력과 더불어 새로운 일본을 세우려는 근간을 만들었다면 일본서기는 임신의 난으로 천지계를 몰아낸 천무천왕에게 왕실의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고사기의 천지계는 백제의 귀족들로 구성되어 멸망한 백제에 대한 향수와 떠나온 고향 한머리 땅과의 연계를 꿈꾸어 온 반면, 일본서기의 천무계는 이미 망한 나라 백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과거와의 단절만이 새로운 일본이 나아갈 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었다.
백제 유민 태안만려는 천지계의 대표격 이었고 천무의 아들 사인친왕은 천무계의 선두 주자였다.
그러나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모두 열도 최초의 왕조 야마터 정권을 창조한 우가야 왕조에 대한 기록을 깨끗이 지워 버렸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할 수가 없었고, 남길 수 없었기에 말살시켰다.

고사기 일본서기 3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기록된 1대~10대 천왕 이야기는 우가야 왕조를 은폐하기 위한 조작이다. 10~14대 기록도 가야의 신화를 그대로 베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서기의 초기 기록은 500~600년 이상 연대를 올려서 조작하였다. 15대 응신에 이르러서 비로소 실제적 역사 기록과 부합되나 26대 계체 천왕 때 부터 연대적으로 믿을 만하다.
망한 나라 백제의 분국 일본이 신라 보다 오래된 나라라는 조작을 위하여 무리하게 허구로 조작된 이야기를 삽입했고 설명 안되는 부분은 신화로 덮어 버렸다.
내물왕의 왕자 미사흔은 418년 사람인데 일본서기에는 200년에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 아신왕은 405년에 붕어했는데 서기에는 294년 응신천왕 25년으로 기록되어 있다.
숭신은 재위 68년 만에 죽었다. 사망시 나이는 118세인데 일본서기는 120세 고사기는 169세라고 기록했다. 일본의 저명한 고고학자 미찌요는 105세라 한다.
응신은 111년 인덕은 110년간 살았으며 묘령의 여인 신공은 69년간 섭정을 했다. 일본 역사를 제일 모르는 사람들은 역설적이지만 바로 일본인이다.
일본 역사는 수수께끼 투성이다. 알면 알수록 정신이 없다. 그래서 일본인은 아예 역사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일본 최초의 역사서 고사기는 신화로 도배되어있고, 일본서기 조차 년대기록은 말할 것 없고 역사적 사실 기록 조차 믿을게 없다. 일본 역사의 기본인 천왕의 역사가 거짓과 조작 투성이니 다른 것은 말해 무엇하랴?
일본서기는 본래 하나였던 인물들을 둘로 쪼갠 사례가 수 차례 나온다.
가야계의 숭신을 기본으로 하여 백제계 진무를 창조하였다. 진무는 기록은 처음과 마지막만 있을 뿐 가운데가 비어있다. 반면에 숭신은 가운데만 있다.
묘령의 여인 진공이 대활약한 시기는 1세기 초인데 그녀는 중애의 아내이자 응신의 어머니이다. 중애와 응신은 4세기 사람이다. 이외 목라만치와 소가마치 우마시우치 우마시마지, 다케노우치 스쿠네와 스미요시노 오가미 그리고 나카토미노 가마타리와 의자왕 아들 풍장 등 비슷하고 겹치는 인물들이 수 없이 많다.
고대 가야족이 구주로 가 왜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와 먼 조상이 같은 한 민족의 갈래이다. 우리에게 왜구로 알려진 그들은 잃어버린 나라를 찾아 온 것이었다.
일본 역사의 불행은 최초의 역사서를 쓰면서 우가야의 존재를 숨겨야 했고 그것이 조작과 거짓을 낳아 또 다른 거짓 역사가 되풀이 된 데 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은 이미 1500년 전에 시작되었다.

#김홍선님!


고사기 일본서기 4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인물의 나이나 연대를 자세히 기록하지 않아 연대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백제 왕의 연호를 기준으로 연대를 적었기 때문이다. 편찬자가 백제인 들이기 때문에 백제의 년대 기록을 토대로 대부분의 사건을 기록하였다.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같은 사건도 연대가 다른데 이는 고사기 보다 나중에 나온 일본서기의 편찬자 들이 고사기의 내용을 완전히 무시한 결과이다. 일본 왕실이 일본서기를 편찬한 목적이 역사적 사실의 정확성 보다는 왕권 강화라는 다른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비슷한 이야기가 여러 번 나온다. 그 중에 형과 동생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한결 같이 아우가 형을 배반하여 멸망 시키고, 황실의 역적이 된 형을 죽인 아우는 높은 벼슬을 얻게 된다는 하극상의 이야기가 주 테마이다. 
신무 천왕 이전에 73대 동안 이어져 온 우가야 왕조를 말살 시킨 것을 은연 중에 합리와 하려고 고사기와 일본서기는 반복하여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에는 믿기 어려운 신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요한 의사 결정이나 전쟁을 앞두고 주술에 의한 결정이나 미신 그리고 만화적 요소가 너무 자주 나온다. 
야다노가라스는 매우 큰 까마귀라는 뜻인데 태양족의 상징 고구리의 삼족오이다.
우리는 일본을 가리켜 왜라 비하한다. 왜는 바로 신라에게 망한 가야의 유민들이다. 
우가야의 왕족이 열도를 개척한 틈을 타서 우가야 본국을 무너트린 비열한 신라를 가야 인들은 영원히 잊지 않고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신라가 된 한 머리땅에 상륙하는 것이다.
정한론은 이미 1500년 전부터 그 씨앗이 잉태되고 있었다.

#김홍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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