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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왕국(765~819)의 대당 항쟁
 알자고    | 2018·07·13 19:42 | 조회 : 142
이정기 왕국(765~819)의 대당 항쟁

*이정기(李正己, 732~781)는 고구려 유민으로 본명은 회옥(懷玉)이다.
*이정기의 파란만장한 생애는 중국정사인 '신.구당서와 자치통감'에 수록되어 있고, 국내문헌으로는 유일하게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다.
*이희옥은 일찍이 이희일(李希逸)의 부장(副將)이 되어 안록산의 난을 진압하는 데 수훈을 세워 입신하였고, 심성이 강직하여 사람들의 신임을 받았다.
*765년에 군사들이 방탕과 사치를 일삼는 이희일을 내쫒고 이희옥을 세우자, 희옥은 고구려 유민을 규합하여 독자 세력을 키웠다. 이에 안록산의 난으로 국세가 기운 당 조정은 희옥어게 정기(正己)라는 이름을 내리고 평로치청절도관찰사 겸 해운압발해신라양번사(발해와 신라에 대한 외교 업무 전담)라는 관직을 주었을 뿐아니라 요양군왕(遼陽郡王)에 봉하는 무마책을 썼다.
*절도사가 된 이정기는 치(淄).청(靑).제(齊).등(登).내(萘) 등 10주를 다스렸고, 어어 조(曹).복(福).서(徐, 강회조운 요충지).연(兗).운(鄆) 등 다섯 주를 취하여 군사 10만을 거느리는 최대 번진으로 성장하였다.
*이정기가 생전에 지배한 산동.회대는 그 영토가 신라보다 넓고 인구도 많았다· 또한 소금과 철, 농산물이 풍부한 중원경제의 심장부였다.
*이정기는 부역과 세금을 균등히 하고, 정령(政令)을 엄히 하여 삽시간에 강국으로 만들었다. 치청번진은 당에 납세를 납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하는 사실상 독립국가였다.
*779년 이정기는 청주(靑州)를 아들 납(納)에게 맡기고 서쪽 운주 동평으로 천도하여 마침내 중원을 도모하였다.
*이정기의 10만 대군이 속속 제음(濟陰, 낙양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황하 중류)에 집결하자 당 조정은 변주(炞州).개봉(開封)에 성을 쌓고 대비하였다. 결전 때가 되자 양측은 장안으로 물자를 수송하는 운하의 길목인 용교(埇橋, 지금의 안휘성 숙주).와구(涡口)에 군대를 보내어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렸다. 이정기는 781년 대진국 문황제도 장수를 보내 이정기를 돕게 하였다. 이에 힘입어 이정기 군대가 당군을 연파하고, 용교.와구를 점령하여 당나라
운하의 물산운송을 완전히 두절시켰다.
*이정기가 죽은 후 이납(李納)이 대당항쟁을 이어갔다. 이듬해인 782년에 회서(淮西)의 이희열(李希烈)과 남북양동 작전을 전개하여 변주를 점령하자 운하 통운은 1년 만에 다시 불통이 되었다. 공포에 질린 당나라 덕종(德宗)은 장안을 떠나 섬서성 건현.남정현 등지로 피난을 떠났다.
*이납은 그 땅에 제(濟)나라를 세우고 백관을 두었다. 이후 이납은 당 조정과 화해하고 수성(守成)에 전력하였다. 이납은 아버지에게 통치 기반을 물려받은 지 12년 만인 792년 서른 넷의 나이에 죽었다. 이납이 죽은 뒤 이납의 아들 이사고(李師古)가 이었다.
이사고 때에는 당 조정과 소강상태를 이루었으나 번진 간에 영토 전쟁이 오히려 격화되었다.
*806년 이사고가 죽자 이복동생인 사도(師道, ?~819)가 뒤를 이었다.
*당 중흥의 영주 헌종(憲宗)이 즉위하여 군소 반당 번진을 모조리 토벌하고 투항한 번진을 앞세워 제나라로 향했다. 중원에서 55년간 유지하던 이정기 왕가가 최우를 맞았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사(2012), p692~693
#좌우를 넘어 한겨레의 1만년의
정체성을 찾아라!!!


출처 : 페이스북 통일을 위한 한민족 역사공부방
https://www.facebook.com/groups/100108606991621/?fref=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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