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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여년전 구이九夷 삼한관경 조선 백성들이 함께 불렀던 애국가, 어아가
 알자고    | 2020·03·19 16:37 | 조회 : 201
▷4천 여년전  구이九夷 삼한관경 조선 백성들이 함께 불렀던 애국가, 어아가는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광개토태왕이 병사들과  함께 부르고 전쟁에 임하여 항상 승리했으며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을 때에는 독립운동가들이 함께 부르며 대한의 백성임을  잊지 않았고  광복을 위해 한 목숨 기꺼이 바쳐 떨쳐 일어났습니다.
오늘 한번 힘차게 부르고 삶의 현장에 나가지 않으시렵니까? 한민족 세포를 깨워드릴 것입니다.   바이러스도 거뜬히 이겨내시고...

한민족이 하늘에 올리는 대천제마다 불렀던 "어아가". 식민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의 '어아가'도 환빠, 국뽕이라고 주장하다가 독립운동가들이 애창한 곡으로 드러나자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어아가(바리톤 박정섭)
https://youtu.be/vblK3MyJO_Y

☞한민족 최초의 가요 ‘어아가 (於阿歌)' 한겨레 김상학 주주통신원  글 일부  (2018.11.26)  

우리민족 최초의 애국가는 어아가다. 어아는 하늘 땅을 말하고 우주창조의 기운 음양을 뜻하며 지극한 감탄사다. 강화도 참성단을 만드신 2대 단군 부루 작품이라고 전해옵니다.

우리 겨레는 천손족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면 나라에서 큰 축제를 벌였다. 이때 모든 백성들과 단군이 함께 불렀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정복군주 광개토태왕은 어아가를 군가로 활용했다.

석주 이상룡 선생과 우당 이회영 선생 등이 신흥무관학교와 독립군들에게 군가로 부르게 하여 만주에서는 널리 퍼졌다고 합니다.

9천년 한민족 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어아가(於阿歌)’는 <단군세기>에 실려 있네요. 한민족 최초 집단가요로 교훈적 내용을 담은 고대 가사라 하지요. 동북 만주지역에서 구전으로 전해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라고 하네요. 기록에 의하면, 어아가는 부루(夫婁 또는 扶婁) 단군이 ‘어아’라는 노래를 부르게 하였는데, 하늘에 제사를 지내거나 큰 행사 때 여럿이 부르던 노래라 지요. 우리 민요에 ‘어야, 어야디, 여여둥’ 등등의 후렴구는 모두 ‘어아가’에서 유래한다고 하지요. 대한민국의 국가(國歌)로 삼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네요.

경서(經書)에서는 진리를 노래하고 있지요. ‘우주 천지자연, 삼라만상이 하나의 이치로 연결되어 있다.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움의 제 자리로 돌아가라!’ 이렇게 진리(眞理)는 우리들에게 말하고 있지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들의 머리를 두드리고, 가슴에 속삭이고 있네요. 노래(歌)는 우주와 진리와 교감하고, 내적 충전을 위한 인간의 소리이지요. 숨, 호흡, 목숨, 생명이지요. 아니 우주의 소리네요.

우리가 경서와 그 진리를 공부해야 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요(연재물 72회). 정신의 양식 중에 ‘고갱이’이지요. 그 중에 지식을 지혜(轉識得智)로,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전환(轉否得肯)시키는 힘을 얻는 것이라지요. 이것은 진리를 공부함으로써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하지요. 이 능력은 내 안에 있는 것이므로 마중물로서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지요. 고락(苦樂), 애증(愛憎), 미추(美醜), 호불호(好 不好), 행불행(幸不幸)의 양변 양극단을 승화시키는 용해 영양제가 바로 진리라고 하지요. 그래서 모든 경서가 진리(말씀)를 말하고 있지요. 공부하면서 늙어 가야겠네요.

진리를 항상 만나고 있지만 진리에 눈 뜨고, 진리에 깨어나기가 납덩이처럼 무겁네요. 우리가 한국 고전이나 동양 고전을 보려면 한자를 몰라서 공부하기가 꺼려지고 어렵다고 하지요. 나이 들어가면서 글자(한자)를 몰라서 꼭 해야 할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것은 어릴 때부터 한자를 익히지 않았고 우리 경전을 공부하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지요.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요. 그러면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이 우주 진리와 소통하고 교감한 노래 ‘어아가’를 만나 보시지요.

☞읽어만 봐도 힘이 불끈.  배달의 자손으로 자부과 긍지도 함께.

<어아가 於阿歌>

於阿於阿(어아어아)
我等大祖神 大恩德(아등대조신 대은덕)

倍達國我等(배달국아등)
皆百百千千年勿忘(개백백천천년물망)

於阿於阿(어아어아)
善心 大弓成惡心矢的成(선심 대궁성악심시적성)

我等百百千千人(아등백백천천인)
皆大弓弦同善心(개대궁현동선심)
直矢一心同(직시일동심)

於阿於阿(어아어아)
我等百百千千人(아등백백천천인)
皆大弓堅勁同心(개대궁견경동심)
倍達國光榮(배달국광영)

百百千千年(백백천천년)
大恩德(대은덕)
我等大祖神(아등대조신)
我等大祖神(아등대조신)

<번역 1>

어아어아!
우리 큰 조상신의 크신 은덕.

배달나라 우리는
모두가 만 년이 가도 백만 년이 가도 잊지 마세

어아어아!
착한 마음은 큰 활이 되고, 악한 마음은 화살에 맞게 되니,

우리 만 사람 백만 사람들은
모두가 큰 활줄 같은 마음으로
곧은 화살같이 한마음이어라.

어아어아!
우리 만 사람 백만 사람
모두 큰 활처럼 굳센 한마음으로
배달나라 영광을 빛내세.

만 년 백만 년의
크신 은덕이로세.
우리 큰 조상신
큰 조상신이시여!

<어아가 於阿歌>

於阿於阿(어아어아)
我等大祖神 大恩德(아등대조신 대은덕)

倍達國我等(배달국아등)
皆百百千千年勿忘(개백백천천년물망)

於阿於阿(어아어아)
善心 大弓成惡心矢的成(선심 대궁성악심시적성)

我等百百千千人(아등백백천천인)
皆大弓弦同善心(개대궁현동선심)
直矢一心同(직시일동심)

於阿於阿(어아어아)
我等百百千千人(아등백백천천인)
皆大弓堅勁同心(개대궁견경동심)
倍達國光榮(배달국광영)

百百千千年(백백천천년)
大恩德(대은덕)
我等大祖神(아등대조신)
我等大祖神(아등대조신)

<번역 2>

어아어아, 우리 대조신의 크나큰 은덕이시여!

배달의 아들딸 모두 백백천천 영세토록 잊지 못하오리다.

어아어아, 착한 마음 큰 활 되고, 악한 마음 과녁 되네.

백백천천, 우리 모두 큰 활줄같이 하나 되고 착한 마음 곧은 화살처럼 한마음 되리라.

어아어아, 백백천천, 우리 모두 큰활처럼 하나 되어 수많은 과녁을 꿰뚫어 버리리라. 끓어오르는 물 같은 착한 마음속에서 한 덩이 눈 같은 게 악한 마음이라네

어아어아, 백백천천, 우리 모두 큰활처럼 하나 되어굳세게 한마음 되니 배달나라 영광이로세

백백천천, 오랜 세월 크나큰 은덕이시여! 우리 대조신이로세.

※大祖神(대조신) - 환인, 환웅, 단군. 하느님, 하늘님, 한울님, 한얼님. 상제님. 한배검. 신(神). 삼신(三神). 천신(天神) 또는 우주의 기(氣) 등으로도 다양하게 부르며 위대한 조상신을 말함.

☞어아가 문헌출처

檀君世記(단군세기)

神市以來(신시이래) 每當祭天(매당제천) 國中大會(국중대회) 齊唱讚德(재창창덕) 諧和(해화). 於阿(어아) 爲樂感謝(위락감사) 爲本神人(위본신인). 以和四方(이화사방) 爲式(위식) 是爲(시위) 參佺戒(참전계)

신시시대 이래로 매양 하늘에 제사 할 때마다 나라 안에 큰 회합을 열었으니 함께 노래 부르고 덕을 찬미하며 화합을 다졌다. '어아가'를 불러 즐기며 감사하되 신인을 근본으로 삼았다. 사방의 나라를 화합시키는 의식을 행하였으니 이것이 참전계가 되었다.

其詞曰(기사왈)

於阿 於阿 我等 大祖神 大恩德 倍達國 我等皆 百百千千 勿忘. 於阿 於阿 善心大弓成 惡心矢的成. 我等 百百千千 人皆大弓絃同 善心直矢 一心同. 於阿 於阿 我等 百百千千 人皆大弓 一衆多 矢的貫破. 沸湯同善心 中一塊雪惡心. 於阿 於阿 我等 百百千千 人皆大弓 堅勁同心 倍達國光榮 百百千千年 大恩德 我等 大祖神 我等 大祖神.그 가사에 이르기를

'어아 어아 우리들의 위대한 조상신 / 크신 은덕 배달나라 / 우리 모두 누구라도 잊지 마세! / 어아 어아 선한마음 큰 활이 될 것이며 / 나쁜 마음 과녁이 될 것이라 / 우리 모두 누구라도 큰 활 같고 활 줄 같아 선한 마음 곧은 화살 한맘으로 똑같아라! / 어아 어아 우리 모두 누구라도 큰 활 되어 많은 무리 일심으로 과녁마다 뚫고 지고/함께 끓어 선한마음 한 덩어리 찬 눈 같은 나쁜 마음! / 어아 어아 우리 모두 누구라도 큰활이라 / 굳게 뭉친 같은 마음 배달나라 광영일세 / 백년천년 크신 은덕 우리들의 한배검이시여! / 우리들의 한배검이시여!' 라 하였다.


출처 : 이매림님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oups/872320686248284/permalink/15567398744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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