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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본기_태백일사 제2 [이맥찬]
 알자고    | 2018·01·05 05:44 | 조회 : 155
환국본기_태백일사 제2

*이맥 ~조선 연산군 때 문과에 급제하고(1498), 연산군이 총애하는 장숙용(장녹수)이 개인 집을 크게 짓자 직간하다가 연사군의 미움을 사서 괴산으로 귀양을 갔다(1504), 2년 후인 중종 원년(1506)에 소환되었고, 중종14년(1519)에 찬수관이 되어 내각 비장 서적을 열람하고 귀양살이 시절에 고로들에게 들은 것을 바탕으로 66세 때인 1520년에 태백일사를 지었다.
태백일사에는 삼신오제본기1, 환국본기2, 신시본기3, 삼한관경본기3, 소도경전본훈5, 고구려본기6, 대진국본기7, 고려국본기8이 있다.

★조대기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 환인이 계셨다. 천산에 내려와 거처하시며, 천신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셨다. 백성의 목숨을 안정되게 보살피고, 세상의 뭇 일을 겸하여 다스렸다. 사람들이 비록 들에 거처하나 벌레와 짐승의 해가 없었고, 무리지어 행동해도 원망하거나 반역할 근심이 없었다. 사람들의 사귐에 친하고 멀리하는 구별이 없고, 높고 낮음의 차별이 없으며, 남자와 여자의 권리가 평등하고, 노인과 젊은이가 소임을 나누었다.
*조대기~대진국(발해) 유민의 사서로 보인다. 고려말에 이명이 지은 진역유기3권의 저본이 되었다. 또 세조가 8도 관찰사에 명하여 거두어 들이는 20여종의 비기 가운데 하나이다. 

★당시에는 비록 법규와 명령이 없었으나 백성들 스스로가 화평하고, 즐거워하며 도리에 순종하였고, 병을 제거하고 원한을 풀어주며, 다친자를 돕고 약한자를 구제하니, 원한을 품거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저지르는 자가 한 사람도 없었다. 당시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환'이라 부르며, 무리를 다스리는 사람을 '인'이라고 하였다. 인이란 '임무를 맡는다"는 뜻이다. 환인이라 부른 이유는 널리 이로움을 베풀어 사람을 구제하고, 큰 광명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함에 반드시 어진마음으로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오가와 무리가 서로 번갈아 백성들에게 환인을 선출할 때, 반드시 그 사람의 업적을 살펴서 좋아함과 싫어함을 구별하고, 각자 마음을 판별하여 스스로 선택하였다. 이렇게 환인을 선출하는 궁극 목적은 오직 공을 위해 구환족이 대동단결하여 한마음이 되는 데 있었다. 또한 마땅히 대상자의 잘잘못을 비교하여 반대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는 연후에야 선출하였고(화백제도), 다른 무리도 감히 성급하게 독단적인 방법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대개 백성을 다스리는 법은 준비가 없으면 우환이 뒤따르고(무비유환) 준비를 잘하면 우환이 없으리니(유비무환) 반드시 미리 준비하여 넉넉하게 하며, 무리를 잘 다스려 만 리나 떨어져 있는 사람도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말하지 않아도 교화가 행해지게 되었다. 
이때에 만방의 백성이 기약하지 않았는 데도 와서 모인 자가 수 만명이 되었고, 서로 둥글게 모여 춤을 추며 환인을 추대하였다. 환인께서 환화(천지화, 무궁화 또는 진달래) 아래에 돌을 쌓고 그 위에 앉으시니, 모두 늘어져서 절을 하였다. 기뻐하는 소리가 온 산에 가득하고, 귀하해 오는 자들이 저자를 이루었다. 이분이 바로 바로 최초의 우두머리 조상이시다.

#역주 환단고기 안경전, 태백일사 제2 환국본기, pp335~341 참조
원문한자는 본문을 참고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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