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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관경본기_태백일사 제4 [이맥 찬]
 알자고    | 2018·01·07 01:07 | 조회 : 231
삼한관경본기 _ 태백일사 제4 [이맥 찬]
*고조선은 삼신의 우주관인 천지인 삼계의 '천일.지일.태일 정신에 따라 전영역을 삼한(진한.번한.마한)으로 나누어 다스렸다. 이를 삼한관경제라 한다.
*삼한관경본기는 삼한관경인 진한.번한.마한의 삼한 중 번한과 마한의 기록으로 진한의 내용을 기록한 단군세기의 보충자료가 된다.
*마한과 번한의 역대 왕의 치세를 기록하면서, 단군조선의 도읍과정과 국제변화, 나라의 몰락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특히 하.은.주 등 중국과의 대외교섭사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밝히고 있어 한국 고대사 및 고대 한중 관계에 대한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된다.


배달을 계승한 단군왕검, 송화강 아사달에서 건국
환웅천황의 제천행사(1)
태백산(백두산)이 북쪽으로 달려가 우뚝 솟은 장엄한 모습이 비서갑 경계에까지 이어지고, 그곳에 물을 등지고 산을 안고서 다시 꺽어서 감돈 곳이 있는 데, 환웅천황께서 천제를 올리시던 곳이다. 
환웅천황이 이곳에 순행하여 머무시면서 사냥하여 제사 지내실 때, 풍백은 천부경을 거울에 새겨 진상하고, 우사는 북에 맞추어 둥굴게 춤을 추고, 운사는 백 명을 칼로 무장시켜 제단에 늘어서서 지켰다. 
하느님께 천제를 올리러 산에 가실 때 의장이 이처럼 성대하고 엄숙하였다. 이 산의 이름이 불암이다. 지금의 완달이라 하는 데, 그 음이 비슷하다.
*비서갑~단재 신채호는 '비서갑은 송화강의 아사달로 고사에서는 부소압(신지비사)의 부소량, 혹은 아사달로 말하며, 지금의 하얼빈을 말하는 데, 지금의 만주다(신채호의 조선상고사)라고하였다. 이곳이 단군조선의 첫 도읍지이며, "물을 등지고 산을 안고"에서 물은 송화강을, 산은 불함산(백두산) 곧 완달산을 말한다


비서갑의 초대 왕검이 된 웅족여왕(2)
후에 웅족여왕이 천황께 신임을 받아 비서갑의 왕검을 세습하였다. 왕검을 세속 말로 대감이라한다.
왕검은 영토를 관장하고 지키며, 포악한 것을 물리치고 백성을 보살폈다. 일찍이 천황께서 백성에게 유시한 뜻을 받들어 자기 백성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부모를 공경하고, 처자를 잘 보호하여라. 형제를 사랑하고 아끼고, 노인과 어른을 잘 받들어라. 어린아이와 약한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뭇 백성은 서로 믿어야 하느니라"
또 의학과 물건을 만드는 법, 짐승을 기르고 농사 짓는 법, 기후 관측과 예절과 문자의 법을 만드니, 맡아 다스리는 땅이 교화되어 원근 백성이 모두 서로 의심치 않게 되었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425-429
#한자원문해설은 태백일사 제4, 삼한관경본기를 참고 바람니다!
#좌우를 넘어 한겨레의 1만년의 자랑스런 정체성을 찾아라!!!



한족 시조 헌원은 웅씨족의 소전의 후손(3)
웅씨족에서 갈려 나간 후손 중에 소전이 있었다. 안부련환웅(8세) 말기에 소전이 명을 받고 강수에서 군병을 감독했다. 소전의 아들 신농은 온갖 풀을 맛보아 약을 만들었다. 후에 열산으로 이주하여 한낮에 시장을 열어 물건을 교역하게 하였는 데, 백성이 이를 편리하게 여겼다.
소전에서 갈라진 파로 공손이란 인물이 있었다. 짐승을 잘 기르지 못해 헌구에 귀양가서 살았는 데, 헌원의 족속이 모두 그의 후손이다.
*소전~동이족의 혈통으로 천황의 명을 받고 섬서성 강수에 가서 군사를 감독하는 직책을 맡았다. 그곳에서 낳은 아들 중에 맏이가 '석년'(염제신농), 둘째가 '욱'이다. 욱의 10세 손이 바로 황제헌원이다. '사기색은 오제본기'에서는 "소전은 제후국의 국호다. 사람 이름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강수~섬서성 기산현 서쪽에 있는 기수를 말한다. 염제신농이 강수에세 성장하였다(중문대사전 권3)
*열산~일명 여산, 수산, 중산이라고 한다. 지금의 호북성 수주시 여산진이다. 열산은 신농씨가 일어난 곳으로
신농씨를 여산씨 혹은 열산씨라도 부른다.
*헌구~헌원이 도읍한 곳으로 곧 유웅을 말한다. 지금의 하남성 신정현이다. 
여기에 궁산이 있는데, '헌원의 언덕'이라고 한다(중국의 고닥신화, 190쪽)


구환을 통일하신 신인왕검 (국조단군, 4) 
사와라환웅(3세) 초기에 웅족 여왕의 후예를 '여'라하였는데,
처음으로 단허에 봉함을 받아 왕검이 되었다. 왕검이 덕을 베풀고 백성을 사랑하므로 영토가 점점 넓어졌다. 여러 지역 왕검이 와서 방울을 바쳤고, 귀화하는 자가 천여 명이었다. 그 뒤 460년이 지나 신인왕검이 출연하여 백서에게 신망을 크게 얻어 비왕(부왕)에 올라 24년간 섭정하였다.
웅씨 왕이 전쟁에서 죽자 드디어 자리를 계승하고 9환을 통일하였다. 이분이 단군왕검이시다. 이 때에 나라 사람들을 불러 이렇게 공약하셨다. 
"오늘 이후로는 백성의 뜻을 들어 공법을 삼노니, 이를 천부(하늘의 법)라 이르노라. 무릇 천부는 만세불변의 기본 경전이요. 지극한 존엄성이 담겨 있으니 범해서는 아니되느니라."
마침내 삼한의 영토를 나누어 다스릴 때 진한은 천왕께서 친히 맡아 통치하셨다. 도읍을 아사달에 세우고 나라를 열어 조선이라하니, 이분이 바로 1세단군이시다. 아사달은 "삼신께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후세 사람들은 왕검성이라 불렀는 데, 그 까닭은 왕검의 옛집이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삼한~삼신의 우주관인 천지인 삼계의 '천일, 지일, 태일'의 정신에 따라 고조선 영역을 삼한(진한, 번한, 마한)으로 나누어 다스렸다. 이 제도를 삼한관경제라 한다. 가장 존귀한 인간에 해당하는 태일 자리를 차지하는 진한은 단군이 직접통치하고, 보좌역인 번한.마한은 부단군격인 왕을 두어 다스렸다. 이것이 전삼한이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431~433
#한자원문해설은 태백일사 제4, 삼한관경본기를 참조 바람니다.
#좌우를 넘어 1만년의 한계레의 역사를 찾아라! 역사를 잃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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