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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관경본기_태백일사 제4 [이맥 찬] 마한세가 상
 알자고    | 2018·01·07 01:08 | 조회 : 210
삼한관본기_태백일사 제4 [이맥 찬]
마한세가 상
*웅족과 호족이 서로 다투던 때는 환웅천황께서 아직 나라를 다스리기 이전이다. 묘환은 환국 시절 구황족의 하나로 그 땅은 옛적에 이미 우리 환족이 유목과 농경을 하던 곳이다. 배달신시가 개천되자 처음으로 토의 중정의 덕으로 다스렸다.
1(태극, 수)이 만물을 낳아서 기르는(선천생장)운동이 쌓여 그 궁극에 천지의 결실하는 음 기운(무극) 10이 성립되고, 이 10(무극)이 크게 열어서 다시 양기운 1(태극, 수)로 통일된다(후천결실) 이러한 1과 10의 순환 운동 속에서 중도의 덕을 5토에서 천지의 마음이 생겨난다.
ㆍ현실계에서는 중정의 덕성인 5토, 5토는 만물을 분열.생장시키고, 10토는 만물의 생명을 수렴. 통일한다.


황제헌원이 신시배달의 도를 닦다.(1)
*환역을 풀어 낸 윷놀이와 염표문
봉황새가 백아강에 모여 깃들고, 선인이 법수교를 왕래하였다. 법수는 신선의 이름이다. 일찍이 인문이 발달하였고 오곡이 잘 익었다.
마침 이때 자부선생이 '칠회제신력'을 만들고 '삼황내문'을 천황께 바쳤다. 천황께서 기뻐하시고 삼청궁을 지어 기거하게 하셨다. 공공.헌원.창일.대요의 무리들이 찾아와 모두 자부 선생에게 배웠다. 그 때 윷놀이를 만들어 환역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신지 혁덕이 기록한 천부경이다.(초대환웅 때) 옛적에 환웅천황께서 천하가 광대하여 한 사람이 능히 다스릴 수가 없다고 생각하셨다. 이에 풍백과 우사와 운사를 거느리시고, 오사에게 농사.왕명.형벌.질병.선악을 주관하게 하시고, 인간 세상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시며, 책력을 지어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1년으로 삼으셨다.
이것이 바로 삼신과 하나되어 천상에 계시는 하느님(삼신일체의 상존)께서 남겨준 법도이다.
그러므로 삼신의 도로써 가르침을 세우고(삼신입교), 그 품고 계신 뜻을 전하는(염표문)을 지으시니 그 염표문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삼신께서 참마음을 내려 주셔서(일신강충)
사람의 본성은 본래 광명에 통해있으니(성통광명)
삼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려 깨우쳐서(재세이화)
천지광명의 뜻과 대이상을 성취하는 길을 갈지어다"(홍익인간)
이때부터 소도가 건립되어 도처에서 볼 수 있었고, 산상과 웅상이 산꼭대기마다 세워졌다.
사방에서 모여는 백성이 둥글게 마을을 이루고 네 집이 정전 단위를 이루어 농사를 짓고 조세는 20분의 1세를 바쳤다.
사시가 고르고 풍년이 들어 집 밖에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으니 온 백성이 기뻐하여 '태백환무'라는 노래를 지어 후세어 전하였다.

*칠회제신력~신시시대에 7회로 신에게 지내는 책력(천신, 월신, 수신, 화신, 목신, 금신, 토신) 모든 책력이 여기에서 비롯되었다.(태백일사 신시본기)
*염표문~고조선의 11세 도해단군은 염표문을 삼신의 외현인 하늘.땅.인간의 삼위일체의 도로 완성하였다.
*정전~정사각형의 농경지를 우물자형으로 구획하여 토지관리
*20분의 1세~생산량의 20분의 1세를 바치는 조세제도, 단군조선 때에도 이 제도가 유지. 계승되었다. 하.은.주는 10분의 1세를 취하는 정전법을 실시하였다.
*태백환무~밝은 달빛아래 둥근 원을 그리며 한마음이 되어 춤추는 강강술래의 원형을 태백환무에서 찾는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434~437
#한자원문해설은 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상을 참고 바람니다!
#좌우를 넘어 한겨레의 1만년의 역사를 찾아라!!!



치우천황의 헌원토벌과 탁록 대전쟁(2)
이어서 치우천황이 계셨는 데 구치를 만들어 광석을 캐고 철을 주조하여 병기를 만드셨다. 또 비격박격기를 만드시니 천하에서 감히 대항하는 자가 없었다. 이때 헌구(황제헌원)가 불복하므로 치우천황께서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탁록에서 대전쟁을 벌이셨다. 탁록은 지금의 산서성 대동부이다. 전투를 시작할 때 '탁록격문'을 짓고, 종당대인(종가 계통에서 최고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81명을 소집하여 먼저 치우천황의 형사을 그려 반포하고, 아울러 신하에게 경계의 글을 내려6 알리셨다. 치우천황께서 말씀하셨다. 너 헌구는 짐의 말을 똑똑히 들으렸다. 태양의 아들은 오직 짐 한 사람이니라. 짐이 천자로서 이 세상을 만세도록 공의롭게 하기 위하여 인간의 마음을 닦는 경계의 글(훈계문)을 짓노라.
너, 헌구는 삼신일체 원리를 우습게 알고 태만하여 삼륜구서를 실행하지 않았느니라. 이에 삼신하느님께서는 오랫동안 너희 더러운 행위를 싫어하여 짐 한 사람에게 명하시어 "삼신의 토벌"을 행하게 하셨노라. 네가 하루속히 불의한 마음을 씻고 행동거지를 뜯어고쳐 타고난 심성의 본성에서 진리의 열매(씨)를 구하라. 그러면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 머리에 내려 오시니라. 만일 네가 천명을 따르지 아니하면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하여 네 목숨이 온전치 못하리니 너는 두렵지 않느냐?" 이 때에 헌구가 평정되어 복종함으로 천하가 우리 배달을 종주로 받들게 되었다. 
*탁록~지금의 산서성 대동을 말하고 있으나, 현재 알려진 탁록은 하북성 탁록현 동남쪽에 있는 반산진이다.


선인 유의자가 전한 천지대도의 말씀(3)
*도의 근원은 삼신하느님
이 때 유위자가 묘향산에 은거하였는 데, 그의 학문은 자부선생에게서 온 것이다.
지나는 길에 웅씨 임금을 알현하니, 임금이 "나를 위해 도를 설명해 주겠소?"라고 청하였다. 이에 이렇게 답하였다. "도의 근원은 삼신에서 나옴니다. 도에는 이미 대립이 없고 이름이 없으니, 대립이 있으면 도가 아니요. 이름이 있어도 도가 아님니다. 도에는 고정불변의 도가 없으나 천지의 때를 따르는 것이 도가 귀하게 여기는 바임니다. 도에는 일정한 이름이 없으나 백성을 편안하게 함이 도의 이름이 담고 있는 바임니다. 밖에 없는 극대세계와 안에 있는 극미 세계에 이르기까지 도가 품지 않는바가 없음니다.
하늘에 있는 기틀이 내 마음의 기틀에 나타나고, 땅에 있는 상(변화의 움직임)이 내 몸에 나타나며, 만물의 주재는 내 몸의 기의 주재에서 나타나니, 이것이 바로 하나(일기)에는 셋(삼신)이 깃들여 있고(집일함삼), 세 손길로 작용하는 삼신이 하나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리(회삼귀일)임니다
일신이 내려 주신 바가 만물의 이치이니 천일(하늘)이 하늘 1로서 물을 생하는 것임니다.
인간은 본래 성품이 광명에 통해있는 것이 생명의 이치이다. 지이(땅)은 2로서 불을 생하는 도이다. 세상은 삼신하느님의 가르침으로 다스려 깨우치는 것이 마음의 이치이니, 바로 인삼(사람) 3으로서의 나무를 생하는 도이다. 대개 대시에 삼신하느님께서 삼계를 만드실 때, 물로서 하늘을 상징하고, 불로서 땅을 상징하고, 나무로써 사람을 상징하였음니다. 무릇 나무란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로 솟아나온 것인 데, 사람이 땅에 우뚝서서 하늘을 대신하는 것과 같음니다." 웅씨 임금이 말하였다. "참으로 좋은 말씀이오."

*유위자~대진국 사람 대야발이 지은 '단기고사'에 서는 유의자를 11세 도해단군의 스승이라고 하였고, '단군세기'에는 11세 단군 때의 국자랑을 가르친 스승으로 묘향산에 은거한 선인이다. 또 공빈이 지은 '동이열전'에는 "유위자는 하늘이 낳은 성인으로 훌륭한 이름이 중국에도 넘쳐 흘렀고, 이윤이 그의 문하에서 학업을 전수받아 은나라 탕왕의 훌륭한 재상이 되었다. 유위자는 치우천황 때
태백산(백두산) 사선 중의 한 사람으로 자부선생의 후학이다.
*이윤의 무덤은 하남성 상구시 이윤사 뒷편에 있다.
*집일함삼~우주의 한 조화의 기운은 세가지 창조정신을 머금고 있다.
*회삼귀일~세가지 창조원리는 수렴해서 보면 본래의 일기, 일신으로 돌아간다. 일즉삼, 삼즉일
*유교~무극, 태극, 황극
ㆍ불교~법신불, 보신불, 화신불
ㆍ도교~옥청, 상청, 태청
ㆍ기독교~성부, 성자, 성신

#역주 안경전, 상생출판, 2012, pp436~441
#한자원문해설은 태백일사 제4 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 상을 참조바람니다.
#좌우를 넘어 1만년의 한겨레의 정체성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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